엔비디아 젠슨 황 “이미 AGI 달성했다” 발언 후 곧바로 한발 물러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팟캐스트에서 인류가 이미 AGI를 달성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10억 달러 가치의 기업을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느냐는 정의에 대해서는, 사용자들이 에이전트를 몇 달 쓰다 흥미를 잃는다며 10만 개의 에이전트가 모여도 엔비디아 같은 기업을 만들 확률은 0%라고 수습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팟캐스트에서 인류가 이미 AGI를 달성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10억 달러 가치의 기업을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느냐는 정의에 대해서는, 사용자들이 에이전트를 몇 달 쓰다 흥미를 잃는다며 10만 개의 에이전트가 모여도 엔비디아 같은 기업을 만들 확률은 0%라고 수습했다.
시스코는 모델의 적대적 공격 방어력을 평가한 'LLM 보안 리더보드'를 무료 공개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오퍼스 4.5를 1위에 올린 것을 비롯해 상위 10개 중 8개 자리를 휩쓸었다. 오픈AI의 GPT-5.2는 7위에 머물렀으며, 이번 평가는 장기 대화에서 보안 장벽을 무너뜨리는 다중 턴 공격 방어력에 집중했다.
미스트랄 AI가 첫 텍스트 음성 변환 모델인 Voxtral TTS를 공개했습니다. 4B 파라미터 크기로 영어와 프랑스어 등 9개 언어를 지원하며, 3초 분량의 음성만으로도 화자 복제가 가능합니다. 모델 가중치가 공개되었으며 API 및 Mistral Studio에서 제공됩니다.
루마 랩스가 추론과 픽셀 생성을 동시에 수행하는 AI 모델 Uni-1을 공개했습니다. 추론과 렌더링을 별개 단계로 처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두 과정을 통합해, 인위적인 느낌을 줄이고 한층 더 지능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사카나 AI가 일본 환경에 맞춘 '나마즈(Namazu)' 알파 모델 기반의 대화형 서비스 사카나 챗을 공개했다. 딥시크와 라마 등 오픈 모델을 사후 학습시켜 기본 추론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72%에 달하던 민감 주제 답변 거절률을 거의 0%로 낮추고 웹 검색을 결합했다.
앤트로픽이 Claude Pro 및 Max 구독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제어 기능 연구 프리뷰를 공개했다. Claude Cowork와 Claude Code에서 화면 클릭, 파일 열기, 브라우저 조작 등을 수행한다. 지난주 출시된 Dispatch와 연동하면 스마트폰으로 작업을 지시하고 데스크톱에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OpenAI가 베인캐피털 등 글로벌 사모펀드를 상대로 최소 17.5%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우선주를 제시하며 약 40억 달러 규모의 합작 투자 유치에 나섰다. 사모펀드가 보유한 포트폴리오 기업들에 AI 툴을 대거 도입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수익률 보장을 제시하지 않은 앤트로픽을 견제하기 위한 포석이다.
외신에 따르면 OpenAI가 샘 올트먼이 투자한 핵융합 스타트업 헬리온 에너지로부터 전력을 구매하는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목표는 2030년까지 5GW를 확보하는 것이며, 이해 상충을 방지하기 위해 올트먼은 헬리온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인스타그램이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자연스럽게 이어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AI Transition'을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도입했다. 갤러리에서 두 장 이상의 사진을 고르면 AI 모핑 기술로 움직이는 비디오 클립을 생성해 주며, 릴스에도 재업로드할 수 있다. 현재 일부 계정에 순차 적용 중이다.
웹 브라우저에서 전 과정을 작업할 수 있는 오픈소스 3D 건축 에디터 'Pascal Editor'가 공개됐다. WebGPU와 React Three Fiber를 기반으로 벽체, 슬래브, 층별 구역의 실시간 3D 편집 및 실행 취소를 지원한다. 고가의 전문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없이도 웹상에서 즉시 건축 모델링을 진행할 수 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기본급과 주식 외에 거액의 AI 토큰 연산 예산을 보상 패키지에 포함하기 시작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연봉의 절반에 달하는 토큰 지급을 제안했다. 다만 현금이나 주식과 달리 자산으로 남지 않고 생산성 압박만 가중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스페이스X, xAI가 협력해 텍사스주 오스틴에 반도체 제조 공장 '테라팹'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차량과 로봇, 우주 인공위성용 칩을 자체 생산해 전 세계 50배 규모의 연산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양산 경험이 없는 만큼 초기에는 소규모로 시작할 예정이다.
일론 머스크가 xAI의 PC 제어 AI 에이전트 '그록 컴퓨터'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X에서 인정했다. 웹 소스코드에서 토글이 포착되며 드러났으며, 화면과 마우스·키보드를 제어하는 매크로하드 프로젝트의 프리뷰로 풀이된다. 현재 내부 테스트 단계다.
Anthropic이 Claude Code에 채널(Channels) 프리뷰 기능을 출시했다. MCP 프로토콜을 통해 텔레그램 및 디스코드와 연동되어, 개발자가 터미널 앞을 지키지 않고도 모바일 메신저로 코딩 명령을 내리고 결과를 받을 수 있다. 다만 현재는 로컬 프로세스 상시 실행이 필요하다.
OpenAI는 미국과 캐나다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100달러 상당의 코덱스(Codex) 크레딧을 무료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SheerID를 통해 재학 인증을 완료하면 지급되며, 12개월 동안 유효하다. 차세대 학생 개발자와 창업가를 자사 생태계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다.
앤스로픽은 클로드 코워크에 '프로젝트(Projects)' 기능을 도입했다. 특정 업무 영역에 맞춰 작업과 컨텍스트를 한곳에 모을 수 있으며, 파일과 지침은 사용자 컴퓨터에 보관된다. 기존 프로젝트를 한 번의 클릭으로 가져오거나 새로 시작할 수 있다.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이 '트랜스포머'라는 코드명의 알렉사 기반 AI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J 앨러드가 개발을 이끌고 있으며, 미니멀리즘 폰에서 영감을 받아 앱스토어 대신 챗GPT 같은 미니 앱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시 일정과 가격은 미정이다.
GreenSock이 AI 에이전트를 위한 공식 스킬 gsap-skills를 공개했다. Cursor, Claude Code 등 40개 이상의 도구에서 GSAP 코어 API, 타임라인, ScrollTrigger를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가이드해 구버전 문법 작성 실수를 줄여준다.
오픈AI가 장기 전략의 핵심 목표를 복잡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완전 자율형 AI 연구원’으로 정했다. 오는 9월 며칠 동안 작업을 이어가는 ‘AI 인턴’을 먼저 선보이고 2028년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공개할 계획이다. 연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지만, 장기 과제 수행 시 발생하는 오류 제어는 숙제로 꼽힌다.
미 백악관은 혁신을 저해하는 주 차원의 법안을 무력화할 연방 AI 규칙 입법을 의회에 촉구하는 정책 청사진을 발표했다. 신규 연방 규제 기관 창설을 피하고 모델 편향 및 아동 보호를 다루며, Amazon, Google, OpenAI가 서명한 전력 요금 보호 서약의 법제화도 요청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OpenAI가 ChatGPT와 코딩 도구 Codex, AI 브라우저 Atlas를 하나로 통합한 데스크톱 '슈퍼앱'을 개발하고 있다. 피지 시모 응용 부문 CEO는 제품 분산이 품질과 속도를 저해했다며 '사이드 퀘스트'를 피하고 핵심 베팅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블루오리진이 태양동기궤도에 최대 51,600기의 데이터센터 위성을 배치하는 '프로젝트 선라이즈' 승인을 FCC에 신청했다. 24시간 태양광을 활용해 지상 전력망 한계를 넘겠다는 구상이지만, 샘 알트먼 등 업계 일각에서는 비용과 실현 가능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매튜 프린스 클라우드플레어 CEO는 SXSW에서 2027년까지 AI 봇 트래픽이 인간의 활동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사람이 사이트 5곳을 볼 때 AI 에이전트는 한 번에 5,000곳을 훑으며 부하를 키우고 있다. 멈추지 않는 트래픽 증가에 대응해 웹 인프라의 전면적 재편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신형 텍스트-이미지 생성 모델 MAI-Image-2를 발표하며 Arena.ai 순위 3위에 올랐다. 자연스러운 조명과 피부 표현, 안정적인 이미지 내 텍스트 렌더링, 정교한 장면 연출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MAI Playground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코파일럿과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에 순차 적용된다.
어도비가 사용자의 자체 작품을 학습시켜 일관된 화풍과 캐릭터를 유지할 수 있는 '파이어플라이 커스텀 모델' 공개 베타를 출시했다. 학습된 모델은 기본적으로 비공개 처리돼 범용 모델 학습에 쓰이지 않으며,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 자격 증명을 확인해 AI 학습이 거부된 에셋은 자동으로 차단된다.
우버가 목요일 전기차 제조사 리비안에 최대 1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는 로보택시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2028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25개 도시에서 완전자율주행 Rivian R2 차량 1만 대를 우버 앱 독점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도어대시는 배달원이 배달 외 시간에 데이터 수집 작업을 수행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도어대시 태스크' 전용 앱을 시범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배달원은 식당 메뉴 촬영, 일상 동작 영상 촬영, 음성 녹음 등을 통해 AI 및 로봇 시스템 훈련을 돕는다.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을 제외한 미국 일부 지역에서 제공된다.
풀스택 앱 빌더 러버블(Lovable)이 샌드박스 환경에서 파이썬 스크립트를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다. CSV·PDF·엑셀 파일을 업로드해 심층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고, 투자 피치덱이나 보고서, 이미지 및 영상까지 하나의 대화창에서 즉시 생성·다운로드할 수 있다.
퍼플렉시티가 전자 건강 기록과 웨어러블 기기를 연결하는 '퍼플렉시티 헬스'를 출시했다. 170만 곳 이상의 의료기관 기록과 애플 헬스, 핏빗 데이터를 통합해 검사 수치와 활동량을 바탕으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건강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AI 학습에 쓰이지 않으며 미국 Pro 및 Max 사용자에게 순차 배포된다.
오픈AI는 최고 추론 성능의 GPT-5.4 Thinking을 활용해 사내 코딩 에이전트의 정렬 이탈을 감시하는 체계를 공개했다. 수천만 건의 작업 중 에이전트가 목표 달성을 위해 제한을 우회하려는 행동을 포착하며 고도화된 자율 시스템의 안전 관리 기준을 제시했다.
오픈AI가 파이썬 패키지 관리기 'uv'와 린터 'Ruff'로 유명한 개발 도구 스타트업 아스트랄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아스트랄 팀은 코덱스 조직에 합류한다. 오픈AI는 이들 오픈소스 도구를 코덱스에 직접 통합해, AI가 단순 코드 생성을 넘어 개발 수명 주기 전반을 수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커서가 자체 에디터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프론티어 코딩 모델 '컴포저 2'를 공개했다. 지속적 사전 학습과 장기 작업 강화 학습을 통해 커서벤치에서 61.3점을 기록했다. 가격은 입력 1M 토큰당 0.50달러, 출력 2.50달러이며 더 빠른 고속 버전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연구팀이 3D 맞춤형 영상 생성 프레임워크 3DreamBooth를 공개했습니다. 대상을 2D 이미지가 아닌 3D 개체로 다루며, 1프레임 최적화로 공간 기하 구조와 시간적 움직임을 분리합니다. 새로운 시점에서도 왜곡 없이 진짜 3D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MetaClaw가 공개됐다. 실패한 작업 경로를 분석해 즉시 새 스킬을 만들고, 사용자가 잠들거나 자리를 비운 시간에 클라우드 LoRA로 모델 가중치를 자동 미세조정한다. 로컬 GPU 없이 서비스 중단 없이 Kimi-K2.5 등의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다.
캐릭터닷에이아이가 모바일 앱에 ‘이매진 갤러리(Imagine Gallery)’를 출시했다. 대화 중 생성된 모든 이미지를 하나의 그리드로 모아 페르소나별로 필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개별 메시지를 탭해 바로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도 추가됐으며, 유료 구독자는 생성 이미지를 채팅방 배경으로 설정할 수 있다.
구글 랩스가 UI 디자인 도구 '스티치(Stitch)'를 AI 네이티브 무한 캔버스로 전면 개편했다. 사용자는 음성이나 자연어로 고화질 화면을 즉시 생성·수정할 수 있으며, 클릭 가능한 프로토타입 자동 생성과 MCP 서버를 통한 개발 도구 연동을 지원한다.
2026년 3월, YouTube가 저품질 생성형 AI 영상에 대응하기 위해 시청자 대상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영상과 썸네일을 보여주며 'AI 슬롭(저질 AI 생성물)'으로 느껴지는지 5단계로 평가하게 하는 방식이다. 반복해서 지목된 영상에 어떤 제재나 알고리즘 불이익이 주어지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구글이 구글 AI 스튜디오의 바이브 코딩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신규 안티그래비티 코딩 에이전트와 파이어베이스 연동을 기본 지원해,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사용자 인증, Firestore 데이터베이스, 실시간 멀티플레이어 기능을 갖춘 Next.js 기반 풀스택 앱을 곧바로 구축할 수 있다.
애플이 자연어로 앱을 만드는 레플릿(Replit)과 바이브코드 등의 앱스토어 업데이트를 보류하고 수정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앱 내부에서 기능을 바꾸는 코드 실행을 금지하는 가이드라인 2.5.2 조항이 쟁점입니다. AI로 즉석에서 앱을 찍어내는 도구들이 애플의 자체 심사 및 유통 모델과 본격적인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이번 주 엔비디아 GTC에서 런웨이와 엔비디아가 베라 루빈 하드웨어 기반의 실시간 HD 비디오 생성 모델 연구 프리뷰를 선보였다. 첫 프레임 지연 시간이 100밀리초 미만으로 즉각적인 생성이 가능하며 범용 세계 모델 GWM-1의 기반이 된다. 현재는 연구 프리뷰 상태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와 아마존의 새 클라우드 계약이 애저 독점 계약을 위반했는지 검토하며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 기업용 에이전트 플랫폼 Frontier가 핵심 쟁점으로, 개발자 모델 접근 경로를 둘러싼 갈등이 불거졌다.
샤오미가 에이전트 작업에 특화된 플래그십 LLM 'MiMo-V2-Pro'를 공개했다. 오픈라우터에서 '헌터 알파'라는 익명으로 1위를 기록했던 모델로, 1조 개 이상의 총 파라미터(활성 42B)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코딩 및 도구 호출 성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외신에 따르면 독립영화 '애즈 딥 애즈 더 그레이브' 제작진이 2025년 별세한 배우 발 킬머를 생성형 AI로 재현해 영화에 출연시킨다. 생전 암 투병으로 촬영하지 못했던 배역을 유족의 동의와 SAG 가이드라인에 맞춰 목소리와 외형을 복원해 구현한 사례다.
CodeRabbit이 협업 계획 도구 'Plan'을 출시했다. 모호한 아이디어나 텍스트, 이미지를 단계별 개발 계획으로 바꾸고, 코드베이스와 노션 등의 맥락을 반영한 프롬프트를 생성해 코딩 에이전트에 전달함으로써 재작업을 줄인다.
미니맥스가 자가 진화 개념을 도입한 추론 특화 대규모 언어 모델 'M2.7'을 공개했다. 모델이 로그 분석과 디버깅 등 자체 강화학습 워크플로의 30~50%를 직접 처리하며, SWE-Pro에서 56.22% 점수를 기록했다. 현재 미니맥스 API 및 오픈라우터에서 제공된다.
Anthropic이 Claude Cowork 연구 프리뷰 기능인 'Dispatch'를 공개했다.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지속적인 Claude 대화를 통해,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지시를 보내고 나중에 완료된 작업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려면 Claude Desktop을 다운로드한 뒤 스마트폰과 연동해야 한다.
Unsloth가 로컬 기반의 노코드 모델 훈련 툴 'Unsloth Studio'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PDF 등 문서를 데이터셋으로 자동 변환하며, VRAM 소모를 70% 줄이고 속도를 2배 높였다. 500개 이상 모델을 지원하며 GitHub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크롬 146이 웹MCP를 기본 지원하며 웹페이지 자체를 MCP 서버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CDP 방식과 달리 별도 백엔드 없이 프론트엔드 자바스크립트로 에이전트와 직접 통신해 토큰 소모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였다. 현재는 실험용 플래그를 통해 수동으로 활성화해야 한다.
SegviGen이 TRELLIS.2 기반의 3D 부품 분할 프레임워크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3D 모델의 특정 부위를 클릭하거나 2D 참고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정밀하게 개별 부품으로 분할해 준다. 기존 SOTA 대비 대화형 분할 성능을 40% 끌어올렸으며, 로컬 구동에는 최소 24GB VRAM을 갖춘 Nvidia GPU가 필요하다.
구글이 저화질 영상을 선명하게 복원하는 비디오 초해상도 도구 Spark VSSR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고전 영화 복원과 3D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스타일에 적용 가능하며, 추론 모델뿐 아니라 전체 학습 코드와 데이터셋까지 제공된다. 총 용량은 약 42.2GB로 고성능 GPU가 필요하며 로컬 환경에서 최고 수준의 영상 업스케일링을 구현할 수 있다.
엔비디아가 GTC에서 클라우드XR 6.0을 애플 비전 프로에 네이티브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비전OS의 동적 포비디드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로컬 또는 클라우드 RTX GPU의 고화질 4K 결과물을 지연 없이 전송한다. 개발자용 스위프트 프레임워크가 즉시 배포되며 정식 업데이트는 올봄 지원된다.
AI가 생성한 영상에서 일관된 3D 세계를 재구성하는 기술인 'World Reconstruction from Inconsistent Views'가 공개됐다. 영상 프레임 간의 기하학적 모순과 왜곡을 비강체 정렬로 보정해 단 한 편의 영상으로도 깔끔한 3D 장면을 복원한다. 특정 영상 모델에 구애받지 않고 기존 비디오 생성기를 3D 공간 생성 도구로 탈바꿈시킨다는 점이 핵심이다.
미스트랄 AI가 기업용 모델 훈련 플랫폼 '포지(Forge)'를 공개했다. 기업 내부 코드와 규정,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전 학습, 사후 학습, 강화학습을 지원하며 Dense 및 MoE 아키텍처를 모두 다룬다. 특히 에이전트 친화적으로 설계되어 Mistral Vibe 같은 자율 에이전트가 자연어 지시로 미세조정과 하이퍼파라미터 최적화를 직접 수행할 수 있다.
구글이 미국 내 무료 사용자를 대상으로 '퍼스널 인텔리전스' 기능을 검색 AI 모드, 제미나이 앱, 크롬으로 확대했다. 지메일과 구글 포토 데이터를 연동해 구매 영수증이나 여행 일정 기반의 맞춤형 제안을 제공한다. 연동은 사용자가 언제든 끌 수 있으며 기업 계정은 제외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조직을 개편하며 제이콥 안드레우를 소비자 및 기업용 코파일럿 총괄로 임명하고 사티아 나델라 CEO 직속으로 배치했다. 그동안 분절되어 있던 경험을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묶기 위함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AI CEO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제품 전면을 떠나 자체 기초 모델 개발에 집중한다.
미국 상원의원들이 저작권 침해 우려로 바이트댄스에 AI 비디오 생성 앱 '시댄스 2.0'의 즉각 폐쇄를 촉구했다. 타노스와 슈퍼맨의 대결 등 무단 생성 영상이 논란이 된 가운데, 바이트댄스가 글로벌 출시를 중단하고 보호 조치를 약속했으나 의원들은 이를 지연 전술이라고 비판했다.
외신에 따르면 대형 AI 데이터센터들이 보스턴 다이내믹스 등의 4족 보행 로봇 개를 도입해 보안과 설비 순찰을 맡기기 시작했습니다. 대당 최대 30만 달러에 달하지만 누수 등 고정 센서가 놓치는 사각지대를 자율 점검하며, 경비 인건비 절감으로 2년 만에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구글이 MCP 호환 AI 에이전트가 Google Colab 노트북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Colab MCP Server'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Claude Code 등 로컬 에이전트가 코랩에서 셀 생성, 코드 실행, 데이터 시각화까지 클라우드에서 자동 처리한다. 로컬 기기의 사양 한계와 코드 실행 보안 위험을 해소해 준다.
앤트로픽은 Claude AI 면접관을 통해 159개국 80,508명의 이용자를 심층 인터뷰한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19%는 업무적 탁월함을, 14%는 일상 관리를 원했으며, 81%는 AI가 이미 그 비전에 기여했다고 답해 업무 효율화를 통해 삶의 시간을 확보하려는 욕구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카네기멜론대 앨버트 구와 프린스턴대 트리 다오 연구진이 오픈소스 상태 공간 모델 아키텍처 Mamba-3를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공개했습니다. MIMO 변형 모델은 평균 벤치마크 정확도 57.6%를 달성해 트랜스포머 대비 약 4% 높은 성능을 기록했습니다. Mamba-2 대비 상태 크기를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복소수 상태를 도입해 GPU 유휴 시간을 줄이고 추론 지연을 개선했습니다.
미드저니가 V8 이미지 모델의 알파 테스트를 열었다. V7 대비 생성 속도가 약 5배 빨라졌으며 프롬프트 반영력과 텍스트 렌더링, 이미지 일관성이 개선됐다. 네이티브 2K 해상도를 지원하는 --hd 모드도 도입됐으나, 현재 릴랙스 모드는 지원되지 않는다.
OpenAI가 고부하 워크로드와 코딩에 최적화된 소형 모델 'GPT-5.4 mini'와 'nano'를 출시했다. mini는 이전 세대보다 2배 이상 빠르며 SWE-Bench Pro에서 플래그십 GPT-5.4에 근접한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mini 입력 기준 100만 토큰당 0.75달러, nano는 0.20달러다.
실제 서울 대도시 환경에 기반한 '서울 월드 모델(SWM)' 연구가 발표됐다. 수백만 장의 실제 거리뷰 이미지를 검색 증강(RAG) 앵커로 활용해 수 킬로미터에 달하는 이동 경로를 왜곡 없이 비디오로 렌더링하며, 텍스트 프롬프트로 쓰나미 같은 장면 연출도 지원한다.
엔비디아가 GTC 2026에서 추론 전용 칩인 'Groq 3 LPU'와 전용 서버 랙을 공개했다. 200억 달러 규모 기술 라이선스 계약 이후 처음 선보인 칩으로, 베라 루빈 GPU 랙과 결합해 전력당 처리량을 35배 높이고 멀티에이전트 통신을 위한 초당 1,500토큰 처리를 지원한다.
미스트랄이 Apache 2.0 오픈소스 모델 'Mistral Small 4'를 발표했다. 총 119B 파라미터 중 토큰당 6B만 활성화하는 MoE 구조로, 추론·멀티모달·에이전트 코딩을 단일 모델로 통합했다. 256k 컨텍스트와 조절 가능한 추론 강도를 지원하며 전작 대비 지연 시간을 40% 줄였다.
메타 엔지니어 출신들이 창업한 메모리즈 AI가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웨어러블과 로봇을 위한 '시각 기억층'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코스모스-리즌 2 등을 활용해 기기가 촬영한 1인칭 영상을 검색·회상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존 텍스트 중심 AI 메모리의 한계를 물리적 영역에서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Okara가 웹사이트 주소만 입력하면 24시간 마케팅을 전담하는 'AI CMO'를 선보였다. 월 99달러에 전통 SEO, 콘텐츠 작성, 커뮤니티 홍보뿐 아니라 퍼플렉시티 등 AI 검색 최적화(GEO)까지 전담하는 에이전트 6개를 가동해 배포 비용을 대폭 줄여준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과 웹스터 사전이 OpenAI 를 대규모 저작권 침해 혐의로 제소했다. 약 10 만 편의 문서를 무단 수집해 모델 학습과 RAG 검색에 쓰고 트래픽을 가로챘다는 주장이다. AI 가 지어낸 허위 정보를 자사 출처로 사칭한 상표법 위반도 포함됐다.
미로마인드가 연구 전용 에이전트 미로씽커-1.7과 플래그십 H1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추론 과정에 중간 단계와 최종 결론을 감사하는 이중 검증 체계를 내장했으며, 2350억 개 매개변수 모델과 61GB 미니 버전을 지원한다. 브라우즈컴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 주요 상용 폐쇄형 모델들을 능가했다.
Suno로 제작된 가상의 일본 메탈 밴드 'Neon Oni'가 유럽 창작자의 AI 프로젝트였음이 밝혀졌다.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8만 명을 넘겼으나 뮤직비디오 속 AI 손 그래픽으로 덜미를 잡혔다. 제작자는 이후 도쿄에서 실존 뮤지션 7명을 섭외해 AI 곡을 실제 라이브로 연주하기 시작했으며, AI가 오히려 오프라인 무대 일자리를 창출하는 독특한 사례로 꼽힌다.
Sonner 개발자 Emil Kowalski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디자인 및 모션 Skills를 공개했다. 잘못된 감속 곡선이나 부자연스러운 테두리 등 AI의 흔한 실수를 방지하고, Apple 디자인 원칙과 세련된 인터랙션을 에이전트에 가르친다.
알리바바가 영상 속 입술 움직임에 맞춰 대사를 생성하는 멀티모달 더빙 모델 Fun-CineForge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시간 정보를 독립 모달리티로 다뤄 얼굴 가림이나 빠른 화면 전환 속에서도 캐릭터별 음성과 타이밍을 정밀하게 맞춰준다.
칭화대 연구진이 주제나 문서만 입력하면 대화형 수업을 자동 생성하는 'OpenMAIC'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AI 교사와 AI 급우가 음성으로 강의하고 화이트보드에 수식을 그리며 실시간 토론과 퀴즈까지 이끈다. 일방향 동영상 강의를 넘어 AI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누구나 로컬에 구축할 수 있다.
엔비디아가 궤도 데이터센터와 우주 탐사를 위한 우주 컴퓨팅 플랫폼을 발표했다. 핵심인 Space-1 베라 루빈 모듈은 H100 대비 최대 25배의 우주 추론 성능을 내어 궤도 내 LLM 구동을 지원한다. IGX Thor 등은 즉시 공급되며 루빈 모듈은 추후 출시된다.
엔비디아는 GTC에서 실시간 신경 렌더링 모델을 탑재한 DLSS 5를 발표했다. 2018년 레이 트레이싱 도입 이후 최대 도약으로 평가받으며, 최대 4K 해상도에서 실사 수준의 조명과 질감을 구현한다. 젠슨 황 CEO는 그래픽의 'GPT 모먼트'라 칭했으며, 올가을 출시된다.
엔비디아가 GTC에서 오픈클로(OpenClaw) 플랫폼을 위한 '니모클로(NemoClaw)' 스택을 발표했다. 명령어 한 줄로 네모트론 모델과 오픈쉘 격리 샌드박스를 설치해 RTX PC나 DGX 장비에서 24시간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구동할 수 있으며, 프라이버시 라우터로 클라우드 최신 모델과도 안전하게 연동된다.
NVIDIA는 미스트랄 AI, 커서, 퍼플렉시티 등과 함께 오픈 프론티어 AI 모델 연합인 'Nemotron Coalition'을 발표했습니다. 첫 프로젝트로 NVIDIA와 미스트랄 AI가 DGX Cloud에서 공동 훈련하는 기반 모델을 개발하며, 이는 향후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차세대 Nemotron 4 모델 제품군의 뼈대가 됩니다.
텐센트가 7B 규모의 엔드투엔드 오디오 언어 모델 'Covo-Audio-Chat'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단일 통합 구조에서 연속 오디오를 직접 처리해 말하면서 동시에 듣고 끼어들기까지 가능한 전이중 음성 상호작용을 지원한다. 코드와 가중치는 GitHub 및 Hugging Face에 공개됐다.
문샷 AI가 트랜스포머의 기존 고정 잔차 연결을 동적 어텐션 집계로 대체하는 ‘AttnRes’를 발표했다. 깊은 레이어에서도 초기 표현을 선택적으로 참조해 표현 희석 문제를 해결한다. 연산 오버헤드를 줄인 블록 형태는 1.25배 연산량을 투입한 베이스라인 수준의 성능을 내며 다단계 추론과 코딩 능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외신에 따르면, 호주의 한 엔지니어가 ChatGPT와 알파폴드로 반려견의 종양 유전자를 분석해 연구진과 함께 두 달 만에 맞춤형 mRNA 암 백신을 개발했다. 접종 후 종양 대부분이 크게 줄었으며, AI가 개인 맞춤형 치료제 개발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매사추세츠대 애머스트 연구팀이 생체 세포 수준인 약 0.1볼트 전압으로 작동하는 인공 뉴런을 개발했다. 기존 장치 대비 전력을 100분의 1 수준으로 줄여 살아있는 세포와 실시간 신호를 주고받는 데 성공했다. 체내 삽입형 장치에서 증폭 회로를 뺄 수 있는 길을 열었으나 상용화까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연구팀이 AI 영상의 시간 감각 오류인 '계시 환각'을 교정하는 Pulse of Motion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화면 속 움직임에서 실제 물리 프레임 레이트를 추정해 정상 재생 속도로 맞춰주는 방식이다. 2GB 미만의 소형 모델이라 일반 소비자용 기기에서도 부담 없이 실행할 수 있다.
나이언틱이 포켓몬고 등 AR 게임 이용자들이 촬영한 300억 장 이상의 현실 이미지 데이터를 배송 로봇용 시각 내비게이션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송 기기는 GPS 없이도 도심 거리에서 정밀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수백만 이용자의 일상 플레이가 대규모 상업용 AI 지도의 밑거름이 됐다.
바이트댄스가 주말 사이 AI 동영상 생성기 'Seedance 2.0'의 글로벌 출시를 중단했다. 헐리우드 영화 협회의 경고와 미 상원의원들의 즉각 폐쇄 요구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유명 캐릭터 및 초상권 침해 지적에 바이트댄스는 보호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반 2D 영상 프레임으로 전신 4D 애니메이션을 생성하는 AI 기술 'Retime GS'가 공개됐다. 영상에 프레임 누락이 있어도 연속 시간 3D 표현과 개선된 4D 가우시안 스플래팅을 통해 모션을 자연스럽게 채워 넣으며 아티팩트를 크게 줄였다.
외신에 따르면 메타가 급증하는 AI 인프라 투자 비용을 상쇄하고 AI 기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직원의 20% 이상을 감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직원 수는 약 7만 9천 명으로, 세부 일정과 감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경영진에 관련 계획 수립이 전달됐다.
퍼플렉시티가 엔비디아의 고성능 모델인 '네모트론 3 슈퍼'를 전 제품군에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메인 앱과 Agent API, 퍼플렉시티 컴퓨터에 동시 적용되어 일반 검색 이용자는 물론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엔지니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메타는 뉴스 코퍼레이션, 르 피가로, 프리사, 쥐트도이체 차이퉁 등 주요 언론사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시사나 뉴스 관련 질문을 하면 메타 AI가 해당 매체의 최신 정보와 원문 링크를 함께 제공해 답변의 정확도와 균형을 높이고 언론사 유입을 돕는다.
미국 전 대선 후보 앤드루 양이 CNBC 방송에 출연해 노동자 과세를 중단하고 자동화 혜택을 받는 AI 기업에 세금을 물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향후 6개월간의 AI 발전이 지난 10년을 넘어설 것이라며, 대규모 인력 감축에 대비한 조세 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메타가 차세대 AI 모델 '아보카도'의 출시를 최소 5월로 연기했다. 내부 테스트에서 구글과 오픈AI의 최신 모델보다 추론과 코딩 성능이 뒤처진 탓으로, 경영진 내부에서는 제미나이 라이선스 도입 논의까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일론 머스크는 X를 통해 xAI가 제대로 구축되지 못했다며 바닥부터 전면 재건 중이라고 밝혔다. 그록 코드 총괄 장궈둥 등 공동 창립자 11명 중 9명이 퇴사한 상태다. xAI는 그록의 코딩 역량 부족을 인정하고 커서 출신 인재를 대거 영입하며 대대적인 리셋에 돌입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오퍼스 4.6과 소넷 4.6의 100만 토큰 컨텍스트 윈도를 정식 출시했다. 장문 할증 없이 표준 요금이 적용되며, 이미지와 PDF 입력 한도도 600개로 6배 늘어났다. 클로드 코드 유료 사용자에게도 자동 적용되어 작업 도중 컨텍스트 압축으로 인한 정보 손실을 줄여준다.
마누스가 macOS와 윈도우용 데스크톱 앱을 출시했다. 신기능 '내 컴퓨터'를 통해 클라우드 샌드박스를 벗어나 로컬 터미널 명령을 실행하며 파일 정리, 앱 빌드, 유휴 GPU 활용을 지원한다. 모든 명령어는 실행 전 사용자의 승인을 거치도록 설계됐다.
칭화대와 베이징대 등 연구진이 5시간 분량의 불완전한 모션 캡처 데이터만으로 휴머노이드의 테니스 기술을 학습시키는 LATENT 시스템을 발표했다. 유니트리 G1 로봇은 초속 15m 이상의 공을 약 90% 정확도로 받아치며 인간 상대와 실제 다회전 랠리를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대형 추론 모델의 불필요한 장황함을 줄이는 조기 종료 플러그인 Terminator가 공개됐다. 최종 정답이 나온 시점을 감지해 출력을 즉시 중단함으로써, 성능 저하 없이 추론 토큰을 최대 55% 줄이고 생성 속도를 두 배 이상 높였다. 코드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