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1호 상장' 애질리티 로보틱스 나스닥 입성, 기업가치 25억 달러
물류용 휴머노이드 디짓(Digit) 제조사 애질리티 로보틱스가 SPAC 합병을 통해 나스닥에 상장했다. 기업가치는 25억 달러로 평가받았으나, 2025년 매출은 180만 달러에 불과하고 절반 이상이 단일 투자자의 5대 구매에서 나왔다. 미국 증시 첫 휴머노이드 순수 종목으로서 상장사 특유의 엄격한 분기 실적 검증대에 오르게 됐다.

물류용 휴머노이드 디짓(Digit) 제조사 애질리티 로보틱스가 SPAC 합병을 통해 나스닥에 상장했다. 기업가치는 25억 달러로 평가받았으나, 2025년 매출은 180만 달러에 불과하고 절반 이상이 단일 투자자의 5대 구매에서 나왔다. 미국 증시 첫 휴머노이드 순수 종목으로서 상장사 특유의 엄격한 분기 실적 검증대에 오르게 됐다.
칭화대와 UC 버클리 연구진이 오픈소스 LLM이 로봇을 직접 제어할 수 있게 돕는 프레임워크 'uni-robot-agent'를 공개했습니다. 시뮬레이터 특권 정보 없이 로컬 Qwen3.8-Flash-Next를 탑재해 RoboDojo 벤치마크에서 31.39점을 획득, 20분의 1 비용으로 GPT-6 Astra 기준치를 넘어섰습니다.
엔비디아가 물리 AI 월드 모델을 위한 코스모스 프레임워크와 NIM 마이크로서비스를 출시했다. 자율주행용 멀티 카메라 및 라이다 동기 생성, 로봇과 수술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며 다양한 강화학습을 갖췄다. H200 GPU에서 추측 디코딩으로 추론 속도를 2~3배 끌어올린다.
메타가 중국 로봇 기업 푸리에와 손잡고 가사 지원용 첫 휴머노이드 로봇 시제품 '맥스'를 3개월 만에 제작했다. 키 약 1.5m, 무게 약 48kg으로 엔비디아의 젯슨 토르 칩을 탑재했다. 메타는 이를 실제 환경에서 AI를 훈련할 물리적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계단을 오를 수 있는 2세대 모델도 개발 중이다.
피규어 AI는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 04'의 설계를 최종 확정하고 부품 배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브렛 애드콕 CEO는 이를 '휴머노이드계의 아이폰 1'이라 칭하며, 20억 달러의 현금과 35억 달러 규모 연산 계약을 바탕으로 헬릭스 3.0 모델 훈련에 막대한 데이터를 쏟아붓고 있다.
유니트리가 쿵푸 동작을 구사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H2-X'를 발표했다. 서비스 및 보안 업무를 겨냥해 설계되었으며 최대 8시간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지원한다. 시연 영상과 함께 유니트리는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로봇 사용을 당부했다.
연구진이 로봇 협업 제어 프레임워크 '핑퐁듀오'를 공개했다. 유니트리 G1 휴머노이드 로봇 두 대는 협소한 공간에서 번갈아 공을 치고 서로 자리를 비켜주며 10회 이상의 연속 랠리를 이어갔다. 다만 현재 시스템은 외부 모션캡처 장비에 의존하며 회전구는 처리하지 못한다.
일반 사람 영상 속 동작을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호작용 스킬로 변환하는 프레임워크 HumanX가 오픈소스로 공개됐습니다. Unitree G1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농구 슛, 페이크 동작, 축구 킥 등의 기술을 성공적으로 재현했습니다. 고가의 모션 캡처 장비 없이 단안 비디오만으로 정책을 학습시킬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선천카이둥이 사람의 원격 조작 없이 셔틀콕 궤적을 예측하고 스스로 이동해 셔틀콕을 받아치는 배드민턴 로봇 'XA1'을 개발했다. 클리어와 헤어핀은 물론 일부 스매시까지 대응하며 96% 이상의 성공률을 보였고, 1,452회 연속 랠리로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속도와 변화가 심한 환경에서 체화된 AI(Embodied AI)의 실시간 제어 역량을 입증한 셈이다.
외신에 따르면, 런웨이가 AI 서밋에서 광고 제작·집행 에이전트 '런웨이 애즈'와 오픈웨이트 로봇 행동 모델 'Praxis-1'을 공개했습니다. 발렌수엘라 공동 CEO는 피지컬 AI 상용화까지 12~18개월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며, 미국이 LLM에 집중하는 사이 중국은 토큰의 70%를 비디오 모델에 쏟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Skild AI는 S1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에 자가 대전 훈련을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오직 득점만을 목표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140년 상당의 축구 경기를 치르며 태클과 드리블을 스스로 습득했고, 이를 실물 휴머노이드 로봇에 성공적으로 이식했다.
블랙포레스트랩이 로봇 제어를 위한 7B 오픈 가중치 모델 'FLUX 3 Action'을 공개했다. RoboLab 벤치마크에서 42.2% 성공률을 기록해 Cosmos 3 Nano를 앞섰으며, 실행 속도는 최대 3.95배 더 빠르다. GPT 6 Astra와 하이브리드로 연동할 경우 작업 성공당 비용을 29% 절감할 수 있다.
피규어가 로봇 신경망 헬릭스 2.5를 발표했다. 환경 데이터를 사전에 수집하지 않은 30개 실제 가정에서 장난감 정리, 수건 접기, 침대 정돈을 제로샷으로 완수했다. 방대한 인간 행동 데이터 사전학습을 통해 성공률을 9%에서 56%로 대폭 끌어올렸다.
오디세이가 물리 법칙과 인과 관계를 사전 학습한 범용 세계 모델 '오디세이-3'을 공개했다. 단 수십 시간의 제어 데이터만으로 동일한 모델이 로봇팔, 휴머노이드, 드론 조종은 물론 인도 도심 자율주행까지 수행한다. 기기별로 모델을 따로 만들던 로보틱스에 통합 기반 모델 가능성을 제시했다.
유비테크가 중국 광시 류저우에 연간 1만 대 이상 생산 가능한 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을 가동했습니다. 10분마다 로봇 1대를 조립할 수 있으며 로봇이 직접 부품을 운반·조립하기도 합니다. 연구실 시제품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산업 양산 체제로 진입했다는 평가입니다.
화낙은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기반으로 한 'AI 웰딩 에이전트'를 발표했다. 로봇 조작용 태블릿 카메라로 부품 도면을 촬영하면 AI가 용접 조건과 로봇 모션 프로그램을 자동 생성해 번거로운 티칭 작업 없이 용접을 수행한다. 제품은 12월 말 출하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