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텍스트로 3D 가구 만드는 기능 공개…도면에 바로 배치
마켓(Maket)이 텍스트 설명으로 3D 가구 모델을 생성하는 'Text to Furniture' 기능을 선보였다. 원하는 가구 디자인을 묘사하면 치수가 반영된 3D 모델이 만들어지며, 이를 평면도에 바로 배치해 입체적으로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인테리어를 구상할 때 기존 3D 라이브러리에 원하는 크기나 독특한 스타일의 가구가 없어 답답했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겁니다.
마켓(Maket)이 텍스트 설명만으로 3D 가구 모델을 만들어내는 신기능 'Text to Furniture'를 선보였습니다. 사용자가 '타원형 벌우드(burl wood) 식탁'처럼 원하는 가구를 묘사하면, 높이와 너비, 깊이 치수까지 반영된 3D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텍스트로 치수 맞춘 가구 만들어 평면도에 배치
무엇보다 생성된 3D 가구가 별도의 파일로 겉돌지 않는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만들어진 가구는 작업 중인 평면도 내부 어디든 곧바로 끌어다 배치할 수 있으며, 3D 시점으로 둘러보며 방 전체의 동선과 여유 공간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지금까지의 3D 생성 AI는 독립된 모델을 렌더링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희는 마켓이 생성 결과를 실제 치수와 평면도 작업 흐름에 바로 연결한 점이 매우 실용적인 접근이라고 봅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나 입주를 앞둔 일반 사용자에게는 에셋을 찾아 헤매거나 일일이 모델링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생성된 모델의 텍스처 디테일이나 구조적 완성도가 실제 시공 및 구매 단계까지 이어질 만큼 정교한지는 조금 더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 (2)
- x.com(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
- x.com(새 탭에서 열림)토론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