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피한 구글 ‘제미나이 3.5 프로’, 7월 정식 출시 전망
외신에 따르면 구글이 ‘제미나이 3.5 프로’를 7월 출시할 예정이다. 앤트로픽의 Fable 5가 강제 중단되고 오픈AI의 GPT-5.6이 배포 제한을 받는 등 미 정부의 비공식 보안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기준선에 걸리지 않은 구글이 200만 토큰 컨텍스트 창을 앞세워 틈새 공략에 나섰다.
외신에 따르면 구글이 ‘제미나이 3.5 프로’를 7월 출시할 예정이다. 앤트로픽의 Fable 5가 강제 중단되고 오픈AI의 GPT-5.6이 배포 제한을 받는 등 미 정부의 비공식 보안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기준선에 걸리지 않은 구글이 200만 토큰 컨텍스트 창을 앞세워 틈새 공략에 나섰다.
OpenAI가 AI 코딩 도구 코덱스(Codex) 전용 하드웨어 기기를 7월 15일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커스텀 키보드 제조사 워크 라우더(Work Louder)와 협력한 제품으로, 여러 물리 버튼이 달린 매크로 패드 형태다. 개발자가 전용 단축키를 눌러 AI 코딩 기능을 곧바로 제어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구글이 제미나이의 개인 맞춤형 이미지 생성 기능을 미국 내 대상 사용자에게 무료로 확대했다. 구글 포토와 지메일 등과 연동되어 사진을 직접 올리지 않아도 취향과 실제 사진이 반영된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기능 사용 여부는 설정에서 언제든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구글이 Google AI Pro 및 Ultra 구독자를 대상으로 구글 미트의 '대신 메모하기' 기능을 출시했다. 제미나이가 실시간으로 대화를 기록하고 핵심 할 일 목록을 정리해 구글 문서로 저장하며, 회의 후 이메일로 요약본을 전달한다. 기능 활성화 시 전원에게 알림이 뜬다.
ComfyUI가 AI 에이전트 연동 프레임워크인 Comfy MCP 퍼블릭 베타를 출시했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Claude 등 에이전트가 노드 검색부터 워크플로 구축과 실행까지 자동으로 처리한다. 현재 무료 베타로 제공된다.
엔비디아는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가 2026년 말 블루 고스트 2 미션에서 젯슨 엣지 AI를 달 궤도에 최초 투입한다고 밝혔다. 대용량 원시 데이터를 지구로 보내는 대신 우주선에서 직접 이미지를 분석해 데이터 처리 시간을 수주일에서 실시간 수준으로 대폭 단축한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앤트로픽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주 정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클로드 AI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는 공공 부문 사이버 보안 강화도 포함되어 있어, 최신 AI 모델의 공공 거버넌스 도입이 빨라질 전망이다.
사전 학습된 비디오 확산 모델을 활용해 영상 속 3D 손동작을 정밀 재구성하는 ViDiHand가 공개됐다. 별도 감지기 없이도 손가락이 겹치거나 가려지는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자세를 복원해 휴머노이드 로봇 학습을 위한 고품질 데이터 수집을 돕는다.
Cursor가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iOS용 네이티브 앱 공개 베타를 출시했다. 스마트폰에서 클라우드 AI 에이전트를 실행하거나 컴퓨터 작업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코드 변경점 검토와 PR 병합도 지원한다. 7월 5일까지 모바일 앱 내 Composer 2.5 실행 시 75% 할인이 제공된다.
개발자 eric-venti-seeds가 FLUX.2-klein-9B 기반 Sun Direction LoRA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조명 기준 구체 이미지를 활용해 야외 이미지의 태양 고도와 회전각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먼저 이미지를 흐린 날씨 형태로 중화한 뒤 지정된 각도로 빛을 다시 입히는 방식을 쓴다.
메타는 수술 없이 뇌파를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하는 비침습 BCI 모델 'Brain2Qwerty v2'를 발표하고 전체 학습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착용형 MEG 신호를 딥러닝과 LLM으로 직접 해독해 단어 정확도 61%(최고 78%)를 달성하며 침습형 수술 방식에 근접한 성능을 기록했다.
앤트로픽이 아마존 베드록과 구글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클로드 앱스 게이트웨이'를 출시했다. 자체 인프라에 단일 컨테이너로 배포해 기업용 SSO 로그인, 중앙 집중식 정책 관리, 사용자별 비용 한도 설정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인증 정보를 기기마다 배포할 필요를 없앴다.
Anthropic은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애저)에서 클로드 모델을 정식 출시했다. 기업은 기존 애저 인증 및 거버넌스 환경 그대로 클로드 오퍼스 4.8과 하이쿠 4.5를 호출할 수 있다. 엔비디아 GB300 GPU 기반으로 구동되며 비용은 애저 엔터프라이즈 약정에서 차감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튜토리얼 영상과 코드, 문서에서 AI 에이전트가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스킬을 자동 추출하는 Resource2Skill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단순 프롬프트가 아닌 실행 자산으로 변환해 MCP 서버와 연동하며, 웹페이지·PPT·블렌더 씬 제작 성능을 11.9%p 끌어올렸다.
일론 머스크는 Grok 4.5가 SpaceX와 Tesla에서 비공개 베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5조 매개변수의 V9 기본 모델에 Cursor 데이터를 추가 학습했으며, 초기 평가에서 Claude Opus를 능가할 가능성을 보였다. 머스크는 올해 새로운 모델을 매달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HP가 오픈AI의 Frontier 플랫폼 기반 파트너십을 전사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2026년 2월 파일럿 당시 개발자 1명이 몇 주 만에 43개 프로젝트에서 122건의 PR을 처리하고 보안 취약점 조치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10만 개 이상 파트너 포털과 디바이스 관리 전반에 AI를 적용한다.
Einsia AI 산하 Navers Lab이 오픈소스 프로젝트 BrowserBC를 공개했다. 사용자의 웹 브라우징 기록을 단순 좌표가 아닌 자연어 기반의 '스킬 카드'로 증류해, 어떤 AI 에이전트든 실제 웹페이지에서 의도를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작업을 완수할 수 있게 돕는다.
OpenAI가 플래그십 Sol과 Terra, Luna로 구성된 GPT-5.6 시리즈의 제한적 프리뷰를 시작했습니다. Sol은 하위 에이전트를 조율하는 울트라 모드와 심층 추론을 탑재해 코딩 및 보안 작업 성능을 끌어올렸습니다. 미 정부 요청에 따라 초기에는 검증된 파트너를 대상으로만 우선 제공됩니다.
외신에 따르면 OpenAI는 미국 연방 정부의 보안 검토 요청을 수용해 GPT-5.6을 단계적으로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샘 올트먼 CEO는 일부 파트너 대상의 제한된 프리뷰를 먼저 시작하고 정식 배포는 수주일 미룰 것이라고 밝혔다. 상무부 장관의 경고 등이 이어지며 행정부의 AI 감독 방식을 둘러싼 혼선도 커지고 있다.
런웨이가 플랫폼 내에 구축된 '에이전트 2.0'을 공개했다. 간단한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완성형 마케팅 기획안과 캠페인 에셋을 생성하고,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플랫폼과 시장에 맞춰 크리에이티브를 확장할 수 있다. 단순 영상 생성을 넘어 마케팅 워크플로 전반을 자동화하려는 시도다.
마크 큐반은 AI 데이터센터 반대 운동이 본질적으로 부의 집중과 일자리 대체에 대한 대중의 분노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형 LLM 기업들이 정치인 로비 대신 타격을 입는 지역 사회에 직접 자금을 지원하고 예술가 노조와 마주 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3D 물체의 실제 물리 역학을 시뮬레이션하는 모델 PhysiFormer의 코드가 공개되었다. 물체의 3D 메시, 초기 속도, 강체·탄성 재질 유형을 입력받아 충돌과 찌그러짐 같은 연속 움직임을 3D 좌표에서 직접 예측한다. 10만 개 이상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로 학습되어 그래픽과 로보틱스 분야의 활용성이 기대된다.
텐센트 연구진이 영상 확산 모델을 위한 카메라 제어 기술 'SCoPE'를 공개했다. 카메라 광선을 보조 좌표로 활용해 0.1% 미만의 파라미터 추가만으로 지정된 이동 경로를 정밀하게 재현하며, 시점이 다시 돌아와도 배경이 일관되게 유지된다.
Google은 구글 파이낸스의 베타를 종료하고 전용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다. 스크린샷, CSV 파일, 텍스트 설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으며, 자연어로 지시해 매일 맞춤형 AI 시장 브리핑을 받아볼 수 있다. 주가 변동 원인을 AI가 설명해 주는 기능도 제공되며, iOS 앱은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Ornith가 에이전트 코딩에 특화된 오픈소스 모델 제품군 'Ornith 1.0'을 공개했다. 9B부터 397B MoE까지 제공되며, 사람이 설계한 틀 대신 스스로 문제 해결용 스캐폴드를 구축해 작업을 수행한다. SWE-bench Verified 등에서 대형 모델급 성능을 기록했으며, 21GB 용량의 GGUF 양자화 버전을 포함해 Hugging Face에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셀용 코파일럿에 금융 실무용 워크플로 '스킬', 데이터 커넥터, 변경 이력 추적 기능을 도입했다. 원드라이브의 SKILL.md 파일로 DCF 모델링 등 반복 업무를 정형화하고 S&P Global, PitchBook 등 전문 데이터를 직접 불러와 수정 과정을 투명하게 검증할 수 있다.
연구진이 촬영 중 실시간 코칭을 제공하는 멀티모달 모델 '셔터뮤즈(ShutterMuse)'를 공개했다. 13만 건의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GPT-Image-2 대비 20배 빠른 추론 속도를 보이며, 실시간 구도 결정과 피사체 포즈 추천을 동시에 지원한다.
엔비디아가 다각도 사진에서 사실적인 3D 뉴럴 재질을 추출하는 역렌더링 기법 'NeuMatEx'를 공개했다. 사전 예측 모델과 경로 추적 최적화를 결합해, 차체 도색 같은 복잡한 표면을 조명 왜곡 없이 4ms 지연 시간으로 정밀하게 복원한다.
IBM이 0.7나노 공정 노드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1나노 미만 반도체 기술 '나노 스택'을 공개했다.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적층해 손톱 크기 칩에 약 100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했으며, 2나노 대비 밀도를 2배 높이고 최대 50%의 성능 향상 또는 70%의 전력 효율 개선을 제시해 물리적 한계를 원자 수준으로 확장했다.
구글이 크롬 149 버전에 웹페이지의 텍스트나 이미지를 선택해 제미나이에 바로 전달하는 '화면에서 선택(Select from screen)' 기능을 도입했다. 제미나이 패널 내 '+' 메뉴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같은 날 제미나이 3.5 플래시의 컴퓨터 사용(computer use) 기능도 개발자용으로 공개됐다. 일부 사용자는 브라우저 재시작이 필요하다.
메타가 사내에서 8년간 13,000개 이상의 앱을 구동해 온 디자인 시스템 '아스트릭스(Astryx)'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리액트 19 기반의 150개 이상 컴포넌트와 CLI를 제공하며, 인간 개발자와 AI 코딩 에이전트가 동일한 규칙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타는 AI 에이전트가 데이터 과학자처럼 고품질 학습·평가 데이터를 생성하고 개선하는 '오토데이터'를 발표했다. 데이터를 생성한 뒤 스스로 유효성을 검증하고 실패에서 학습해 다음 배치를 개선하는 폐루프 방식이다. 합성 데이터 제작을 자동화해 추론 연산을 고품질 모델 학습으로 전환한다.
구글이 '제미나이 3.5 플래시'에 컴퓨터 조작 도구를 내장했다고 발표했다. 이전에는 독립된 2.5 모델로만 제공되던 기능을 메인 플래시 모델에 통합해, 브라우저와 모바일 및 데스크톱 환경을 넘나드는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게 했다. 프롬프트 인젝션 방어 훈련과 민감 작업 시 사용자 승인을 요구하는 보안 기능도 추가됐다.
피그마가 연례 컨퍼런스에서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맞춤형 플러그인과 WebGPU 셰이더를 캔버스에서 즉시 제작하는 디자인 에이전트를 발표했다. 개발 환경이나 코딩 지식 없이도 필요한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재사용 가능한 도구로 생성해 팀 전체와 공유할 수 있다.
Nous Research가 Hermes Agent에 /learn 명령어를 도입했다. 로컬 디렉터리, 웹 URL, 방금 진행한 대화 기록을 넘기면 에이전트가 자체 도구를 활용해 표준 규격의 스킬 파일로 정리해 준다. 별도의 추출 엔진 없이 로컬과 원격 환경 모두에서 동일하게 작동한다.
알리바바가 실시간 전이중 영상 대화가 가능한 엔드투엔드 모델 '완 스트리머'를 공개했다. 별도 모듈 연결 없이 단일 트랜스포머로 텍스트, 음성, 영상을 동시 처리하며 모델 응답 지연을 약 200ms로 단축했다. 현재 v0.1은 192p 개념 검증 단계로 실시간 체험은 미제공 상태다.
퍼플렉시티가 기업 및 맥스 구독자를 위한 법률 업무 지원 도구 '컴퓨터 포 카운슬'을 공개했다. 20개 이상의 프론티어 AI 모델을 탑재해 미드페이지 판례 데이터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연동하고 조사 및 계약 검토 등 행정 업무를 처리한다.
오픈AI와 브로드컴이 LLM 추론에 특화된 최초의 자체 AI 프로세서 '할라페뇨(Jalapeño)'를 공개했다. 오픈AI 모델을 활용해 9개월 만에 테이프아웃까지 마쳤으며, 전력 대 성능비가 현존 최고 가속기를 크게 웃돈다고 밝혔다. 2026년 말부터 기가와트 규모로 데이터센터에 배치될 예정이다.
소셜 미디어 카드뉴스 제작을 돕는 스킬 'XHS Visual Director'가 공개됐다. 주제를 입력하면 콘텐츠 유형을 분석해 6~8장의 슬라이드 구성부터 일관된 시각 스타일,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본문과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까지 완성된 기획안을 제공한다.
Google은 Google Flow에 지도 이미지 접지 기능을 도입해 스트리트 뷰 기반의 이미지 및 영상 생성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프롬프트에 특정 위치나 랜드마크를 입력하면 실제 거리 배경을 반영해 장면을 구현한다. AI 생성이 가상 풍경을 넘어 현실 좌표를 갖게 된 셈이다. 현재는 미국 지역에 한해 지원된다.
크레아는 이미지 생성 모델 '크레아 2'의 가중치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파인튜닝에 적합한 미증류 모델 'Raw'와 다양한 미적 스타일을 지원하는 고속 증류 모델 'Turbo' 2종으로 나뉜다. 개발자가 외부 환경에서 직접 모델을 수정하고 맞춤형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메타가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새로운 AI 스마트 안경 ‘메타 글래스’를 발표했습니다. 가격은 299달러부터 시작하며, 최신 멀티모달 모델 ‘뮤즈 스파크’를 처음으로 탑재했습니다. 핸즈프리 촬영, 8시간 배터리, 14개 언어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며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즉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미스트랄이 문서 AI 모델 OCR 4를 출시했다. 텍스트 추출에 그치지 않고 바운딩 박스, 블록 유형 분류, 신뢰도 점수를 함께 제공하며 170개 언어를 지원한다. 단일 컨테이너 자체 배포가 가능하고 API 요금은 1,000페이지당 4달러(배치 2달러)다.
여러 장의 참조 이미지를 바탕으로 캐릭터 일관성을 유지하는 비디오 생성 도구 Domain Shuttle이 공개됐다. 실사 인물, 2D 애니메이션, 3D 캐릭터가 섞여 있어도 프롬프트에 맞춰 한 장면에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다. Wan 2.2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깃허브에 코드와 35GB 모델 가중치가 공개됐다.
바이트댄스가 업무 생산성 에이전트 모델 'Doubao Seed 2.1' 제품군을 공개했다. Pro와 Turbo 버전으로 구성되었으며, 차트 분석, 정밀한 PPT 템플릿 수정, 스케치 기반 웹 개발 등 실제 업무 환경에서 강력한 멀티모달 역량을 발휘한다. 복잡한 워크플로 벤치마크에서 글로벌 최상위 모델과 대등한 수준을 기록했다.
엔비디아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BioNeMo Agent Toolkit'을 발표했다. 단백질 구조 예측, 분자 도킹, 유전체 분석 등 특화 기능을 에이전트가 직접 호출해 가상 스크리닝 시간을 수일에서 수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 Anthropic과 OpenAI가 연동을 진행 중이며, 50개 이상의 기업과 연구소가 도입을 시작했다.
앤트로픽이 슬랙 채널에서 @Claude로 업무를 위임할 수 있는 ‘클로드 태그’를 출시했다. Opus 4.8 기반으로 채널 맥락을 학습하며 수 시간에서 며칠에 걸친 다단계 작업을 비동기로 처리한다. 앤트로픽 내부 제품 코드의 65%가 이미 이를 통해 작성되고 있으며, Enterprise 및 Team 고객 대상 베타로 제공된다.
콰이서우의 Kling 연구팀이 'Omni Director' 연구 프리뷰를 공개했다. 텍스트 프롬프트 대신 참고 영상의 카메라 움직임, 컷 전환, 불릿 타임 같은 연출 기법을 그대로 학습해 새 이미지로 영상을 생성한다. 현재 코드와 모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캘리포니아 소비자들이 BP, 월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를 상대로 캘리브레이트(Kalibrate)의 AI 가격 책정 소프트웨어를 악용해 기름값을 담합했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은 이 알고리즘으로 1,700여 개 주유소의 기름값이 갤런당 약 30센트 비싸졌다고 주장했다.
스태빌리티 AI가 3D 에셋 생성을 정밀 제어하는 시스템 '아버(Arbor)'를 발표했다. 기본 모델을 재학습하지 않고도 가이드 메시를 통해 객체의 부피 범위, 비워둘 공간, 접촉면을 직접 지정할 수 있다. 600MB 용량의 가벼운 모델로 코드와 가중치가 공개되었으며, Trellis와 연동해 게임 등 실제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용하기 적합하다.
구글 딥마인드가 영화 제작사 A24와 차세대 영상 제작을 위한 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창작자가 딥마인드의 최첨단 AI 기술 개발에 직접 피드백을 제공하며 영화 제작 도구를 함께 구축하는 방식이다. 구글은 이번 협력과 함께 A24에 대한 지분 투자도 단행했다.
미국·영국 등 파이브 아이즈 사이버 보안 기관들이 프론티어 AI가 사이버 공격의 속도와 규모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는 공동 경고를 발표했다. 당국은 공격 능력이 현 방어 체계를 넘어서는 시점이 몇 년이 아닌 '불과 몇 달' 남았다고 밝히며 구형 시스템 현대화를 촉구했다. 5개국 정보 당국이 AI 위협에 한목소리로 경고를 낸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바이두가 장문 문서 파싱 모델 'Unlimited OCR'을 공개했다. R-SWA 메커니즘으로 텍스트 KV 캐시 용량을 고정해 출력이 길어져도 메모리 팽창 없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한 번에 40쪽 이상의 문서를 빠짐없이 균일하게 해석한다.
앤트로픽이 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를 통해 클로드 데스크톱 풀 버전을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챗, 코워크, 코드를 하나로 통합했으며 모델 추론은 고객 클라우드 내에서만 실행되고 대화 기록도 로컬에 보관된다.
OpenAI가 보안 이니셔티브 Daybreak를 확장하며 Codex Security 플러그인 업데이트와 GPT-5.5-Cyber 모델을 공개했다. CyberGym 벤치마크 85.6%를 기록했다. AI로 인해 취약점 발견이 쉬워진 만큼, 발견을 넘어 패치 자동 생성과 검증까지 처리해 보안 유지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한다. 현재는 검증된 방어자에게만 제공된다.
InternScience가 다단계 자율 작업과 도구 연동에 특화된 35B MoE 모델 'Agents A1'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GAIA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 초거대 모델에 맞먹는 성능을 기록했으며, 21GB 크기의 Q4 양자화 버전을 지원해 일반 소비자용 PC에서도 로컬 실행이 가능하다.
사카나 AI는 복잡한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단일 파운데이션 모델처럼 다룰 수 있는 '사카나 후구'와 고성능 모델 '후구 울트라'를 출시했다. 조율 자체를 학습한 언어 모델이 전문 에이전트 풀을 동적으로 지휘하며, 오픈AI 호환 단일 API로 제공된다. 단일 벤더 종속과 규제 위험을 우회하면서 최고 수준의 집단 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
오픈AI의 AI 코딩 도구 '코덱스(Codex)'가 타사 모델 지원을 시작했다. 설정 파일에 프로바이더 정보만 등록하면 딥시크나 로컬 올라마(Ollama) 등으로 요청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단일 모델 종속에서 벗어나 중립적인 코딩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도약했다는 평가다.
오픈AI는 삼성전자가 국내 전 임직원과 글로벌 DX 부문 전원에게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코덱스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오픈AI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도입 중 하나로, 개발팀뿐 아니라 마케팅과 제조 등 비개발 직군의 사내 툴 제작 및 업무 자동화에도 적극 투입된다.
게티이미지는 오픈AI와 다년간의 디스플레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게티이미지의 방대한 정품 이미지 라이브러리가 챗GPT 검색 및 탐색 기능에 표시되어 시각적 검색 결과의 풍부함과 신뢰성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디 애틀랜틱이 AI 학습에 사용된 4개의 음악 데이터셋을 검색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했다. 1200만 곡과 900만 곡에 달하는 대규모 데이터셋이 포함되어 있으며, 구글과 스태빌리티도 연구에서 이를 활용했다고 인정했다. 조사에 따르면 상당수 음원이 플랫폼 규정을 우회한 도구로 수집됐다.
알파폴드 프로젝트를 이끈 존 점퍼가 약 9년간 몸담은 구글 딥마인드를 떠나 앤트로픽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박사 학위 취득 6개월 만에 팀을 맡겨준 데미스 허사비스 CEO에게 감사를 전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출근할 계획이다.
Higgsfield가 Claude와 연동해 프롬프트만으로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게임을 제작하고 즉시 배포할 수 있는 MCP 도구를 공개했습니다. 회색 박스 형태의 프로토타입 대신 캐릭터, 텍스처, 사운드를 직접 생성하며, 실시간 멀티플레이 서버 호스팅까지 자동으로 지원합니다.
OpenAI의 차기 모델 GPT-5.6 Pro 관련 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추론 예산이 768에서 960으로 늘어나고 Playwright 기반 브라우저 자동화가 지원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단일 프롬프트와 참조 이미지만으로 웹사이트를 제작할 수준의 시각 복제 능력을 갖췄다는 평입니다. 다만 프론트엔드 완성도는 여전히 경쟁 모델에 뒤처진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미드저니가 의료 부문 '미드저니 메디컬'을 발표하고 첫 하드웨어 전신 스캐너를 공개했다. 물속에서 50만 개의 초음파 센서로 60초 만에 MRI급 전신 3D 영상을 생성하는 장비다. 2027년 샌프란시스코의 웰니스 스파에 도입할 계획이며 아직 FDA 의료 기기 승인은 받지 않았다.
외신에 따르면 오픈AI의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총괄 바렛 조프가 사내 슬랙을 통해 사임을 발표했다. 조프는 미라 무라티의 싱킹 머신스 랩 공동창업자 겸 CTO를 떠나 지난 1월 오픈AI에 복귀한 지 불과 5개월 만에 다시 회사를 떠나게 됐다.
OpenAI가 코덱스(Codex)에 ‘Record & Replay’ 기능을 선보였다. 경비 청구나 휴가 신청 같은 반복 업무를 한 번 시연해 녹화하면, 코덱스가 이를 검토 및 편집 가능한 재사용 스킬로 자동 변환한다. 복잡한 코딩 없이 팀 내 워크플로를 쉽게 자동화할 수 있다.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노인 돌봄 엑스포에서 중국 기업 웨반이 자율주행 변기 '샤오반'을 선보였다. 라이다와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음성이나 리모컨으로 거동이 불편한 사용자에게 직접 찾아가며, 비데와 온풍 건조, 자동 오물 배출까지 지원한다. 중국 내 예상 판매가는 28,999위안이다.
MIT 연구진은 로봇 기억 시스템 ‘DAAAM’을 공개했다. 타임스탬프가 포함된 ‘4D 장면 그래프’를 생성해 로봇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보았는지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자연어로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방식 대비 내비게이션 작업 정확도를 약 28% 개선했다.
구글은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과 협력해 세계 최초의 AI 예술 박물관인 '데이터랜드(Dataland)'를 6월 20일 로스앤젤레스에 개관한다고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와 제미나이 에이전트 플랫폼을 활용해 12억 픽셀의 생성 예술을 실시간 렌더링하고 오감 반응형 전시를 선보인다.
xAI가 동영상 생성 모델 'Grok Imagine Video 1.5'를 API 및 grok.com에 정식 출시했다. 자기회귀형 Aurora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음성 동기화를 기본 지원하며, 720p 기준 초당 0.14달러로 소라 2 프로 대비 약 86% 저렴하다. 단, 현재 해상도는 최대 720p로 제한된다.
구글 딥마인드가 첨단 AI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AI 통제 로드맵'을 발표했다. 내부 에이전트를 잠재적 '내부자 위협'으로 간주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감독관이 추론과 행동을 실시간 감시해 유해한 동작을 차단한다. 백만 건의 코딩 작업을 분석해 제미나이 스파크에 실시간 감시 체계를 적용했다.
구글이 구글 애드 매니저에 제미나이 기반 대화형 AI 에이전트 'Ask Ad Manager'를 선보였다. 퍼블리셔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광고 게재 문제를 실시간 진단하고, 프롬프트로 보고서를 생성하며 적절한 설정 화면으로 안내한다. 이번 달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며 연내 MCP 서버도 지원할 계획이다.
어도비가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를 프리미어,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Frame.io로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영상 클립 자동 분류와 일괄 이름 변경, 레이어 재정리 같은 반복 작업을 지원하며, 생성 요소를 프로젝트 간 공유하는 기능도 비공개 베타로 선보였다.
OpenAI가 ChatGPT Enterprise 관리자를 위한 크레딧 사용량 분석 및 지출 관리 기능을 발표했다. 관리자는 콘솔에서 사용자, 제품, 모델별 사용량을 파악하고 그룹별 또는 개인별 한도를 설정할 수 있다. 직원 역시 잔여 크레딧을 확인하고 사유를 적어 추가 신청할 수 있어 기업의 비용 통제와 가시성이 강화된다.
Anthropic이 Claude Code에 아티팩트(Artifacts) 기능을 도입했다. 코드베이스와 모니터링 데이터 등 세션 전체 맥락을 바탕으로 PR 설명, 장애 타임라인 같은 대화형 웹페이지를 생성하며 진행 상황에 맞춰 자동 갱신된다. 현재 Team 및 Enterprise 플랜을 대상으로 베타 제공된다.
Perplexity는 Computer 에이전트용 자체 개선 메모리 시스템 'Brain'을 출시했다. 사용자 취향 대신 작업 성공·실패 이력을 기록하고 야간에 콘텍스트 그래프를 복습해, 정답률을 25% 높이고 비용을 13% 줄였다. 현재 Max 구독자 대상 프리뷰로 제공된다.
오픈AI가 GPT-5.5 인스턴트를 적용해 챗GPT의 건강 상담 능력을 개선하고 모든 무료 사용자에게 개방했다. 60개국 260여 명의 의사 네트워크가 평가에 참여했으며, 최고난도 평가에서 첨단 추론 모델급 성능을 기록하는 한편 최근 두 달간 사실 오류 발생률은 71% 감소했다.
리퀴드 AI가 11개 언어를 지원하는 350M 매개변수 다국어 검색 모델 2종(LFM2.5-ColBERT, LFM2.5-Embedding)을 공개했다. 단일 벡터 기반의 초고속 검색과 토큰별 정밀 매칭을 각각 지원하며, NanoBEIR 벤치마크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GGUF 포맷도 함께 제공돼 엣지 기기와 CPU에서도 가볍게 구동 가능하다.
Anthropic이 클로드의 MCP 커넥터를 위한 기업용 중앙 인증 기능을 공개했다. 관리자가 Okta 등 IDP를 통해 한 번만 권한을 설정하면 구성원은 최초 로그인 시 피그마, 아사나 등 연동 도구에 즉시 접근할 수 있어 개별 인증 번거로움을 없애고 보안 관리를 단순화했다.
앤트로픽은 '프로젝트 페치' 2단계 결과를 공개하며 클로드 오푸스 4.7이 사람의 도움 없이 4족 보행 로봇 제어 과제를 가장 빠른 인간 팀보다 약 20배 빠르게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생성 코드 양을 대폭 줄이면서 높은 신뢰도를 보였으나, 공을 정밀하게 다루는 물리적 제어에는 여전히 한계를 보였습니다.
에픽게임즈가 '언리얼 엔진 5.8'을 출시하며 실험적 MCP 플러그인을 도입했습니다. 임의의 LLM이 엔진의 블루프린트, 에셋, 머티리얼, 레벨에 직접 연결되어 씬 배치 및 최적화 작업을 지원합니다. 향후 언리얼 엔진 6에서 본격화될 AI 파이프라인의 핵심 발판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아키텍처의 공동 발명자이자 캐릭터AI의 공동 창업자인 노암 샤지어가 구글을 떠나 오픈AI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샤지어는 어려운 결정이었으며 구글 팀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현대 생성형 AI의 핵심 연구자가 경쟁사로 둥지를 옮기며 인재 확보전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