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마케팅 특화 '에이전트 2.0' 공개…프롬프트로 기획안·소재 한번에
런웨이가 플랫폼 내에 구축된 '에이전트 2.0'을 공개했다. 간단한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완성형 마케팅 기획안과 캠페인 에셋을 생성하고,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플랫폼과 시장에 맞춰 크리에이티브를 확장할 수 있다. 단순 영상 생성을 넘어 마케팅 워크플로 전반을 자동화하려는 시도다.
생성형 비디오 분야의 대표 주자인 Runway가 단순한 영상 제작 도구를 넘어 마케팅 업무 전반을 대신하는 에이전트로 보폭을 넓혔습니다.
Runway는 플랫폼 내에서 직접 구동되는 새로운 마케팅 특화 도구인 Agent 2.0을 출시했습니다.
프롬프트 하나로 기획부터 캠페인 에셋까지
Agent 2.0은 사용자가 간단한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구체적인 마케팅 기획서와 이에 필요한 캠페인 에셋을 한 번에 생성해 줍니다.
제작 단계에만 머무르지 않고 성과 데이터 분석 기능도 통합했습니다. 캠페인 집행 후 나온 데이터를 분석해 크리에이티브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다양한 플랫폼, 콘텐츠 규격, 타깃 시장에 맞춰 확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Runway는 실제 업무 현장에서 가장 유능하게 작동하는 자율형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개발의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왜 중요한가
영상 생성 AI 모델들의 성능이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되는 상황에서, Runway가 작업 워크플로의 상단을 장악하려는 움직임은 전략적으로 영리해 보입니다.
마케터나 소규모 비즈니스 팀 입장에서는 기획안 작성부터 디자인 제작, 성과 기반 수정까지 여러 툴을 오가지 않고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관건은 결과물의 완성도입니다. 단순히 에셋을 대량 생산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 특유의 톤앤매너를 섬세하게 유지하면서 실제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는 결과물을 낼 수 있는지가 실전 도입의 핵심 기준이 될 것입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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