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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S Visual Director: 본문과 이미지 프롬프트를 한 번에 기획하는 카드뉴스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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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카드뉴스 제작을 돕는 스킬 'XHS Visual Director'가 공개됐다. 주제를 입력하면 콘텐츠 유형을 분석해 6~8장의 슬라이드 구성부터 일관된 시각 스타일,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본문과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까지 완성된 기획안을 제공한다.

소셜 미디어 카드뉴스 제작 시 가장 흔한 문제는 본문과 이미지가 따로 놀고, 페이지를 넘길수록 화풍이 제각각으로 흩어지는 현상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소스 기획 스킬 'XHS Visual Director'가 공개됐다. X의 관련 게시물에 따르면, 한 달 동안 카드뉴스 조회수 96만 회를 달성한 창작자의 실전 노하우를 스킬 형태로 정제한 것으로, GitHub에서 xhs-visual-director-skill로 검색해 찾아볼 수 있다.

기획부터 프롬프트까지 원스톱 설계

단일 이미지 프롬프트만 생성하는 도구와 달리, 이 스킬은 콘텐츠 디렉터처럼 전체 흐름을 일괄 설계한다.

주제를 입력하면 기술적 관점, 비즈니스 트렌드, 도구 튜토리얼 등 콘텐츠 성격을 먼저 파악해 일반적인 템플릿 대신 최적의 비주얼 스타일과 그 이유를 제안한다.

이어 6~8장의 슬라이드 구조를 잡고 각 장마다 하나의 전달 과제만 부여한다. 전체 슬라이드가 통일된 색상, 폰트, 구도, 시각 요소 규격을 유지하도록 설계해 점진적인 전개감을 준다. 최종 산출물로는 페이지별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게시용 본문,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가 함께 제공된다.

왜 중요한가

단편적인 이미지 프롬프트를 모으는 것보다, 콘텐츠 기획과 아트 디렉팅을 체계적인 스킬로 묶어내는 방식이 실무에서 훨씬 유용하다. 여러 장의 이미지를 이어 붙일 때 발생하는 스타일 불일치 문제를 해결해 1인 창작자의 기획 시간을 크게 단축해 준다.

다만 이 도구가 제공하는 것은 설계도와 프롬프트 규격이므로, 최종 이미지의 완성도는 사용하는 이미지 생성 모델의 성능과 생성 후 선별 작업에 따라 달라진다.

출처 (1)

  1. [1]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