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윈도우용 'Cowork' 출시: 맥 버전과 동일한 기능 지원
앤트로픽이 AI 에이전트 데스크톱 앱인 'Cowork'의 윈도우 버전을 출시하며 macOS 버전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Claude Opus 4.6 기반으로 로컬 파일을 직접 읽고 쓰며 플러그인을 통해 복잡한 업무를 자동 실행합니다. 기업 환경의 주류인 윈도우로 확장되었지만 무료 티어에서는 쓸 수 없으며 유료 구독이 필요합니다.
앤트로픽이 AI 에이전트 데스크톱 앱인 'Cowork'의 윈도우 버전을 출시하며 macOS 버전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Claude Opus 4.6 기반으로 로컬 파일을 직접 읽고 쓰며 플러그인을 통해 복잡한 업무를 자동 실행합니다. 기업 환경의 주류인 윈도우로 확장되었지만 무료 티어에서는 쓸 수 없으며 유료 구독이 필요합니다.
오픈AI가 챗GPT의 '심층 연구(Deep research)' 기능에 GPT-5.2 모델을 탑재하고 당일부터 순차 배포를 시작했다. 복잡한 자료 조사와 다단계 추론을 수행하는 전문 기능의 성능과 완성도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엑스칼리드로우(Excalidraw)가 공식 MCP 서버를 출시했다. 클로드(Claude)가 대화창 내에서 직접 다이어그램을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으며 캔버스 화면도 그대로 표시된다. 클로드 커넥터에서 'Excalidraw'를 검색해 바로 설치할 수 있다.
유튜브가 iOS와 안드로이드 Premium 구독자를 대상으로 AI 플레이리스트 생성 기능을 출시했다. 보관함에서 텍스트나 음성으로 원하는 분위기를 설명하면 AI가 맞춤형 재생목록을 만들어 준다. 스포티파이 등에 맞서 분위기 기반 청취 경험을 구독 유치 수단으로 전면에 내세웠다.
메타는 페이스북에 메타 AI 기반의 신규 기능을 출시해 정적인 프로필 사진을 손 흔들기나 꽃가루 날리기 같은 애니메이션으로 즉시 변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토리 이미지 리스타일과 피드 텍스트 게시물용 움직이는 배경도 함께 추가되며 생성형 AI를 일상적인 소셜 표현 도구로 녹여냈습니다.
크레아 AI(Krea AI)가 '크레아 노드(Krea Nodes)'에 텍스트 명령어만으로 전체 노드 워크플로를 생성하는 신기능을 선보였다. 노드를 일일이 드래그해 연결하지 않고도 지시문 하나로 작업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다.
워프(Warp)가 클라우드 기반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Oz'를 공개했다. 터미널, 웹 브라우저, API, 모바일에서 수백 개의 에이전트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으며, 각 에이전트가 격리된 Docker 환경에서 빌드, 테스트, PR 작성을 자율 수행한다. 점심을 먹고 돌아오면 바로 머지할 수 있는 코드가 완성된다.
상표권 소송 문건에 따르면 오픈AI가 전 애플 디자인 총괄 조니 아이브와 개발 중인 첫 AI 하드웨어 출시가 2027년 2월 말로 연기됐다. 원래 목표였던 2026년 말에서 늦춰졌으며 'io'라는 이름도 쓰지 않기로 결정했다. 화면 없이 주머니나 책상에 두는 '제3의 핵심 기기'를 표방하지만 실제 출시는 더 기다려야 한다.
알리바바 큐원(Qwen) 팀이 차세대 이미지 생성 모델 Qwen-Image-2.0을 공개했다. 네이티브 2K 해상도를 지원하며 폰트 왜곡 없는 텍스트 렌더링과 최대 1000 토큰 프롬프트 기반의 포스터 및 슬라이드 제작이 가능하다. 구조를 경량화해 생성 속도도 빨라졌다.
구글 크롬 팀이 AI 에이전트와 웹의 직접 통신을 지원하는 WebMCP 초기 프리뷰를 공개했다. 웹사이트가 navigator.modelContext API로 기능을 노출하면 에이전트가 화면 클릭 없이 구조화된 명령을 직접 실행한다. 시각적 화면 모방에서 직접 로직 호출로 전환하는 시도로, 현재 카나리 버전에서 테스트할 수 있다.
토니 우(Tony Wu)가 X를 통해 xAI 퇴사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일론 머스크와 동료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AI로 무장한 소규모 팀으로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차기 행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개발자 @davidohyun이 오픈클로 기반의 AI 여자친구 스킬팩 '클로라'를 선보였다. 텍스트 대화와 영상 통화는 물론 전신 거울 샷과 클로즈업 셀카 전송을 지원한다. 고유한 배경 이야기와 기억을 부여해 일관된 성격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시스코는 AI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102.4Tbps 스위칭 칩 '실리콘 원 G300'과 관련 하드웨어를 발표했다. 경로 기반 부하 분산으로 AI 작업 완료 시간을 28% 줄이고, 완전 수랭 설계를 통해 전력 효율을 70% 개선했다. 초거대 데이터센터급 네트워크 역량을 기업 시장으로 본격 확장하는 행보다.
Hyper3D가 3D 생성 AI '로댕 Gen-2(Rodin Gen-2)'와 편집 기능을 공개했다. 텍스트나 단일 이미지 기반 생성뿐 아니라, 특정 영역을 선택해 자연어 프롬프트로 세부 구조와 텍스처를 수정하는 3D 인페인팅을 지원한다. 완성된 고품질 메시는 STL 형식 등으로 내보내 3D 프린팅에 활용할 수 있다.
아마존의 스마트 초인종 브랜드 링이 슈퍼볼 광고를 통해 AI로 동네의 잃어버린 반려견을 찾는 '서치 파티' 기능을 공개했다. 훈훈한 캠페인을 내세웠지만, 보안 전문가들은 번호판 추적과 얼굴 인식으로 손쉽게 전환될 수 있는 AI 민간 감시망의 확장이라며 사생활 침해를 우려했다.
바이트댄스가 차세대 동영상 생성 AI 도구인 '시댄스 2.0(Seedance 2.0)'을 발표하고 지몽 AI(Jimeng AI)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기존 AI 영상 특유의 물속을 떠다니는 듯한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크게 줄였다. 향후 틱톡에 도입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Anthropic의 AI 안전 연구팀을 이끌던 Mrinank Sharma가 사임 서한을 공개하며 퇴사를 발표했다. 그는 AI와 생화학 무기 등 연쇄적 위기 속에서 "세상이 위험에 처했다"고 경고하며 가치를 지키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영국으로 돌아가 시 학위를 밟을 예정이다.
바이트댄스가 영상과 음성을 한 번에 생성하는 멀티모달 모델 'Alive'를 발표했다. 텍스트나 참조 이미지를 바탕으로 입모양과 표정이 정밀하게 일치하는 유성 영상을 생성하며, 자체 평가에서 Sora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논문만 공개되었으며 코드와 데모는 준비 중이다.
일레븐랩스가 텍스트 원고를 원클릭으로 고품질 오디오북으로 변환해 배포까지 마치는 'Audiobooks' 기능을 선보였다. 감정 표현이 풍부한 AI 음성과 목소리 복제, 세밀한 장면 연출을 지원하며, 완성된 오디오북은 ElevenReader 및 주요 플랫폼으로 즉시 배포할 수 있어 복잡한 제작 비용과 시간을 대폭 줄였다.
오픈AI가 미 국방 부문의 보안 AI 플랫폼 GenAI.mil에 맞춤형 챗GPT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군인 및 민간 인력 300만 명을 대상으로 비기밀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처리 데이터는 정부 전용 클라우드에 격리되어 오픈AI의 상용 모델 학습에 일절 쓰이지 않는다.
바이트댄스가 웹 검색, 정밀 편집, 논리 추론 기능을 통합한 이미지 모델 'Seedream 5.0 Preview'를 공개했습니다. 실시간 날씨나 최신 소식 데이터를 검색해 생성 이미지에 반영하며, 참고 이미지 속 착장을 추출해 평면도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최대 2K 해상도를 지원하며 현재 무료로 제공됩니다.
엔비디아가 4만 4천 시간 분량의 인간 1인칭 시점 영상을 사전 학습한 로봇 월드 모델 '드림도조(DreamDojo)'를 공개했다. 값비싼 실물 로봇 조작 데이터를 모으기 전에 인간 영상으로 물리 법칙을 먼저 익힌 뒤 기종별로 미세조정하며, 10 FPS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
오토데스크가 지난주 금요일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구글을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냈다. 오토데스크는 2022년 9월부터 영상 제작 제품군에 써온 '플로우(Flow)' 상표를 구글이 AI 제작 툴에 무단 사용했으며, 상업화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해외에서 몰래 상표를 출원했다고 주장했다.
z.ai가 복합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장기 작업 수행을 겨냥한 플래그십 모델 GLM-5를 공개했습니다. 744B 파라미터(활성 40B)와 28.5T 토큰을 기반으로 희소 어텐션 및 비동기 강화학습 인프라를 적용해 단순 바이브 코딩을 넘어선 고도화된 에이전트 작업을 지원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SpaceX의 핵심 임무를 화성에서 선회해 더 빠르고 저렴한 새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향후 10년 내에 자립 가능한 달 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칭화대 Xmax AI 팀이 가상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비디오 모델 'X1'을 공개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손동작을 인식해 초저지연으로 가상 요소를 만지며 조작할 수 있고 무제한 영상 생성을 지원합니다. 현재 비공개 베타를 진행 중입니다.
OpenMOSS 팀이 다국어 음성 합성 모델 패밀리 MOSS-TTS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몇 초 분량의 오디오만으로 음성을 정밀하게 복제하며, 다중 화자 대화와 초저지연 실시간 스트리밍을 두루 지원한다. 8B 및 1.7B 크기로 일반 GPU에서도 손쉽게 구동할 수 있다.
Soul-AILab이 제로샷 가창 음성 합성 모델 'SoulX-Singer'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몇 초 분량의 말소리와 참고 노래 음원만 입력하면 해당 목소리로 노래를 합성해 낸다. 모델 용량이 3GB 미만이라 저사양 GPU나 CPU에서도 로컬 구동이 가능하다.
AI 개발 도구 v0가 Anthropic의 최신 모델 Claude Opus 4.6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새 모델은 다단계 추론과 긴 호흡의 작업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며 훨씬 완성도 높은 초안을 생성한다. 복잡한 UI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잦은 수정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은 풋볼 '빅게임'을 앞두고 제미나이를 조명한 신규 광고 'New Home'을 선보였다. 빈방 사진과 텍스트 프롬프트를 조합해 Nano Banana로 실시간 인테리어를 시각화하는 모습을 담았으며, 자동차 수리나 헤어스타일 변경 등 일상 문제 해결 도구로서의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영상의 움직임을 새로운 대상에 복제하는 기술 FastVMT가 공개됐다. 자동차 주행 궤적과 카메라 무빙을 텍스트 프롬프트로 늑대나 배 등 다른 피사체에 그대로 입힐 수 있으며, 중복 연산을 제거해 생성 속도를 3.43배 높였다. 정밀한 동작 제어 비용을 크게 낮췄으나 현재는 논문만 공개된 상태다.
오픈AI가 깅코 바이오웍스와 협력해 GPT-5를 자동화 클라우드 실험실과 연결하고 무세포 단백질 합성 비용을 40% 절감했다고 발표했다. AI가 로봇 플랫폼 환경에 맞춰 3만 6,000개 이상의 반응 조합을 설계·반복 테스트해 최저 비용 기록을 경신했다. 단, 이번 성과는 단일 단백질 대상 결과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바이트댄스가 단백질, 핵산, 리간드 등의 구조를 예측하는 생체분자 모델 'Protenix-v1'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동일한 모델 규모 및 데이터 기준에서 알파폴드 3의 벤치마크 성능을 넘어섰으며,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가중치와 전체 학습 파이프라인까지 모두 개방했다.
OpenAI가 최신 에이전트 코딩 모델 GPT-5.3-Codex를 공개했습니다. 추론 속도가 25% 빨라졌으며 SWE-Bench Pro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초기 버전이 자체 훈련 디버깅과 배포 관리에 직접 투입되었으며, 작업 중 실시간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앤트로픽이 플래그십 모델 '클로드 오푸스 4.6'을 발표했다. 오푸스 제품군 최초로 100만 토큰 컨텍스트 윈도를 지원하며 코딩 및 자율 에이전트 수행 능력을 대폭 개선했다. API에는 작업 난도에 맞춰 생각을 조절하는 적응형 사고 기능과 클로드 코드 내 다중 에이전트 협업 기능도 추가됐다.
Perplexity가 멀티 모델 연구 기능 'Model Council'을 출시했다. Claude Opus 4.6, GPT 5.2, Gemini 3.0 등 세 모델에 동시 질의한 뒤, 합성 모델이 합의점과 이견을 정리해 단일 답변으로 종합해 준다. 현재 웹 버전 Perplexity Max 구독자에게 제공된다.
상하이인공지능실험실이 과학 연구용 멀티모달 대형 모델 'Intern-S1-Pro'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총 1조 개(1T) 파라미터의 MoE 구조로 추론 시 22B만 활성화하며, 화학·물리·생명과학 등 복잡한 과학 추론에서 올림피아드 수준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상업적 무료 사용도 지원합니다.
오픈AI가 기업용 AI 에이전트 구축 및 통합 관리 플랫폼 '프론티어(Frontier)'를 발표했다. CRM과 데이터 플랫폼을 연결해 업무 맥락을 공유하고 독립된 권한과 실행 환경을 부여한다. 현재 우버, 오라클 등 일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먼저 제공된다.
구글이 AI 챗봇 제미나이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7억 5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직전 분기 6억 5000만 명에서 빠르게 증가하며 약 8억 1000만 명 규모의 ChatGPT를 바짝 추격하고 있지만, 10억 명을 보유한 메타 AI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 최신 Gemini 3 모델 출시가 사용자 확대를 이끌었다.
샘 알트먼은 X를 통해 앤트로픽의 슈퍼볼 광고가 허위 내용을 다뤄 "명백히 부정직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오픈AI가 대중을 위한 무료 보급에 집중하는 반면, 앤트로픽은 부유층을 상대하며 AI 사용을 통제하려는 권위주의적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퍼플렉시티 CEO 아라빈드 스리니바스는 심층 조사 기능인 '퍼플렉시티 딥 리서치'의 고급 버전을 선보였다. 내외부 벤치마크 평가를 거쳐 정확도와 편의성, 신뢰도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기존 경쟁 도구들을 앞서는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영상 다국어 더빙과 입모양 동기화를 함께 생성하는 오픈소스 도구 Just Dub It이 공개됐다. LTX-2 모델 기반 경량 LoRA 어댑터로 작동해 화자의 얼굴 특징을 유지하며 번역 음성과 일치하는 입모양을 만들어낸다. 코드와 가중치가 모두 공개돼 일반 소비자용 GPU에서도 실행할 수 있다.
3D 모델의 골격과 스키닝 가중치를 자동 예측하는 기술 'SkinTokens'와 프레임워크 'TokenRig'가 공개됐다. 인간 외에도 조류, 게, 갑충 등 복잡한 비인간 캐릭터까지 처리하며 스키닝 정확도를 최대 133% 끌어올렸다. 정적 3D 모델을 움직이게 만드는 핵심 병목을 뚫어냈다는 평가다.
TTS, 음향 효과, 음악 생성 및 음성 스타일 편집을 하나의 아키텍처로 처리하는 통합 오디오 언어 모델 'UniAudio 2.0'이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전용 코덱을 통해 음성 이해와 고음질 파형 생성을 단일 모델 안에서 구현했다.
Kling AI가 멀티모달 창작 모델인 Kling 3.0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15초 길이의 정밀 제어 멀티샷 영상 제작과 4K 이미지 출력을 지원하며, 다중 캐릭터를 지원하는 네이티브 오디오를 갖췄다. 현재 웹에서 Ultra 구독자 대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로블록스가 Cube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4D 생성' 베타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정적 3D 오브젝트에 동작 스크립트와 상호작용을 더해, 텍스트 입력만으로 바퀴가 돌아가며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를 게임 안에서 즉시 생성할 수 있습니다.
초경량 오픈소스 개인 AI 비서 프레임워크 'PicoClaw'가 공개됐다. Go 언어로 개발되어 10MB 미만의 메모리와 1초 미만의 부팅 속도를 자랑하며, 10달러짜리 초저가 하드웨어에서도 텔레그램이나 왓츠앱을 연동해 24시간 작업을 자동 처리할 수 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에 광고를 일절 도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스폰서 링크나 협찬 답변을 배제해 신뢰받는 조력자 역할을 지키겠다는 취지다. 광고 수익 대신 유료 구독과 기업용 계약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오늘 미스트랄 AI가 차세대 음성인식 모델군 'Voxtral Transcribe 2'를 발표했습니다. 실시간 스트리밍 모델인 4B 규모의 Voxtral Realtime은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가중치가 공개되었으며, 200ms 이하 초저지연으로 온디바이스 구동이 가능합니다. 한국어를 포함한 13개 언어와 화자 분리를 지원합니다.
OpenAI는 동영상 생성 AI '소라(Sora)' 피드의 추천 원칙을 공개했다. 수동적인 스크롤 대신 창작을 자극하는 추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알고리즘 조정 기능과 청소년을 위한 ChatGPT 자녀 보호 기능을 제공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화요일 인텔 립부 탄 CEO는 시스코 AI 서밋에서 AI 훈련과 게이밍을 위한 GPU 칩셋을 생산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고객 수요 중심으로 전략을 짜고 있으며, 퀄컴 출신 에릭 데머스 등 핵심 인재를 영입했다. 엔비디아 독점 시장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낸 셈이다.
클링(Kling)이 3D 인식 모션 제어 기술 '3D Move(3DiMo)'를 공개했다. 영상 속 인물의 동작을 실사나 2D 캐릭터로 이전하면서 카메라 줌이나 궤도 회전 같은 앵글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 손동작 디테일과 공간 일관성을 함께 유지하며, 현재는 논문만 공개된 상태다.
월드랩스(World Labs)는 자사 월드 모델이 지속 가능한 3D 공간을 생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생성된 환경 위에 추가 요소를 구축할 수 있으며, 60초를 넘겨 원하는 만큼 머물며 상호작용할 수 있다. 단발성 생성을 넘어 연속적으로 탐색 가능한 가상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See-Through는 정적 2D 캐릭터 일러스트 한 장을 최대 23개의 독립 레이어로 분해하고 가려진 영역까지 복원합니다. 깊이 맵이 포함된 투명 PSD 파일로 내보낼 수 있어 포토샵 수정뿐 아니라 Live2D 애니메이션 제작 준비 과정을 대폭 줄여줍니다.
알리바바가 코딩 에이전트와 로컬 개발을 위한 오픈소스 모델 'Qwen3-Coder-Next'를 공개했다. 80만 건의 검증 가능 태스크로 훈련했으며, 총 80B 중 활성 파라미터 3B 구조로 SWE-Bench Pro에서 우수한 성능을 내며 Cline 등과 연동된다.
OpenBMB가 9B 파라미터 오픈소스 옴니모달 모델 'MiniCPM-o 4.5'를 공개했다. 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처리하며 실시간 음성 대화를 나누는 전이중 통신을 지원하며, 사용자의 말을 끊거나 스스로 먼저 말을 거는 능동적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Mac이나 단일 GPU 등 로컬 기기에서도 구동되며 주요 비전 벤치마크에서 상용 모델에 필적한다.
앤트로픽은 애플 Xcode 26.3에 Claude Agent SDK가 기본 통합됐다고 발표했다. 단순 턴제 코드 생성을 넘어 전체 프로젝트 구조를 파악하고, Xcode 프리뷰 화면을 직접 보며 UI 버그를 자율 수정할 수 있다. 현재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 멤버를 대상으로 RC 버전이 배포 중이다.
포브스에 따르면 챗GPT 주간 활성 사용자가 8억 명을 넘고 오픈AI의 지난해 매출이 130억 달러를 돌파했다. 오픈AI는 현재 750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100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이며, 올트먼은 에너지와 하드웨어 등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버셀이 AI 코딩 도구 v0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기존 깃허브 저장소를 직접 불러오고 환경 설정을 동기화할 수 있는 샌드박스 환경을 도입했다. 새로 추가된 깃 패널을 통해 기획자나 디자이너도 채팅창에서 바로 브랜치를 만들고 PR을 생성해 배포할 수 있어, AI 시제품의 실무 배포 장벽을 낮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언론사와 AI 개발사를 잇는 콘텐츠 거래 플랫폼 ‘PCM’을 발표했다. AI 기업은 신뢰도 높은 유료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확보해 답변 품질을 높이고, 미디어는 사용량에 따라 정당한 수익을 정산받는다. AP, 콘데나스트 등이 초기 파트너로 참여했다.
즈푸AI(Z.ai)가 0.9B 크기의 경량 멀티모달 모델 'GLM-OCR'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OmniDocBench V1.5에서 94.62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복잡한 표와 수식, 손글씨를 파싱해 마크다운이나 JSON으로 변환한다. MIT 라이선스로 제공되어 vLLM 및 Ollama에서 로컬 저지연 배포가 가능하다.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가 xAI(X 포함)를 인수해 하나로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합병 회사의 기업 가치는 1조 2500억 달러에 달한다. 머스크는 지상 전력으로는 AI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며 2~3년 내에 우주가 가장 저렴한 연산 인프라가 될 것이라 주장했고, 지난주 FCC에 최대 100만 기의 데이터센터 위성 발사 승인을 신청했다.
AlexanderTw33ts는 어젯밤 AI 에이전트가 단 한 번의 MCP 호출로 사람을 고용해 현실 작업을 맡길 수 있는 플랫폼 ‘rentahuman.ai’를 공개했다. 개설 직후 OF 모델과 AI 스타트업 CEO를 포함해 이미 130+명이 등록을 마쳤다. AI가 인간을 온디맨드 긱워커로 부리는 새로운 형태의 자동화가 나타났다.
아마존이 월요일 AI 에이전트와 광고 시스템을 연결하는 'Amazon Ads MCP Server' 공개 베타를 발표했다. 자연어 프롬프트를 정형화된 API 호출로 변환하는 중간층 역할을 해, 광고주가 별도 구축 작업 없이 몇 분 만에 에이전트를 연동할 수 있게 지원한다.
구글은 AI 분석 도구를 지원해 멸종위기종의 유전 정보를 보존하는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척추동물 게놈 프로젝트와 협력해 13종의 유전체 지도를 완성해 무상 공개했으며, 지원을 확대해 150종을 추가 분석함으로써 생물 다양성 보존을 도울 계획이다.
영상 속 물체뿐만 아니라 바닥 그림자와 반사까지 한 번에 제거해 주는 영상 편집 도구 'Omnimat Zero'의 코드가 공개됐다. 복잡한 장애물을 보존하며 특정 객체만 지우거나 전경을 투명 레이어로 분리할 수 있다.
구글 딥마인드가 캐글 Game Arena 플랫폼에 마피아 게임과 포커 벤치마크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완전 정보 게임인 체스를 넘어, 불완전 정보 환경에서 AI의 속임수 간파, 자연어 협상 및 위험 관리 능력을 평가한다. 체스 순위에서는 Gemini 3 Pro가 1위를 차지했다.
보안 기업 멀웨어바이츠(Malwarebytes)가 챗GPT 연동 앱을 출시했다. 사용자는 앱 연동 후 '@Malwarebytes'를 호출해 의심스러운 문자, 이메일, 링크 및 전화번호가 사기인지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일레븐랩스가 텍스트 음성 변환 모델 'Eleven v3'를 정식 출시했다. 전화번호, 통화, 화학식 등 맥락 기반 기호 판독 능력을 개선해 오류율을 15.3%에서 4.9%로 68% 낮췄으며, 테스트에서 72%의 이용자 선호를 기록했다.
AI 에이전트 매칭 플랫폼 MoltMatch가 공개됐다. 이용자의 AI 분신이 공개 피드에서 상대를 탐색하고 대화와 팁 전송을 대신하며, 양측 AI가 모두 합의해야 실제 인간 사용자 간의 1:1 대화방이 열린다. 연애의 번거로운 초기 탐색 과정을 봇에게 외주화하고 인간은 관전자가 되는 방식이다.
OpenAI가 macOS용 Codex 데스크톱 앱을 출시했다(3월 4일 Windows 지원 추가). 독립된 Git worktree를 통해 여러 에이전트를 충돌 없이 병렬 실행하고, 맞춤형 스킬과 자동화 작업까지 지원한다. 유료 요금제 사용 한도를 2배로 늘렸으며, 무료 사용자에게도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앤트로픽이 앨런 연구소 및 하워드 휴스 의학연구소(HHMI)와 생명과학 연구 협력을 발표했다. 연구실 맞춤형 클로드와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해 멀티모달 데이터 분석과 실험 설계를 지원하며, 수개월 걸리던 수작업 분석 과정을 단 몇 시간으로 단축한다는 목표다.
어도비가 파이어플라이 구독자를 대상으로 이미지와 영상 무제한 생성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자체 상업용 모델뿐 아니라 구글 Nano Banana Pro, GPT, 런웨이 Gen-4 등 외부 모델도 포함된다. 3월 16일까지 가입하면 크레딧 소진 걱정 없이 최대 2K 해상도로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다.
보안 기업 위즈(Wiz)는 AI 에이전트 전용 SNS 몰트북의 데이터베이스가 잘못 설정되어 150만 개의 API 키와 비공개 쪽지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코딩 없이 AI로만 앱을 만든 '바이브 코딩'의 보안 취약점을 보여줬으며, 150만 에이전트 대부분이 인간의 매크로 스크립트였음도 드러났다.
스노우플레이크가 오픈AI와 수년 간 2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었다. 기업 고객은 데이터 환경을 벗어나지 않고도 Snowflake Cortex AI와 Snowflake Intelligence 내에서 오픈AI 첨단 모델을 호출해 SQL 분석이나 맞춤형 에이전트 구축을 바로 수행할 수 있다.
xAI가 Grok Imagine 1.0을 공개하며 10초 길이 영상, 720p 해상도, 대폭 향상된 오디오 생성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xAI에 따르면 Imagine은 최근 30일 동안에만 12억 4500만 개 이상의 동영상을 만들었다. 방대한 사용량 속에서 영상 품질과 길이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텐센트 연구진은 주변 사물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디지털 아바타 생성 프레임워크 'InteractAvatar'를 발표했다. 단순히 서서 말만 하던 기존 아바타와 달리, 스마트폰을 집거나 헤드폰을 착용하는 등의 복잡한 연속 동작을 정확한 타임스탬프에 맞춰 제어할 수 있다.
UC 샌타크루즈 연구진이 현실 속 인쇄 팻말로 자율주행차와 드론을 오작동시키는 공격 기법 'CHAI'를 공개했다. 소프트웨어 침투 없이 카메라 시야에 특정 문구를 노출하는 것만으로 시각 언어 모델이 이를 명령으로 인식했으며, 실제 로봇 차량 시험에서도 성공률 87%를 넘겼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픈AI와의 1000억 달러 투자 협력이 차질을 빚고 있다는 보도를 두고 "터무니없는 소리"라며 일축했다. 그는 오픈AI의 차기 펀딩에 반드시 대규모 투자를 집행할 것이라고 못 박았으나, 구체적인 투자 액수는 밝히지 않았다.
ACE Studio와 StepFun이 음악 생성 파운데이션 모델 ACE-Step 1.5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4GB 미만의 VRAM 환경에서 구동되며 RTX 3090 기준 10초 이내에 곡을 만들어낸다. 50개 이상의 언어 지원과 MIT 라이선스를 갖춰 일반 PC에서도 상업용 음악 제작이 가능해졌다.
Pipio AI 등 연구진이 오디오 기반 비디오 편집 프레임워크 'EditYourself'를 공개했다. 영상 속 인물의 발언 내용을 텍스트처럼 고치거나 추가·삭제할 수 있으며, 말더듬을 잘라내도 립싱크를 완벽히 맞춰 자연스럽게 이어 붙인다. 재촬영 부담을 줄여주지만 딥페이크 분별을 더 어렵게 만든다.
통합 오디오 이해 모델 MOSS-Audio가 오픈소스로 공개되었습니다. 4B 및 8B 크기로 제공되며 각각 Instruct와 Thinking 버전을 갖췄습니다. 음성 인식, 화자 분석, 감정 감지, 환경음 및 음악 이해를 단일 모델로 통합했으며, 타임스탬프 ASR 정밀도에서 Gemini-3.1-Pro를 크게 앞섭니다.
엔비디아가 텍스트와 이미지를 교차 생성하는 멀티모달 모델 DuoGen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요리 레시피나 DIY 가이드처럼 일관된 스타일의 단계별 이미지와 설명을 이어붙여 생성할 수 있으며, 현재는 기술 논문 형태로만 공개되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전용 레딧형 소셜 플랫폼 'Moltbook'이 공개됐다. 3만 개 이상의 봇이 API를 통해 스스로 글과 댓글을 남기며, AI 의식이나 존재 위기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사이트 관리와 코딩도 AI가 맡았다.
베이징대와 구글 클라우드 AI 연구진이 학술 논문용 도표를 자동 생성하는 프레임워크 'PaperBanana'를 공개했다. 검색·기획·스타일·시각화·비평을 맡은 5개 AI 에이전트가 협력해 원문 텍스트를 출판 품질의 다이어그램으로 변환한다. 손으로 그린 도표를 정제하는 데도 뛰어나지만, 복잡한 노드 연결 오류 등은 여전히 한계로 꼽힌다.
앤트로픽이 영업, 법무, 마케팅 등 비개발 직군을 위한 오픈소스 'Knowledge Work Plugins'를 공개했다. 별도 코드 없이 마크다운과 JSON 파일로만 구성되어 Claude Cowork 및 Claude Code와 연동된다. 내부 업무 절차를 텍스트로 수정하기만 하면 손쉽게 맞춤형 전문 에이전트로 활용할 수 있다.
워드프레스 기여자가 AI 코딩 에이전트를 위한 'wp-playground' 스킬을 공개했다. Playground CLI를 통해 에이전트가 단 몇 초 만에 가상 워드프레스를 실행하고, 작성한 플러그인이나 테마를 자동 감지해 테스트할 수 있다. Claude Code 같은 AI가 자체 피드백 루프를 돌며 코드를 검증하도록 돕는다.
무한 캔버스와 Claude Code를 결합한 UI 툴 ‘Pencil’이 등장했습니다. IDE에 직접 통합되어 Figma 파일을 불러올 수 있으며, 컴포넌트 스타일에 맞춰 프론트엔드 코드를 생성합니다. 캔버스에서 텍스트와 색상을 직접 편집할 수 있어 디자인과 개발 간의 간극을 좁혀줍니다.
엔지니어 Cyrus Clarke가 MIT 미디어랩의 ‘neoFORM’ 형상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AI ‘OpenClaw’에 물리적 신체를 부여했습니다. 프로젝트 이름에서 착안한 랍스터 집게 형태에 호흡과 유사한 제스처 등 고유의 신체 언어를 구현해, 화면 속에 머물던 AI를 현실 데스크톱으로 불러냈습니다.
클로드가 코워크(Cowork)에 플러그인 지원을 도입했다. 스킬, 커넥터, 슬래시 명령어, 서브 에이전트를 하나로 묶어 영업이나 재무 등 직무별 전문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 자사 팀이 쓰던 11개 플러그인도 오픈소스로 함께 공개했다. 현재 모든 유료 사용자에게 연구 프리뷰로 제공되며 플러그인은 로컬에 저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