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의 완전체 AI 업그레이드, 내년 1월 iOS 18.3까지 미뤄질 전망
블룸버그에 따르면 화면 인식과 개인 맥락 파악을 지원하는 시리의 핵심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이 이르면 2025년 1월 iOS 18.3에 적용될 전망이다. 다음 달 iOS 18.1과 12월 18.2의 챗GPT 연동을 거쳐 순차 공개되지만, 아이폰 16 구매자는 완전한 AI 경험을 위해 몇 달 더 기다려야 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화면 인식과 개인 맥락 파악을 지원하는 시리의 핵심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이 이르면 2025년 1월 iOS 18.3에 적용될 전망이다. 다음 달 iOS 18.1과 12월 18.2의 챗GPT 연동을 거쳐 순차 공개되지만, 아이폰 16 구매자는 완전한 AI 경험을 위해 몇 달 더 기다려야 한다.
AP통신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 등 미국 경찰서들이 Axon의 AI 도구 'Draft One'을 도입해 사건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GPT-4 기반으로 바디캠 음성을 분석해 8초 만에 초안을 만들어 업무를 덜어주지만, 인종 편향과 할루시네이션이 공문서에 반영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클라우드플레어가 웹사이트 운영자를 위해 AI 봇의 방문 빈도와 목적을 분석하고 원클릭으로 차단할 수 있는 'AI Audit' 도구를 선보였다. 향후 AI 기업이 데이터를 사용할 때 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 가격 책정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깃허브는 깃허브 코파일럿과 깃허브 모델스에 오픈AI o1-preview 및 o1-mini 프리뷰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VS Code의 코파일럿 챗에서 기본 GPT-4o 대신 모델을 전환해 복잡한 알고리즘과 논리 버그를 깊이 있게 추론할 수 있다. 현재 신청자를 대상으로 순차 제공된다.
애플이 iOS 18.1 등 주요 OS의 공개 베타를 배포하며 애플 인텔리전스를 일반 테스터에게 개방했다. 시스템 전반의 글쓰기 도구와 사진 내 불필요한 대상을 지우는 클린업, 새롭게 바뀐 Siri가 포함됐다. 현재는 미국식 영어만 지원하며, 아이폰 15 프로나 아이폰 16 시리즈가 필요하다.
아마존이 연례 컨퍼런스에서 광고주용 'Video Generator'를 발표했다. 상품 이미지 한 장으로 6~9초 분량의 720p 광고 영상 4종을 5분 내에 자동 생성한다. 별도 비용 없이 제품 홍보 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나, 현재는 일부 미국 광고주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 베타로만 제공된다.
아마존이 AWS 베드록 기반의 셀러 전용 AI 비서 '프로젝트 아멜리아'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미국 셀러는 자연어로 매출 및 방문자 트래픽 지표를 조회하고 전년 동기와 비교할 수 있으며, 향후 문제 해결 기능도 지원된다.
아마존이 기존 등록 상품의 상세 페이지를 생성형 AI로 자동 최적화하는 'Enhance My Listing'을 공개했다. 아마존 베드록 기반으로 최신 쇼핑 트렌드를 반영해 제목과 속성 개선안을 추천하며, 셀러는 클릭 한 번으로 수락할 수 있다. 우선 일부 미국 셀러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허브스팟이 연례 콘퍼런스 인바운드에서 플랫폼 통합 AI 솔루션 '브리즈'를 공개했다. 마케팅·영업·고객서비스용 코파일럿과 함께 4종의 전용 에이전트, 2억 개 이상의 기업 프로필을 연동하는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영상 한 편으로 쇼츠, 블로그, 이메일을 자동 분할 생성하는 리믹스 기능이 눈길을 끈다.
구글이 DMEXCO에서 구글 광고의 AI 기능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광고주는 최대 5장의 참조 이미지를 업로드해 브랜드 톤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Performance Max에 브랜드 가이드라인 정식 지원과 캠페인 단위 제외 키워드 베타 테스트가 도입된다.
외신에 따르면 스냅챗의 AI 셀카 기능 'My Selfie' 이용 시 이용자의 얼굴을 맞춤형 광고에 노출하는 옵션이 기본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냅 측은 해당 광고가 본인에게만 표시되고 외부 공유는 없다고 밝혔으나, 원치 않으면 설정에서 직접 꺼야 한다.
스냅챗이 My AI 챗봇에 구글 렌즈와 유사한 시각 인식 기능을 도입했다. 사용자가 외국어 메뉴판을 찍으면 번역해주고, 식물 종류나 주차 표지판의 주차 가능 여부도 즉시 분석한다. 스냅은 My AI를 단순 오락용이 아닌 실생활 검색 도구로 전환하려는 모습이다.
Google은 실시간 대화 기능인 Gemini Live에 최대 10가지 음성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는 앱 안에서 언제든지 여러 목소리를 미리 듣고 원하는 스타일로 교체할 수 있다. 음성 선택권이 넓어지며 AI와의 대화가 한층 더 자연스러워졌다.
퍼플렉시티가 프로 사용자를 대상으로 오픈AI의 o1-mini를 활용한 'reasoning' 포커스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수학, 코딩, 퍼즐 풀이에 특화되었으며, 아직 웹 검색 연동은 지원하지 않고 속도 제한이 적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 현장을 위한 코파일럿 Wave 2 기능을 발표했다. 학교 계정 로그인 시 기업 데이터 보호가 적용된 GPT-4o를 무료로 쓸 수 있으며 입력 데이터는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는다. 실시간 협업 캔버스인 코파일럿 Pages와 맞춤형 에이전트 빌더도 순차 도입된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마존이 올해 출시할 차세대 음성 비서 알렉사에 앤트로픽의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를 핵심 엔진으로 채택할 예정입니다. 자체 개발한 AI가 프롬프트 응답 등에서 부진을 겪자 성능이 더 뛰어난 클로드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 알렉사는 10월 중순 공개될 전망이며 유료 구독제로 운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플라우드가 필기 기능에 특화된 웨어러블 AI 기기 '노트핀'을 공개했다. 목걸이나 손목 밴드 형태로 착용해 회의를 녹음하면 오픈AI의 GPT-4o가 이를 텍스트로 변환해 정리한다. 만능 비서를 표방하다 혹평을 받은 휴메인과 달리, 명확한 단일 기능으로 실용성을 노렸다.
구글이 크롬 정식 버전 주소창에서 제미나이를 바로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주소창에 '@gemini'를 입력하고 질문을 적으면 AI와 바로 대화할 수 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처럼 현재 보고 있는 웹페이지 내용을 파악해 답변하는 기능은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
스마트홈 기업 와이즈가 월 9.99달러의 캠 언리미티드 구독자를 대상으로 AI 영상 검색 기능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마당에 있는 고양이'처럼 자연어로 검색하면 AI가 일치하는 녹화 장면을 바로 찾아주어 일일이 돌려보는 수고를 덜어준다.
애플이 iOS 18.1 등 최신 개발자 베타에 AI 기반 사진 편집 도구인 '클린업(Clean Up)'을 추가했습니다. 탭 한 번이나 브러시 조작으로 불필요한 물체는 물론 그림자와 반사까지 감지해 지우고 배경을 자연스럽게 채워줍니다. 현재 언어와 지역을 미국 영어로 설정해야 작동합니다.
구글은 제미나이 유료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AI 전문가 '젬스(Gems)'와 신규 이미지 생성 모델 '이마젠 3'를 선보였다. 사용자는 간단한 지시문으로 목적에 맞는 전용 챗봇을 만들 수 있으며 향상된 품질의 이미지도 생성할 수 있다. 젬스는 현재 Advanced 등 유료 구독자에게 제공된다.
앤트로픽이 클로드의 핵심 인터랙티브 기능인 '아티팩트(Artifacts)'를 무료 및 유료 전체 사용자와 iOS·안드로이드 앱에 공식 개방했다. 대화창 옆 전용 화면에서 코드, SVG 그래픽, 웹사이트 프로토타입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수정할 수 있으며, 외부 공유 및 리믹스 기능도 지원한다.
구글이 구글 미트에 화상회의 핵심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해 주는 'take notes for me' 기능을 선보였다. 단순 녹취 대신 제미나이가 회의 요점을 정리해 구글 문서로 저장하고 참석자에게 공유한다. 현재는 영어에 한해 특정 제미나이 추가 기능을 구독 중인 컴퓨터 사용자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엔비디아가 기업용 생성형 AI 워크플로 템플릿인 'NVIDIA Blueprints'를 선보였다. 고객 서비스 디지털 휴먼, 신약 가상 스크리닝, 멀티모달 PDF 데이터 추출을 우선 지원하며, 참조 코드와 Helm 차트를 제공한다. 기업은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 NIM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해 맞춤형 AI를 빠르게 배포할 수 있다.
블랙매직 디자인이 영상 편집 프로그램 '다빈치 리졸브 19' 정식 버전과 아이패드용 v19 버전을 공개했다. 인텔리트랙(IntelliTrack) AI 추적, 음성 텍스트 변환 기반 화자 클립 편집, Fairlight AI 오디오 패닝 등 다양한 AI 도구와 100개 이상의 개선 사항이 포함됐다.
세레브라스 시스템즈가 초고속 AI 추론 서비스인 '세레브라스 인퍼런스'를 공개했다. Llama 3.1 8B 모델 기준 초당 1800토큰을 출력해 기존 GPU 클라우드 대비 20배 빠르며 16비트 정밀도를 온전히 유지한다. 가격은 8B 기준 100만 토큰당 10센트부터 시작해 다단계 AI 에이전트의 실시간 반응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이 생성형 AI를 적용한 신형 알렉사(내부명 'Remarkable Alexa')를 10월 선보일 예정입니다. 맞춤 레시피 추천과 이야기 창작, 자연스러운 연속 대화가 가능하며, 월 최대 10달러의 유료 구독으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기존 무료 버전도 계속 유지됩니다.
블랙아이드피스의 윌아이엠이 AI 기반 인터랙티브 라디오 플랫폼 'RAiDiO.FYI'를 발표했다. AI 호스트가 단순히 음악을 틀어주는 것을 넘어 실시간으로 청취자와 대화하며 맞춤형 뉴스와 지식을 전달한다. 아이폰이 전화를 바꿨듯 라디오의 청취 방식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CNBC에 따르면 퍼플렉시티는 4분기 검색 앱에 광고를 도입할 계획이다. 광고주는 답변 하단의 관련 질문을 후원하거나 우측 디스플레이 광고를 집행할 수 있으며, 1000회 노출당 비용(CPM)은 50달러를 넘길 전망이다. 제휴 언론사 대상 수익 공유 모델의 재원으로도 쓰인다.
D-ID가 30개 언어를 지원하는 영상 번역 도구 'AI Video Translate'를 출시했습니다. 자체 개발한 Rosetta-1 모델을 통해 화자의 목소리를 복제하고 입모양까지 번역된 언어에 맞춰 동기화합니다. 유료 구독자에게 무료 제공되며, 10초에서 5분 길이의 단독 출연 영상에서 작동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의 AI 검색 기능 '리콜'의 인사이더 프리뷰 배포를 10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PC 활동을 캡처하는 이 기능은 데이터 미암호화 등 보안 논란으로 6월 출시가 취소됐다. MS가 기본 비활성화와 암호화 등 전면 개편을 진행 중이어서 연내 정식 출시는 어려울 전망이다.
맥아피는 레노버의 Copilot-Plus PC에 딥페이크 탐지기(Deepfake Detector)를 출시했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기기 내에서 로컬로 영상 음성을 분석해 AI 생성 의심 시 팝업으로 경고한다. 30일 무료 체험 후 첫해 연간 9.99달러의 유료 서비스로 제공된다.
구글이 지메일의 '도와줘(Help me write)' 기능에 초안을 다듬는 '폴리시(Polish)' 옵션을 새로 추가했다. 대충 적은 메모도 클릭 한 번으로 격식 있는 완성형 이메일로 바꿔준다. 웹과 모바일 앱에 모두 적용되며, 구글 원 AI 프리미엄 및 기업용 제미나이 구독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퍼플렉시티 CEO가 코드 인터프리터와 차트 렌더링 기능을 순차 배포 중이라고 밝혔다.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직접 설치해 주식 차트 등을 답변 화면에 바로 시각화할 수 있다. 현재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점진적 적용 중이다.
일레븐랩스는 텍스트 음성 변환 앱 '리더(Reader)'를 전 세계에 출시하며 한국어를 포함한 32개 언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기사나 PDF, 전자책을 수백 가지 음성으로 읽어주며, 터보 v2.5 모델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추후 오프라인 지원도 추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