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ChatGPT에 프롬프트 인젝션 방어용 '잠금 모드' 도입
OpenAI가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으로부터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ChatGPT '잠금 모드(Lockdown Mode)'를 선보였다. 활성화 시 딥 리서치와 에이전트 모드가 비활성화되고 웹 이미지 로딩과 파일 다운로드가 제한된다. 무료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계정에서 설정할 수 있다.
OpenAI가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으로부터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ChatGPT '잠금 모드(Lockdown Mode)'를 선보였다. 활성화 시 딥 리서치와 에이전트 모드가 비활성화되고 웹 이미지 로딩과 파일 다운로드가 제한된다. 무료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계정에서 설정할 수 있다.
미국음악가연맹(AFM)이 유니버설뮤직과 워너뮤직을 상대로 뉴욕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대형 음반사들이 AI 음악 플랫폼인 수노(Suno)와 우디오(Udio)에 음원을 라이선스하고 합의금을 챙기면서, 실제 연주한 세션 음악인들에게는 크레딧이나 수익을 전혀 나누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노조는 협약 위반을 들어 손해배상과 학습 데이터 공개를 요구했다.
OpenAI는 웹 버전 ChatGPT의 작성 블록(writing blocks)에서 대화창을 벗어나지 않고 이메일을 바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다. 초안 작성과 수정 후 별도 메일 앱으로 복사해 붙여넣을 필요 없이 한 번에 발송할 수 있어 번거로움을 줄였다.
구글이 젬마 4 제품군을 위한 양자화 인식 훈련(QAT) 가중치를 공개했다. 훈련 과정에서 양자화를 모사해 성능 저하를 최소화했으며, 모바일 특화 형식을 통해 E2B 텍스트 모델의 메모리 점유율을 1GB 미만으로 줄였다. 허깅페이스에 공개되어 일반 PC나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즉시 실행 가능하다.
뉴욕주 의회가 최대 전력 수요 20메가와트 이상의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을 1년간 일시 중단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전력망과 수자원, 전기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한 법안으로, 주지사가 최종 서명하면 미국 주 차원 최초의 데이터센터 규제가 된다.
실제 3D 인체 움직임으로 제어되는 1인칭 세계 시뮬레이터 'Anchor World'가 공개됐다. 앵커 뷰 이미지와 신체 모션을 결합해 싱크대를 다루거나 칼을 쥐는 상호작용 영상을 1인칭 시점으로 렌더링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용 영상 생성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코드는 검토 중이다.
구글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위한 '에이전틱 RAG'를 발표했다. 한 번 검색하고 마는 기존 RAG와 달리 '충분한 컨텍스트 에이전트'가 부족한 정보를 파악해 후속 검색을 이어가며, 지연 시간 증가 없이 사실 정확도를 34% 끌어올렸다.
앤트로픽은 화학 핵자기공명(NMR) 스펙트럼 분석에서 클로드의 성능을 측정한 백서를 발표했다. 화학 특화 파인튜닝이 없는 범용 모델 Claude Opus 4.7은 수소 이동 예측에서 평균 오차 ±0.079 ppm을 기록하며 ChemDraw 등 전문 소프트웨어를 앞섰고, 스펙트럼 기반 역구조 규명도 수행했다. 다만 이번 평가는 20개 화합물에 국한됐다.
앤트로픽은 프론티어 AI 개발을 전 세계적으로 일시 중단하거나 속도를 늦추자고 촉구했다. AI가 스스로 코드를 작성해 성능을 높이는 '재귀적 자가 개선'에 2년 내 도달할 수 있다는 경고다. 다만 검증이 불가능에 가깝고 상장을 앞둔 마케팅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신규 AI 에이전트 '스카우트'에 사용자를 중독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부사장의 사내 메모를 강하게 비판했다. 나델라는 최고 AI 엔지니어 약 50명 앞에서 중독은 "절대 목표가 아니다"라고 못박으며, 그런 생각을 가졌다면 다른 곳에서 일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코덱스에 'Build iOS Apps' 플러그인이 추가됐다. serve-sim을 활용해 iOS 시뮬레이터 화면을 코덱스 인앱 브라우저로 실시간 스트리밍하며, 핫 리로드를 통한 SwiftUI 프리뷰 렌더링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엑스코드 캔버스 없이도 브라우저 안에서 앱을 직접 조작하고 디버깅할 수 있다.
앤트로픽은 AI가 자체 개발을 가속하는 '재귀적 자기개선' 현황 데이터를 공개했다. 2026년 5월 기준 사내에 병합된 코드의 80% 이상을 클로드가 작성하며 엔지니어 생산성이 2024년 대비 8배 증가했다. 앤트로픽은 사회적 제도가 대비하기 전에 완전한 자기개선 단계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크레아(Krea)가 고품질 이미지를 약 2초 만에 생성하는 신규 AI 모델 '크레아 2 터보'를 출시했다. 스타일 참조와 무드보드, LoRA를 지원해 디자이너의 빠른 아이디어 시각화를 돕는다. 현재 공식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런웨이가 새로운 영상 편집 AI 모델 '알레프 2.0'과 전용 '에디트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요소만 정밀하게 수정하고 나머지 배경은 원본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AI 영상 편집에서 발생하던 원치 않는 주변 왜곡 문제를 크게 해소했다.
엔비디아가 에이전트 워크플로에 특화된 오픈 모델 'Nemotron 3 Ultra'를 출시했다. 총 550B·활성 55B 파라미터의 MoE 및 맘바-트랜스포머 하이브리드 구조를 채택해 처리량을 5배 높이고 비용을 최대 30% 절감했다. 안전 가드레일 모델과 지연 시간 100ms 미만의 다국어 음성 인식 모델도 함께 제공된다.
구글이 실시간 음악 AI 모델 'Magenta RealTime 2'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Apple Silicon 탑재 맥북 로컬에서 약 200ms의 짧은 지연 시간으로 구동되며, MIDI와 텍스트, 오디오 입력을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오프라인 음원 렌더링 대신 DAW에 악기처럼 연동해 즉흥 연주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OpenAI가 개인 및 비즈니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ChatGPT ‘락다운 모드’(Lockdown Mode)를 확대 적용했다. 활성화하면 실시간 웹 접속, 에이전트 모드, 파일 다운로드 등 외부 연동 기능이 차단돼 프롬프트 주입 공격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한다.
오픈AI가 챗GPT의 개선된 메모리 시스템 '드림(Dreaming)'을 선보였다. 명시적 저장 요청 없이도 백그라운드에서 과거 대화를 분석해 맥락을 합성하며, 시간 흐름에 맞춰 오래된 정보를 자동 갱신한다. 미국 플러스 및 프로 사용자에게 먼저 적용된다.
AI 기반 3D 제작 플랫폼 Meshy가 'Meshy 3D Agent Beta'를 공개했다. 단일 프롬프트로 결과물을 뽑아내던 기존 방식과 달리, 자연어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 탐색부터 시안 생성, 세부 수정까지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는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게임, AR/VR, 3D 프린팅 등에 활용 가능하며 공식 사이트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Boson AI가 대화형 에이전트를 위한 음성 합성 모델 Higgs TTS 3를 공개하고 Hugging Face에 가중치를 배포했다. 텍스트에 인라인 태그를 넣어 감정, 속도, 음높이, 멈춤을 실시간 조절할 수 있으며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성우를 디렉팅하듯 정밀한 감정 표현이 가능해졌다.
xAI가 이미지 생성 모델 'Grok Imagine 1.5 Preview'를 공개하고 개발자 대상 API를 출시했다. 이번 버전은 기존 이미지 생성 성능을 개선한 업데이트로, 대규모 정식 출시에 앞서 개발자가 직접 연동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플레어 CEO 매튜 프린스는 HTML 웹 요청 트래픽 중 봇 비중이 57.5%를 기록해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42.5%)을 앞질렀다고 밝혔다. 자율형 AI 에이전트의 활동이 급증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1년 일찍 전환점이 찾아왔으며, 인터넷 트래픽의 중심이 인간 브라우징에서 기계 간 통신으로 완전히 옮겨갔음을 보여준다.
Miso가 80억 파라미터 규모의 텍스트 음성 변환 모델 'Miso One' 가중치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감정 표현력이 뛰어난 모델을 표방하며 지연 시간은 110밀리초에 불과하다. 실시간 대화에 적합하며 API도 곧 제공될 예정이다.
구글이 인코더를 완전히 제거한 오픈소스 멀티모달 모델 'Gemma 4 12B'를 공개했다. 시각 및 오디오 입력을 LLM 백본에 직접 연결해 26B MoE급 성능을 절반 이하의 메모리로 달성했다. 16GB 램을 갖춘 노트북 환경에서도 로컬 멀티모달 에이전트를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
아이디오그램이 오픈 가중치 텍스트-이미지 생성 모델 ‘Ideogram 4.0’을 공개했다. 이용자는 모델 가중치를 내려받아 자체 하드웨어에서 실행 및 파인튜닝할 수 있으며, 고밀도 텍스트 렌더링과 네이티브 2K 해상도를 지원한다. 현재 모든 구독 플랜과 API를 통해 제공된다.
구글은 데이터센터 관련 5가지 수자원 보호 공약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소비하는 양보다 더 많은 물을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관련 프로젝트 투자를 7,700만 달러로 늘리고, 물 부족 위험 지역에서는 공랭식이나 재이용수를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OpenAI가 Responses API 기반의 공식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가이드를 개정했습니다. 역할 우선순위와 구조화 작성법을 정리하며 프롬프트를 코드 내에서 버전 관리할 것을 권고했고, 기존 API의 프롬프트 객체는 2026년 11월 지원을 종료한다고 안내했습니다.
Reve가 텍스트 중간 표현 대신 구조화된 레이아웃을 도입한 이미지 생성 모델 'Reve 2.0'을 공개했다. 각 요소의 위치, 크기, 속성을 명확히 지정해 구도를 제어하며, Qwen 오픈소스 LLM을 기반으로 경쟁사 대비 10분의 1 수준의 GPU 자원으로 훈련해 벤치마크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픈AI가 생명과학 연구 특화 모델 'GPT-로잘린드'의 주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GPT-5.5의 에이전트 코딩 및 도구 활용 역량을 결합해 신약 개발과 유전체학 분석 성능을 높였으며 토큰 소모량도 최대 31% 줄였다. 현재 전 세계 적격 기관에 신뢰 기반 접근 방식으로 제공된다.
nex-agi가 긴 호흡의 작업과 코딩에 특화된 오픈소스 추론 모델 'Nex-N2' 제품군을 공개했다. Qwen 3.5 기반 397B 및 35B MoE 구조로 난이도에 따라 생각 깊이를 조절하는 적응형 추론을 지원해, 불필요한 계산을 줄이면서 도구 활용과 터미널 실행을 매끄럽게 처리한다.
Microsoft는 앱 중심 생태계를 에이전트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플랫폼 'Project Solara'를 공개했다. 칩부터 클라우드까지 아우르는 구조로 엔터프라이즈 보안과 즉석 동적 UI를 지원하며, 의료 및 금융 산업을 겨냥한 거치형과 휴대형 두 가지 콘셉트 기기를 선보였다.
메이요 클리닉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의료 특화 첨단 AI 모델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메이요의 비식별 임상 데이터와 MS의 AI 역량을 결합해 조기 진단과 맞춤 치료 결정을 지원하며, 모델 소유권은 메이요가 갖고 향후 애저 파운드리 API를 통해 제공된다.
Microsoft는 빌드 행사에서 기업 규정 준수 경계 내에서 강화학습으로 AI를 튜닝하는 'Frontier Tuning' 비공개 프리뷰를 공개했습니다. 외부 데이터 유출 없이 내부 워크플로를 학습하며, MS 자체 인사 업무 테스트에서 완료율이 13%에서 87%로 대폭 개선됐습니다. 향후 Copilot Studio와 Foundry에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Microsoft가 새로운 Autopilot 에이전트 Scout를 공개했습니다. 독립적인 계정 권한을 바탕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상시 작동하며, 프롬프트 없이도 회의 일정 조율, 마감 시간 확보, 지연된 의사결정 경고 등을 자율 수행합니다. 현재 Frontier 조직 대상으로 비공개 프리뷰 중입니다.
깃허브가 복수의 AI 에이전트를 병렬로 지휘할 수 있는 데스크톱 환경 '코파일럿 앱'의 기술 프리뷰를 공개했다. 각 에이전트가 격리된 git worktree에서 독립 실행되며, 캔버스 화면을 통해 개발자와 양방향 협업이 가능하다. 코파일럿 유료 구독자 대상으로 제공된다.
Microsoft는 AI 에이전트가 Microsoft 365의 업무 맥락을 직접 다룰 수 있도록 돕는 'Work IQ API'를 2026년 6월 16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MCP를 통해 10개의 범용 도구로 작업을 압축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현재 GitHub 공개 프리뷰로 사용해 볼 수 있다.
MS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웹 그라운딩 API '웹 IQ(Web IQ)'를 발표했다. 빙의 검색 인덱스를 기반으로 재설계되어 전체 웹페이지 대신 문단 단위 증거를 반환해 토큰 효율을 높였다. p95 지연시간을 165ms 이하로 낮춰 다단계 추론 에이전트의 실시간 웹 검색 속도를 대폭 개선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 행사에서 소형 AI 개발자용 PC '서피스 RTX 스파크 데브 박스'를 공개했다. 엔비디아 RTX 스파크 칩과 128GB 통합 메모리를 갖춰 120B 규모의 거대 모델을 로컬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을 겨냥했으며 올해 말 미국에 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Build 2026을 통해 윈도우 11의 AI 에이전트 개발 도구를 대거 공개했다.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격리 실행하는 MXC 컨테이너 SDK, WSL 네이티브 컨테이너, 지능형 터미널 및 온디바이스 SLM 'Aion 1.0'을 선보였다. 로컬 PC에서 안전하게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우스 리서치가 클라우드 없이 로컬 기기에서 에르메스 에이전트를 네이티브로 구동하는 에르메스 데스크톱 공개 프리뷰를 선보였다. 엔비디아 GTC 기조연설에서 처음 시연된 소프트웨어로, 이용자 자체 하드웨어에서 에이전트 시스템을 직접 실행할 수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기관의 AI 사이버 보안 강화를 골자로 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30일 이내에 AI 기반 방어 체계를 확충하고, 출시 전 첨단 모델을 최대 30일간 자발적으로 보안 검토받는 프레임워크를 마련하도록 했다. 단, 강제 라이선스나 사전 허가 규제는 명시적으로 금지했다.
이미지 생성 모델 FLUX 개발사 블랙포레스트랩은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를 시각 AI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인간의 안목과 장인정신에 초점을 맞춘 시각 지능 개발을 자문할 예정이며, FLUX를 활용해 직접 스토리보드를 제작하는 작업 세션도 진행됐다.
바이트댄스가 제로샷 음성 합성 모델 WavTTS를 공개했다. DiT와 Flow Matching을 기반으로 압축 잠재 공간을 거치지 않고 원시 음성 파형을 직접 모델링해 정보 손실을 원천 차단했다. 단 몇 초의 샘플만으로 자연스러운 음성을 복제할 수 있어 엔드투엔드 음성 합성의 새 가능성을 열었다.
Microsoft AI는 추론·코딩·음성 등을 아우르는 자체 개발 MAI 모델 7종을 공개했다. 플래그십 추론 모델 MAI-Thinking-1은 타사 모델 증류 없이 처음부터 학습됐다. 이와 함께 업무 맞춤형 기능인 Frontier Tuning 및 메이요 클리닉과의 임상 AI 모델 공동 개발, 초지능 랩 설립도 함께 발표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반 소재 설계를 적용한 차세대 양자 프로세서 '마요라나 2'를 공개했다. 토폴로지 큐비트의 신뢰성을 이전보다 1,000배 이상 높여 평균 수명을 밀리초 단위에서 20초로 끌어올렸다. MS는 이를 통해 로드맵을 절반으로 단축하고 2029년까지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앤트로픽은 사이버 방어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15개국 이상 약 150개 신규 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파트너들은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를 활용해 전력, 수도, 의료 등 핵심 인프라의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찾아내고 패치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퍼플렉시티는 'Personal Computer'를 위한 하이브리드 로컬-서버 추론 시스템을 공개했다. 금융 및 의료 등 민감한 개인정보는 기기 내 소형 모델이 로컬에서 처리하고, 복잡한 작업만 클라우드 프론티어 모델로 자동 분기한다. 인텔과 협력해 개발됐으며 7월 정식 출시된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에 동적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추가했다. 클로드 오퍼스 4.8 기반으로 자바스크립트 하네스를 실시간 작성해 독립된 컨텍스트를 가진 서브 에이전트를 조율하며 대립적 검증과 토너먼트 선발 등을 수행한다. 토큰 소모가 크므로 복잡하고 가치가 높은 작업에 적합하다.
OpenAI가 코덱스에 데이터 분석, 영업 등 6개 직무 전용 플러그인과 인터랙티브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Sites' 프리뷰를 공개했다. 주간 사용자 500만 명 중 비개발자 비중이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코딩 없이도 자연어로 대시보드나 가벼운 웹 툴을 만들어 URL로 공유할 수 있다.
트리포AI가 단일 2D 이미지를 최대 26만 개 3D 가우시안 모델로 변환해 주는 'TripoSplat'을 MIT 라이선스로 공개했다. 의존성을 줄인 약 2000줄 코드와 ComfyUI 연동이 특징이지만, 단순 사물에 비해 인물 얼굴 표현은 아직 뭉개지는 한계가 있다.
제트브레인이 12B 파라미터의 텍스트·코드 특화 혼합 전문가 모델 Mellum2를 Apache 2.0 라이선스로 공개했다. 토큰당 2.5B 파라미터만 활성화해 동급 오픈 모델 대비 추론 속도를 2배 이상 높였으며, 라우팅, RAG 파이프라인, 서브 에이전트 등 지연 시간에 민감한 작업에 맞춰 설계됐다.
보도에 따르면 Microsoft는 개발자 회의 'Build'에서 첫 자체 추론 모델인 MAI-Thinking-1과 개발자 맞춤형 Windows 11 환경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러 Copilot을 통합한 슈퍼 앱과 온디바이스 AI 지원 확대도 포함된다. 다만 통합 슈퍼 앱은 늦은 여름에나 프리뷰로 제공될 전망이다.
영상 이해 전문 기업 트웰브랩스가 첫 엔드유저용 AI 창작 도구 '로데오'를 발표했다. 자체 개발한 '마렝고 3.0'과 '페가수스 1.5' 모델을 탑재해, 방대한 영상 아카이브 속에서 자연어 명령만으로 필요한 장면을 맥락에 맞게 찾아 즉시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보안 특화 AI 모델 미소스(Mythos)는 미탐지 취약점을 빠르게 찾아내지만 토큰당 비용이 오퍼스의 6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팔로알토네트웍스는 테스트 과정에서 100만 달러 상당의 토큰을 빠르게 소진했으나, 보안 책임자들은 대형 침해 사고 피해를 막는 비용으로는 타당하다고 보고 있다.
2026년 6월 오픈AI는 프로그래밍 배경이 전혀 없는 일본 홋카이도의 농부 토미야스 히로키가 ChatGPT와 코덱스를 활용해 100헥타르 규모의 농장을 자동화한 사례를 공개했다. 그는 ESP32 모터 제어부터 위성 영상 분석까지 8개의 AI 워크플로를 직접 구축했다. 이는 AI를 통해 전문 개발 기술 없이도 누구나 복잡한 IoT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스탠퍼드대 주도 연구팀의 블라인드 평가 결과, 로스쿨 교수들은 약 3천 건의 계약법 질의응답에서 75% 확률로 동료 교수보다 AI의 답변을 더 선호했다. 학생에게 유해하다고 지적받은 비율도 동료의 12%에 비해 AI는 3.5%에 불과해, 고도의 주관적 판단이 필요한 법률 교육에서도 AI의 경쟁력이 입증됐다.
팩토리가 작업 난이도에 맞춰 최적의 모델을 자동 호출하는 팩토리 라우터를 발표했다. 간단한 수정은 저비용 모델로, 복잡한 작업은 최상위 모델로 전달해 클로드 오푸스 4.7 대비 96~99%의 성능을 유지하며 비용을 20~25% 줄인다. 현재 CLI와 데스크톱 앱에서 비공개 프리뷰로 제공된다.
OpenAI는 오라클 등 파트너사와 함께 미시간주 살린에 1GW 규모의 데이터센터 '더 반(The Barn)'을 착공했다. 지역 주민의 전기요금 전가 방지와 폐쇄 루프 수랭 시스템을 약속했으며, 주 내 40만 명 이상의 대학생에게 총 4,500만 달러 규모의 Codex 크레딧을 지원할 계획이다.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은 OpenAI, 앤스로픽 등 대형 AI 기업에 일회성 50% 주식세를 부과해 국부펀드를 조성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의결권과 이사회 의석을 갖고 AI 수익을 국민과 공유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AI가 인류의 지식으로 만들어진 만큼 과실도 독점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앤트로픽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통주 기업공개(IPO)를 위한 S-1 증권신고서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규제 당국의 심사가 끝나면 상장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공모 주식 수와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최종 상장은 시장 상황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엔비디아가 GTC 타이베이에서 물리 AI를 위한 오픈 세계 기초 모델 코스모스 3(Cosmos 3)을 공개했다. 시각 추론과 생성, 동작 예측을 결합해 관절 각도와 이동 궤적 데이터를 직접 생성하며 로봇의 사전 추론을 돕는다. 현재 허깅페이스를 통해 오픈소스로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성능 노트북 '서피스 랩탑 울트라'를 공개했다. 엔비디아 블랙웰 RTX GPU와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 1페타플롭스 AI 연산 성능을 탑재해 최대 120B 매개변수 모델을 기기 내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다. 15인치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올해 말 출시된다.
미니맥스가 100만 토큰 컨텍스트와 네이티브 멀티모달을 갖춘 오픈웨이트 모델 'M3'를 공개했다. 새로운 희소 어텐션(MSA) 아키텍처로 이전 세대 대비 디코딩 속도를 15배 높였으며, 데스크톱 컴퓨터 조작도 가능하다. SWE-Bench Pro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다.
샘 알트만은 OpenAI Robotics에서 하드웨어와 머신러닝 엔지니어를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디트야 라메시가 이끌던 세계 시뮬레이션 프로젝트가 로봇 팀으로 발전했으며, 단기적으로는 전문 기술 인력을 돕고 장기적으로는 1인 1개인 로봇 시대를 목표로 합니다.
엔비디아가 GTC 타이베이에서 GB300 그레이스 블랙웰 울트라 슈퍼칩을 탑재한 'DGX 스테이션 for 윈도우'를 발표했다. 최대 748GB 통합 메모리와 20페타플롭스 FP4 연산 성능을 제공해 1조 파라미터급 모델과 다중 에이전트를 데스크사이드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다. 델, 에이수스 등을 통해 올해 4분기 출시된다.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플랫폼 '엔비디아 하이페리온' 생태계를 대폭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폭스콘이 2028년 대만 가오슝에서 운행을 준비하고, 우버는 연내 뮌헨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등 레벨 4 로보택시 도입을 가속한다. 표준화된 차량용 컴퓨팅과 안전 아키텍처로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 나섰다.
엔비디아는 GTC 타이베이에서 오픈형 휴머노이드 참조 설계인 'Isaac GR00T'를 발표했다. 유니트리 H2 Plus 본체와 샤르파 5지 촉각 핸드에 블랙웰 기반 젯슨 토르 컴퓨팅을 결합해 시뮬레이션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스탠퍼드대 등 연구기관이 도입할 예정이며 유니트리를 통해 2026년 말 정식 출시된다.
엔비디아가 AI 에이전트 처리에 특화된 자체 CPU '베라(Vera)'를 발표하고 전면 양산에 들어갔다. 자체 개발한 88개 올림푸스 코어를 기반으로 기존 x86 CPU보다 작업 완료 속도를 1.8배 끌어올렸다. 오픈AI와 앤트로픽 등이 도입할 예정이며 올가을 출시된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PC 환경에서 개인용 AI 에이전트를 구동하도록 맞춤 설계된 슈퍼칩 'RTX 스파크'를 발표했다.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와 1페타플롭 AI 성능을 지원해 1,200억 개 매개변수 규모의 모델을 로컬에서 구동할 수 있다. 완제품 PC는 올가을 출시된다.
코덱스(Codex)가 내장 브라우저와 원클릭 크롬 쿠키 가져오기 기능을 선보였다. 사용자는 소셜 플랫폼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며 트렌드 조사를 진행할 수 있고, 개발자 모드를 통해 DOM 구조와 네트워크 요청, 콘솔 오류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다.
코덱스 앱 26.527 버전이 공개됐다. 윈도우 환경에서 컴퓨터 유즈가 지원돼 화면을 보고 클릭하며 데스크톱 앱을 직접 조작할 수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의 챗GPT 앱을 통한 윈도우 기기 원격 제어도 지원하며, 프로필 탭에 토큰 활동 통계가 추가됐다.
브릴리언트가 '그래픽 튜터'를 표방하는 AI 과외선생님 Koji를 공개했다. 정답을 바로 알려주는 대신 학습자의 화면과 고민 지점을 인식해 그래프에 주석을 달고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풀도록 이끈다. 현재 대다수 수학 및 코딩 강좌에 적용됐다.
OpenAI는 첨단 AI 모델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한 제3자 평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모델 성능이 도구와 실행 환경(Harness)에 크게 좌우된다고 강조하며, 평가 목적을 명시하고 리워드 해킹, 고의적 성능 저하, 데이터 오염 여부를 철저히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
오픈AI가 생명과학 특화 추론 모델 'GPT-Rosalind'를 지원하는 '로잘린드 바이오디펜스'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검증된 개발자와 정부 파트너에게 모델 접근을 제공해 팬데믹 대비, 조기 탐지, 의료 대응 수단 개발 등 생물학적 위협 방어를 돕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수주일 내 모든 고객에게 확대 출시할 계획입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일부 기업에만 제공되던 이 모델은 취약점 익스플로잇 체인을 자체 추론할 정도로 강력합니다. 클라우드플레어 등에서 안전 거부 일관성 문제를 지적했으나 경쟁 압박으로 배포가 앞당겨졌습니다.
오픈소스 프론트엔드 디자인 도구 Impeccable 3.5가 공개됐다. AI가 생성한 웹페이지의 전형적인 베이지색 배경과 가독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델별 맞춤형 규칙을 적용하고, 브라우저에서 자연어나 음성으로 UI를 실시간 수정해 소스에 반영하는 라이브 모드를 지원한다.
바이두 ERNIE 팀이 63억 파라미터 규모의 영상·음향 동시 생성 모델 NAVA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영상을 만든 뒤 소리를 입히는 대신 하나의 프롬프트에서 영상과 스테레오 음성을 함께 생성하며, 참조 음성을 통한 화자 음색 제어도 지원한다.
막스플랑크 연구소와 CMU 연구진이 마커리스 다인 모션 캡처 시스템 MAMMA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특수 센서나 마커 없이 일반 카메라 4대의 다각도 영상만으로 춤이나 포옹 같은 복잡한 상호작용을 정밀한 3D 모델로 복원합니다. 매트릭스 스타일의 불릿 타임 구현도 가능하며, GitHub에 웹 UI와 코드가 공개되었습니다.
엔비디아가 비디오 편집 AI 모델 'SANA-Streaming'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20억 파라미터 크기로 영상 재생 중 의상과 배경을 실시간 수정하며, RTX 5090에서 720p 영상을 초당 24프레임으로 처리한다. 코드와 모델 가중치는 깃허브 및 허깅페이스에 공개되었다.
로블록스가 부품별 제어가 가능한 3D 생성 프레임워크 CubePart를 발표했다. 텍스트 설명과 함께 부품 목록을 지정하면, 게임 엔진에서 즉시 애니메이션과 물리 스크립트를 적용할 수 있도록 분할 및 라벨링된 메쉬를 생성한다. 오픈소스 Cube 저장소에도 관련 기능이 반영됐다.
일레븐랩스가 원본 음성의 감정과 연기 톤을 여러 언어로 그대로 보존하는 차세대 AI 모델 '더빙 v2'를 발표했다. 번역된 오디오에서도 화자의 미묘한 감정선이 유지되어, 글로벌 영상 콘텐츠의 음성 현지화 작업이 한층 더 자연스러워질 전망이다.
Microsoft가 Microsoft 365 Copilot 앱 및 오피스 전반의 UI를 대대적으로 개편했습니다. 앱 로딩 속도를 50% 이상 단축하고 복잡한 질의 응답 시간을 10% 개선했으며, 메일과 회의를 종합 분석하는 'Work IQ' 계층을 도입했습니다. Word와 Excel 내에서도 단순 챗봇을 넘어 직접 편집하는 에이전트 형태로 전환됩니다.
피그마가 '피그마 메이크'에 로컬 코드베이스 직접 연동 기능을 도입했다. 캔버스에서 UI 요소를 시각적으로 편집하거나 주석을 달면 AI 에이전트가 실제 프로덕션 코드를 찾아 수정하고 브랜치 생성 및 PR 제출까지 처리한다. 현재 맥용 베타 데스크톱 앱에서 한정 테스트 중이다.
Perplexity는 Computer를 Microsoft Word, Excel, PowerPoint, Outlook 전용 추가 기능으로 출시했다. 기존 이용자 약 40%가 거치던 복사·붙여넣기 번거로움을 없애고, 사이드 패널에서 직접 문서 작성과 재무 모델 구축, 이메일 작성을 지원한다. 웹 및 SharePoint 데이터를 인용 출처와 함께 제공한다.
앤트로픽이 650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H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965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아마존의 50억 달러를 포함한 빅테크 투자금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인프라 파트너가 참여했으며 연 환산 매출은 470억 달러를 돌파했다. 확보된 자금은 안전성 연구와 대규모 연산 자원 확충에 투입된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에 동적 워크플로우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 클로드가 직접 조율 스크립트를 작성해 한 세션에서 수십에서 수백 개의 서브 에이전트를 병렬로 실행하고 교차 검증을 거친다. 번(Bun)의 75만 줄 코드를 11일 만에 러스트로 포팅하는 데 쓰였으며, 일반 세션보다 토큰 소모량이 크게 늘어난다.
앤트로픽이 코딩과 에이전트 작업 성능을 개선한 클로드 오퍼스 4.8을 발표했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며 코드 결함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확률을 4분의 1로 줄였다. claude.ai의 노력 수준 조절과 클로드 코드의 대규모 병렬 서브에이전트 기능도 함께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