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노, 3.5 버전 공개…한 번에 4분 곡 생성하고 소리로 작곡까지
AI 음악 생성 스타트업 수노(Suno)가 3.5 버전을 공개했다. 한 번에 최대 4분 길이의 곡을 생성할 수 있고, 2분 추가 연장 및 곡 구조 개선도 이뤄졌다. 임의의 소리와 텍스트 프롬프트를 결합해 노래를 만드는 기능도 도입된다. 유료 회원에게 우선 제공되며 며칠 내 전원 공개된다.
AI 음악 생성 스타트업 수노(Suno)가 3.5 버전을 공개했다. 한 번에 최대 4분 길이의 곡을 생성할 수 있고, 2분 추가 연장 및 곡 구조 개선도 이뤄졌다. 임의의 소리와 텍스트 프롬프트를 결합해 노래를 만드는 기능도 도입된다. 유료 회원에게 우선 제공되며 며칠 내 전원 공개된다.
소니 뮤직 그룹은 700여 개 생성형 AI 개발사 및 스트리밍 플랫폼에 공식 서한을 보내 명시적 라이선스 없이 음원, 가사, 메타데이터 등을 AI 학습에 사용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했다. 소니 측은 무단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 내역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구글이 I/O 행사에서 DeepMind의 최신 영상 모델 Veo 기반 실험 도구인 VideoFX를 발표했다. 씬 단위 기획과 음악 삽입이 가능한 스토리보드 모드를 지원한다. 아울러 ImageFX에는 부분 수정 브러시가 추가되고 Imagen 3 대기자 접수가 시작됐으며, MusicFX에는 DJ 모드가 도입됐다.
애플이 Mac 및 iPad용 로직 프로의 최신 업데이트를 정식 배포했다. 기존 드러머에 이어 AI 기반 베이스와 키보드 세션 연주자가 추가됐으며, 보컬과 악기를 손쉽게 분리해 주는 '스팀 스플리터' 기능이 도입됐다. 단, 음원 분리와 새 아날로그 새츄레이션 기능은 M1 이상의 칩에서만 동작한다.
AI 음악 플랫폼 우디오(Udio)가 곡 길이 제한을 15분으로 늘렸다고 발표했다. 확장 시 참조하는 컨텍스트 길이도 30초에서 2분으로 늘려, 앞선 멜로디를 안정적으로 이어받아 일관된 후렴구를 만들 수 있게 됐다.
드레이크는 고 투팍 샤커(Tupac Shakur) 유산 관리 측의 소송 경고를 받은 뒤 X 계정에서 디스곡 'Taylor Made'를 삭제했다. 이 곡은 AI로 투팍의 목소리를 무단 복제해 논란이 됐다. 주류 음악계의 AI 음성 복제 기술 오용이 결국 법적 한계에 부딪힌 대표적 사례다.
힙합 전설 고 투팍의 유산 관리 재단이 드레이크를 상대로 신곡 'Taylor Made'를 24시간 이내에 내리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해당 곡은 투팍의 AI 음성을 무단으로 사용해 제작되었으며, 유족 측은 명백한 권리 침해라고 비판했습니다.
래퍼 드레이크가 소셜 미디어에 켄드릭 라마를 겨냥한 신곡 ‘Taylor Made Freestyle’을 공개하며 AI로 재현한 투팍과 스눕 독의 음성을 활용했다. 본인이 직접 랩을 한 뒤 AI로 목소리를 변환한 것으로 풀이된다. AI 음성 복제 기술이 메이저 힙합 디스전의 실전 무기로 등장했다.
아마존 뮤직이 텍스트, 음성, 이모티콘 프롬프트로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하는 AI 기능 '마에스트로(Maestro)'의 베타 테스트를 미국에서 시작했다. 언리미티드 구독자는 즉시 전곡 감상과 저장이 가능하지만, 프라임 및 무료 이용자는 30초 미리듣기만 제공된다. 스포티파이의 AI 기능에 맞선 행보다.
미국 배우·방송인 노동조합(SAG-AFTRA)이 워너뮤직, 소니뮤직 등 주요 음반사와 잠정 합의를 맺었다. 아티스트의 음성을 디지털로 복제해 음원을 낼 때 사전 동의와 보상을 의무화했으며, ‘가수’라는 명칭은 인간에게만 적용되도록 못 박았다.
전 구글 딥마인드 연구원들이 설립한 우디오(Udio)가 AI 음악 생성 앱을 공개 출시했다. 텍스트로 장르나 가사를 입력하면 40초 만에 보컬과 편곡이 포함된 완성형 트랙을 만들어 준다. a16z가 투자를 주도했으며 리믹스 및 곡 확장 편집 기능도 제공한다.
스포티파이가 프롬프트를 입력해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하는 'AI Playlist' 베타 기능을 공개했다. 기분이나 상황, 장르를 자유롭게 입력해 곡을 추천받고 대화로 구성을 다듬을 수 있다. 현재 영국과 호주의 프리미엄 구독자 모바일 앱에 우선 적용됐다.
Stable Audio 2.0이 출시되었다. 텍스트 프롬프트 하나로 최대 3분 길이의 44.1kHz 스테레오 완곡을 도입부부터 결말까지 구조화해 생성할 수 있다. 디퓨전 트랜스포머(DiT) 기반으로 오디오를 직접 업로드해 변환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현재 공식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빌리 아일리시와 니키 미나즈 등 200여 명의 음악인들이 기술 기업을 향해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사전 허가 없이 창작물을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해 목소리와 이미지를 도용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창작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미국 테네시주가 아티스트의 동의 없이 목소리를 AI로 모방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엘비스 법(ELVIS Act)'을 통과시켰다. 미국 주 정부 가운데 최초로 제정된 AI 음성 복제 방지법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공식 발효된다.
어도비가 텍스트 프롬프트나 참조 멜로디로 음악을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는 '프로젝트 뮤직 젠AI 컨트롤'을 공개했다. 템포와 곡 구조를 세밀하게 조정하거나 무한 루프를 만들 수 있지만, 현재는 UI도 없는 초기 연구 단계다.
AI 작곡 플랫폼 수노(Suno)가 프로 및 프리미어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V3 알파 버전을 공개했다. 최대 2분 길이의 음악 생성과 전용 연주곡 모드를 지원하며 음질과 표현력이 크게 향상됐다. 기존 곡의 원하는 지점부터 이어 만드는 기능도 지원하며, 유료 사용자에게 300 크레딧을 지급한다.
일레븐랩스가 새로운 'AI 효과음(AI Sound Effects)' 기능 출시를 예고했다. 사용자가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해 맞춤형 사운드 이펙트와 앰비언트 사운드를 즉시 생성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구글이 AI 테스트 키친을 통해 음악 생성 도구 'MusicFX'와 작사 보조 도구 'TextFX'를 정식 출시했다.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최대 70초 길이의 음원이나 반복 루프를 생성하며, SynthID 워터마크가 적용된다. 저작권 논란을 피하고자 보컬 생성과 특정 아티스트 이름 입력은 제한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음악 스타트업 수노(Suno)와 협력해 코파일럿에 음악 생성 기능을 도입했다. 악기 연주나 작곡 지식이 전혀 없어도 텍스트로 원하는 스타일이나 가사를 입력하면 보컬과 반주가 어우러진 완성형 곡을 즉시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