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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악 Udio, 최대 15분 생성 지원…컨텍스트 2분으로 확대

게시 확산 지수 52

AI 음악 플랫폼 우디오(Udio)가 곡 길이 제한을 15분으로 늘렸다고 발표했다. 확장 시 참조하는 컨텍스트 길이도 30초에서 2분으로 늘려, 앞선 멜로디를 안정적으로 이어받아 일관된 후렴구를 만들 수 있게 됐다.

AI 음악 Udio, 최대 15분 생성 지원…컨텍스트 2분으로 확대
이미지: x.com

AI 음악 생성기를 쓰다 보면 기껏 만든 후렴구의 멜로디를 모델이 금세 잊어버려 흐름이 끊기곤 했습니다.

Udio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규 업데이트를 적용했습니다. 트랙 최대 길이를 15분으로 대폭 늘려 프로그레시브 록 대작이나 긴 트랜스 믹스 작성을 지원합니다.

더 핵심적인 변화는 음악을 연장할 때 참조하는 컨텍스트 길이입니다. 기존 30초에서 2분으로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2분 전의 후렴구를 기억하다

이제 모델은 뒤쪽 세그먼트를 생성할 때 곡의 훨씬 앞부분 오디오를 직접 들여다보고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곡 앞머리의 모티프를 다시 끌어와 반복할 수 있어, 일관성 있는 후렴구를 완성하기가 한층 쉬워졌습니다.

왜 중요한가

음악 창작자에게 맥락 유지는 필수적입니다. 이전의 30초 창으로는 벌스와 코러스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대중음악 구조를 만들기 어려웠습니다.

Udio의 이번 조치는 단순히 곡 길이만 늘린 것이 아니라, 생성형 음악의 고질적인 단기 기억 문제를 정면으로 건드렸다는 점에서 똑똑한 선택입니다.

다만 15분이라는 긴 러닝타임 동안 후반부로 갈수록 음악적 완성도가 흐려지지 않고 유지될 수 있을지는 실제 사용을 통해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 (2)

  1. [1]
    @udiomusic(새 탭에서 열림)원문twitter.com
  2. [2]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