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악 생성기 유디오, 2분 곡 한 번에 만드는 'udio-130' 공개
AI 음악 생성 서비스 유디오(Udio)가 단일 프롬프트로 최대 2분 길이의 곡을 생성할 수 있는 새 모델 'udio-130'을 출시했다. 기존보다 곡 전체의 일관성과 구조적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현재는 Pro 구독자를 대상으로 할인된 크레딧에 실험 기능으로 제공되며, 수주 내에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금까지의 AI 작곡은 수십 초짜리 짧은 오디오 클립을 이어 붙이는 방식이 대부분이라 곡 전체의 흐름이 끊기기 일쑤였습니다.
AI 음악 생성 서비스 Udio가 한 번에 최대 2분 길이의 트랙을 생성할 수 있는 신규 모델 'udio-130'을 공개했습니다.
단일 프롬프트로 2분 트랙 완성
Udio 측은 신규 모델을 통해 프롬프트 하나만으로도 장기적인 일관성과 안정적인 곡 구조를 갖춘 트랙을 만들기가 훨씬 쉬워졌다고 설명했습니다.
udio-130은 기존 모델과 병행해 운영됩니다. 2분 생성 기능은 현재 프로 구독자를 대상으로 크레딧 할인 혜택이 적용된 실험적 기능으로 먼저 제공되며, 향후 몇 주에 걸쳐 일반 사용자에게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왜 중요한가
AI 음악 생성의 고질적인 약점이었던 구조적 파편화를 해결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짧은 마디를 이어 붙일 때 발생하던 어색한 전조나 악기 톤의 급변 문제를 줄여, 완성도 높은 데모 음원을 한 번에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연산 부담이 큰 긴 오디오 생성을 프로 사용자 대상의 할인 테스트로 먼저 검증하는 접근은 현실적입니다. 관건은 몇 주 뒤 전체 사용자에게 기능이 열렸을 때 서버가 대량의 긴 오디오 추론 요청을 지연 없이 소화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출처 (1)
- @udiomusic(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