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ify, AI 스팸 음악 5000만 곡 추천서 제외… 인간 창작자 보호
Spotify는 올해 추천 피드에서 5000만 개가 넘는 AI 스팸 곡을 걸러내고 대규모 위반 음원을 퇴출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AI 도구 사용 여부를 밝히는 크레딧과 인간 아티스트 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대량 생성된 AI 음원의 유입을 막고 실제 창작자의 음악과 청취 환경을 지키려는 조치다.
Spotify는 올해 추천 피드에서 5000만 개가 넘는 AI 스팸 곡을 걸러내고 대규모 위반 음원을 퇴출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AI 도구 사용 여부를 밝히는 크레딧과 인간 아티스트 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대량 생성된 AI 음원의 유입을 막고 실제 창작자의 음악과 청취 환경을 지키려는 조치다.
일레븐랩스가 업로드한 영상에 맞춰 오리지널 음악과 싱크된 효과음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Instant Soundtracks'를 공개했다. 영상 장면을 분석해 정확한 타임스탬프에 효과음을 배치하며, 기존 오디오를 참조한 생성과 트랙별 분리 편집도 지원한다. 현재 ElevenCreative 및 API를 통해 제공된다.
유튜브가 유튜브 뮤직에서 생성형 AI로 주로 제작된 음원에 라벨을 표기하기 시작했다. 보컬이나 멜로디 생성에 AI가 핵심적으로 쓰인 경우 재생 화면에 라벨이 뜨며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유튜브 메인 앱으로도 확대 적용된다.
텍스트 명령어로 음악을 만들고 음표 단위로 편집할 수 있는 오픈소스 앱 'Tonefold'가 출시됐다. Claude나 로컬 Ollama 모델을 활용해 멜로디, 코드, 드럼 등 11개 트랙을 피아노 롤에 생성한다. 완곡 오디오 대신 수정 가능한 노트와 MIDI 형태로 제공돼 사용자가 세부 파트를 손쉽게 다듬을 수 있다.
수노(Suno)가 텍스트 입력만으로 음성 낭독과 오리지널 음악을 하나의 트랙으로 동시 생성하는 오디오 모델 ‘Speech’ 베타를 전체 사용자에게 공개했다. 시나 이야기 글을 넣고 목소리와 음악 스타일을 묘사하면 완성된다. 음성 합성과 작곡 과정을 하나로 합쳤다.
구글이 맞춤형 워크플로 플랫폼 '구글 플로우'에 전문 창작자들이 제작한 신규 도구 6종을 공개했다. 멀티트랙 음향 효과 생성, 실시간 3D 건축 텍스처 매핑, 대본 기반 모션 그래픽 제작 등이 포함됐다. 이용자는 해당 도구를 바로 복제해 쓰거나 자연어 설명으로 직접 도구를 제작할 수 있다.
유튜브가 메이드 온 유튜브 행사에서 유튜브 뮤직의 신기능을 공개했다. 대화하듯 음악을 찾고 대기열을 제어하는 ‘에스크 뮤직’과 매주 추천 프로그램을 음성으로 요약해 주는 AI 팟캐스트 가이드가 전 세계 구독자에게 곧 제공될 예정이다.
스포티파이가 미국 18세 이상 프리미엄 이용자를 대상으로 ‘테이스트 프로필’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이용자는 음악·팟캐스트 취향에 대한 앱의 분석을 확인하고, 텍스트 메모를 직접 남겨 특정 장르를 요청하거나 불필요한 콘텐츠를 배제하며 추천 피드를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일레븐랩스가 AI 영상 편집기 '스튜디오 4.0'을 공개했다. 영상, 이미지, 32개 이상 언어의 1만 개가 넘는 음성, 음악 및 효과음 생성을 단일 타임라인에 직접 통합했다. 프레임 단위로 영상을 분석해 초안 편집과 오디오 동기화를 돕는 '스튜디오 에이전트'도 함께 지원한다.
일레븐랩스가 팟캐스트와 영상 창작자를 위한 오디오 편집기 '스튜디오 4.0'을 공개했다. 1만 개 이상의 AI 음성과 배경음악, 음향 효과 생성을 지원하며, 대본을 수정하면 재녹음 없이 음성을 다시 생성해 준다. 또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본 작성과 클립 배치를 돕는 '스튜디오 에이전트'도 탑재됐다.
일레븐랩스는 음악 생성 모델 'Music v2.5'를 출시하고 ElevenMusic의 기본 모델로 적용했다. 47,885개 비교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악기 소리와 편곡 완성도가 한층 자연스러워졌다. 무료 플랜을 포함한 전 요금제에 무손실 다운로드와 상업적 저작권을 제공하지만, 타 아티스트 곡을 참조한 음원은 다운로드가 제한된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일레븐랩스가 다년간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양사는 팬들이 참여 아티스트의 음원을 합법적으로 리믹스하고 새로운 트랙으로 재창작할 수 있는 독립 AI 음악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아티스트에게 정당한 보상을 분배할 방침이다.
m-a-p가 오픈소스 음악 생성 모델 YuE2-3B를 공개했습니다. 텍스트 프롬프트에서 바로 오디오를 뽑는 대신 수정 가능한 악보를 먼저 생성해 멜로디와 화음을 다듬을 수 있으며, 벤치마크에서 Suno v5·v6급 성능을 보입니다. 24GB GPU에서 로컬 구동을 지원합니다.
AI 음악 생성 스타트업 수노가 워너뮤직, BMG 등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정식 음원 데이터로만 학습한 '수노 v6' 모델군을 발표했다. 저작권 소송에 대응해 구형 모델을 퇴출하고, 프롬프트 기반 부분 수정과 악기 분리 기능을 도입했다. 유료 사용자를 위한 v6와 v6-wild, 무료 사용자용 v6-mini로 나뉜다.
롤랜드가 DAW용 생성형 AI 음악 플러그인 'Melody Flip'을 출시했다. 수노나 우디오처럼 완성된 곡을 만드는 대신, 약 250가지 장르 팔레트를 바탕으로 멜로디와 코드 진행 등 간단한 루프를 생성한다. 사용자는 여기서 얻은 MIDI 데이터를 DAW로 내보내 다른 가상악기와 함께 편곡할 수 있다.
구글이 최신 음악 생성 모델 '리리아 3.5(Lyria 3.5)'를 제미나이 앱과 API에 전면 출시했다. 한층 풍부해진 보컬과 편곡 능력을 바탕으로 장르 선택 및 길이 조절 템플릿을 제공한다. 웹과 모바일뿐 아니라 구글 비즈, AI 스튜디오 등에서도 바로 쓸 수 있다.
타임지가 인공지능 분야 영향력 인물 100인을 선정한 ‘TIME100 AI 2026’ 명단을 발표했다. 샘 올트먼, 다리오·다니엘라 아모데이, 일론 머스크 같은 대표 주자 외에도 Cursor의 마이클 트루엘, Suno의 마이키 슐먼 등 신흥 기업 창업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Stability AI가 소니 뮤직, 유니버설 뮤직, 워너 뮤직, EA 등이 참여한 76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라이선스 데이터로 학습한 오픈 가중치 음악 모델 'Stable Audio 3.0'도 함께 공개했다. 저작권 갈등을 빚던 엔터테인먼트 공룡들이 생성형 AI를 공식 창작 도구로 수용하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외신에 따르면 유명 프로듀서 닥터 드레가 뉴욕타임스 인터뷰를 통해 음악 제작에 AI 도구를 쓰고 있다고 공개했다. 그는 AI에 반대하는 이들이 과거 드럼머신이나 신디사이저를 거부했던 사람들과 비슷하다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길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음반 기획자 지미 아이오빈 역시 많은 음악인이 비밀리에 AI를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애플 뮤직은 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부분이 AI로 제작된 음원에 'Made With AI' 라벨을 부착할 예정이다. 음반사와 유통사에 자체 표기를 의무화하는 조치로, 플랫폼 업로드 곡의 3분의 1 이상이 순수 AI 음원이라는 지적 속에 콘텐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