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오디오 툴 정식 출시: 상업용 음악·음향 일괄 생성
어도비는 파이어플라이 오디오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 저작권 분쟁 없는 상업용 음악, 효과음, 음성 생성을 지원하며 일레븐랩스 연동도 제공한다. 또한 구글 제미나이 옴니 플래시 모델을 추가하고 AI 어시스턴트에 일일 무료 생성 혜택을 적용했다.
어도비는 파이어플라이 오디오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 저작권 분쟁 없는 상업용 음악, 효과음, 음성 생성을 지원하며 일레븐랩스 연동도 제공한다. 또한 구글 제미나이 옴니 플래시 모델을 추가하고 AI 어시스턴트에 일일 무료 생성 혜택을 적용했다.
스태빌리티 AI가 '스테이블 오디오 3.0'의 DAW 플러그인과 개편된 웹 앱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macOS AU 및 VST3 규격으로 로직 프로와 에이블톤 라이브에서 프로젝트 BPM과 동기화해 최대 6분 길이의 오디오를 생성할 수 있다.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며 저작권은 사용자에게 귀속된다.
알리바바가 텍스트 프롬프트 하나로 멜로디, 편곡, 가사, 보컬까지 완곡을 만드는 음악 생성 AI 모델 'HappyShrimp 1.0'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음악 전문 지식 없이도 국풍, 팝, 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제작할 수 있으며, 중국 타이허 뮤직과 아티스트 협업도 체결했다.
피카(Pika)는 비디오 싱크 사운드트랙, 음악, 효과음, 음성 합성을 지원하는 4종의 오디오 파운데이션 모델을 공개했다. 고효율 추론 기술로 가격을 경쟁사 대비 최대 20배 낮췄으며, 현재 피카 API 클럽을 통해 독점 제공된다.
수노(Suno)가 브라우저 기반 음악 제작 툴인 '스튜디오 2.0'을 공개했습니다. MIDI 지원과 오토메이션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AI 챗봇과 대화해 맞춤형 플러그인을 직접 생성하거나 정밀한 트랙 분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프리미어 구독자에게 우선 제공됩니다.
미니맥스가 오픈 가중치 음악 생성 모델 Music 3.0을 공개했습니다. Qwen3.5-8B 기반의 하이브리드 언어 모델과 플로우 매칭 기술을 결합해 프롬프트와 가사만으로 최장 5분 길이의 완곡을 편곡과 보컬까지 한 번에 제작합니다. 구조화된 캡션 시스템을 통해 악기 디테일과 악곡의 일관성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샤오미 연구팀이 단일 프롬프트로 음성과 음악, 효과음, 환경음을 한꺼번에 합성하는 'MiDashengLM-Gen'을 아파치 2.0으로 공개했다. Qwen3-1.7B와 플로우 매칭 기술을 결합해 구조화된 텍스트로부터 자연스러운 16kHz 오디오 장면을 직접 생성한다.
외신에 따르면 플랫폼들이 생성형 AI 구별을 위한 투명성 조치를 도입하고 있다. Anthropic은 EU AI법 준수를 위해 클로드 생성물에 C2PA 워터마크를 적용하기 시작했고, 스포티파이는 가상 아티스트 전용 배지를 신설해 알고리즘 추천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스포티파이가 AI로 생성된 가상 아티스트를 구별하기 위해 9월 중순부터 'AI 페르소나' 배지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배지가 부여된 아티스트는 기본적으로 에디토리얼 플레이리스트 및 알고리즘 추천에서 제외되며, 청취자가 직접 팔로우해야만 노출된다.
음악 생성 AI 플랫폼 수노(Suno)가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위한 원칙과 조치를 공개했습니다. 수노는 플랫폼 내 생성 음원을 식별하고 사기 및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오디오 워터마크 및 핑거프린트 기술을 도입하며, 스트리밍 플랫폼을 겨냥한 무단 대량 음원 유통을 막기 위한 새로운 다운로드 정책도 곧 적용할 계획입니다.
스포티파이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3만 개 이상의 독립 레이블을 대표하는 멀린(Merlin)이 자사의 AI 리믹스 및 커버 프로젝트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아티스트의 사전 동의를 거친 곡에 한해 합법적으로 AI 2차 창작을 할 수 있으며, 창작자에게는 크레딧과 수익이 배분된다. 이 기능은 향후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유료 애드온 형태의 프리뷰로 먼저 출시된다.
유니버설 뮤직·소니 뮤직·워너 뮤직이 '실질적으로 인간이 제작'하지 않은 AI 음원을 공식 차트에서 제외하는 규칙을 제안했다. 사용된 AI 도구의 정식 라이선스와 학습 데이터 권리 확보도 필수 조건으로 내걸었다. IFPI는 지지를 표했으나 차트 집계 기관의 채택 여부는 미정이다.
구글이 음악 생성 AI 모델 'Lyria 3.5'를 Google Flow Music에 정식 출시했다. 더 자연스럽고 감정 표현이 풍부한 보컬과 개선된 발음을 지원하며, 멜로디 구조와 가사 생성 품질을 높였다. 사용자가 생성 음원의 템포와 재생 길이를 직접 조절할 수도 있다.
오픈소스 가창 음성 합성 시스템 'VocalRender'가 공개되었다. 가사와 MIDI 음표, 몇 초 분량의 참조 음성만 입력하면 별도의 타이밍 정렬 없이 48kHz 고음질 보컬을 생성한다. Apache-2.0 라이선스로 전처리·학습·추론 코드와 약 9.5GB 크기의 기본 및 Pro 가중치가 제공된다.
스포티파이가 AI 생성 음악 라벨 부착에 미온적이자 개발자들이 SoullessMusic과 SlopTracker 같은 감별 도구를 선보였다. 추적된 AI 아티스트들의 연간 스트리밍 수익만 약 570만 달러에 달한다. 다만 탐지기 특성상 오탐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일레븐랩스가 음악 생성 모델 'Music v2'에 신기능 'References'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10초에서 5분 길이의 음원을 업로드해 생성될 음악의 스타일, 악기 구성, 분위기를 직접 제어할 수 있다. 타인의 저작물 업로드를 차단하는 저작권 검사가 적용되며 ElevenMusic 및 API에서 제공된다.
소니뮤직은 AI 음악 생성 스타트업 유디오를 상대로 3만 개 이상의 음원을 무단 수집해 학습에 활용했다며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소니는 침해 저작물당 최대 15만 달러의 배상을 요구하며, 생성된 음악이 원곡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시장을 잠식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은 기존 2024년 사건에 해당 음원들을 추가하려던 신청이 기각된 이후 별도로 제기된 것이다.
외신에 따르면 음악 생성 AI 기업 수노(Suno)가 해킹을 당해 유튜브 뮤직, 디저 등에서 수백만 곡과 수십만 시간 분량의 오디오를 긁어모아 학습에 쓴 내역이 담긴 소스코드가 유출됐다. 음반 업계와의 대규모 저작권 소송 속에서 핵심 증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Mirelo와 Kyutai가 완곡 음원에서 악기별 트랙을 분리해 MIDI로 변환하는 'MuScriptor'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단일 악기만 처리하던 기존 한계를 넘어 믹싱된 곡에서 보컬, 드럼, 베이스, 건반을 한 번에 악보 및 MIDI 트랙으로 추출해 준다.
악보 이해를 위한 최초의 시각 파운데이션 모델 MuSViT가 공개됐다. 970만 쪽의 악보에서 가려진 부분을 복원하며 음고, 리듬, 오선 구조를 학습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범용 비전 모델이 읽지 못하던 악보 기호 관계를 파악해 전사 및 기호 검출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