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눈에만 보이는’ 고스트 폰트 공개…움직이는 점으로 AI 인식 차단
개발자 에릭 루가 ‘고스트 폰트(Ghost Font)’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일반 폰트 파일이 아닌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도트 영상으로 글자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정지 화면에서는 단순 노이즈로 보여 AI가 캡처를 읽을 수 없으며, 미끼 메시지까지 더해 최신 멀티모달 AI의 영상 해석까지 방해한다.
개발자 에릭 루가 ‘고스트 폰트(Ghost Font)’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일반 폰트 파일이 아닌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도트 영상으로 글자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정지 화면에서는 단순 노이즈로 보여 AI가 캡처를 읽을 수 없으며, 미끼 메시지까지 더해 최신 멀티모달 AI의 영상 해석까지 방해한다.
클로드 코드 데스크톱 앱에 내장 샌드박스 브라우저가 도입됐다. 클로드가 직접 공식 문서나 디자인 사이트 등 외부 웹페이지를 띄워 내용을 확인하고 링크를 클릭하는 등 로컬 서버처럼 제어할 수 있다. 세션 기록 유지 여부도 설정 가능하다.
챗컷이 로컬 MCP 프로토콜을 통해 코덱스와 클로드 코드 등 AI 에이전트와 연동되는 데스크톱 버전을 선보였다. 에이전트가 영상의 모션과 타이밍을 유지하면서 인물이나 배경을 교체하는 편집 작업을 직접 제어할 수 있다. macOS와 Windows를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AI가 시인 윌리엄 시거트 등과 협력해 디지털 시 추천 서비스 'Ode Poetry'를 선보였다. 음성 모델 MAI-Transcribe와 MAI-Voice를 적용해 이용자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경청하고, 시인의 목소리와 선별 논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시를 처방해 들려준다.
구글은 제미나이 기반 코드 및 알고리즘 최적화 에이전트인 '알파이볼브(AlphaEvolve)'를 구글 클라우드에서 정식 출시(GA)했습니다. 4단계 프로세스로 방대한 탐색 공간을 자율 탐색해 최적 알고리즘을 찾아내며, 물류와 반도체 설계 등 복잡한 프로덕션 코드 성능을 크게 개선합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사용 패턴을 분석해 주는 베타 기능 'Reflect'를 공개했다. 최근 최대 12개월간의 대화 주제와 작업 유형을 시각화하고 '4D AI 유창성 프레임워크'로 협업 방식을 진단하며 휴식 알림도 지원한다. 메모리 기능이 켜진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OpenAI가 최신 모델 GPT-5.6 기반의 작업 에이전트인 ChatGPT Work를 공개했다. 슬랙, 팀즈, 구글 드라이브 등과 연동되어 수 시간 동안 이어지는 다단계 작업을 자율적으로 분해해 슬라이드나 문서로 완성한다. Pro, Enterprise, Edu 플랜을 시작으로 순차 배포된다.
Cloudflare가 회원가입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정적 웹사이트 배포 서비스 'Drop'을 공개했다. HTML 등이 담긴 폴더를 웹 브라우저에 끌어다 놓기만 하면 즉시 글로벌 네트워크에 배포된다. AI 에이전트의 자동 배포 워크플로를 지원하며, 60분 이내에 소유권을 등록하면 영구 보관할 수 있다.
Anthropic은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를 웹과 모바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데스크톱 전용에서 벗어나 기기가 오프라인 상태여도 예약된 업무가 백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 실제 사용량의 90% 이상이 코딩이 아닌 일상 업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AI 특유의 진부한 문체를 다듬고 감지하는 글쓰기 스킬 'no-ai-slop'이 공개됐다. 작성자의 고유한 어조를 보존하며 군더더기만 쳐내는 최소한의 편집을 제공하며, 감지 모드에서는 단순 점수 추정 대신 20여 가지 AI 패턴을 조목조목 짚어 수정 방향을 알려준다.
Hi3D가 AI 기반 3D 프린팅 제조 워크플로를 발표했다. 단순 시각용 모델과 달리 방수 메쉬를 생성하고 부품 자동 분할 및 볼 조인트 설계를 처리해 약 5분 만에 출력 준비를 마친 3MF 파일을 제공한다. 번거로운 수작업 수정 과정을 대폭 줄였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제한된 무료 플랜도 제공된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엔터프라이즈에 상세 사용량 분석과 비용 제어 기능을 추가했다. 관리자 대시보드에서 사용자 및 SCIM 그룹별 비용과 Claude Code 생산성 지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출 한도의 75% 및 90% 도달 시 사전 알림을 제공하고 역할별 모델 접근 권한을 제어할 수 있다.
Z.ai가 자사 모델 GLM-5.2 전용 공식 코딩 환경 'ZCode 3.2.2'를 선보였다. macOS, 윈도우, 리눅스를 지원하며 멀티 에이전트 협업과 장기 목표 계획, 위챗·텔레그램 원격 제어 기능을 탑재했다. 월 16.20달러부터 시작해 Claude Code 등 기존 코딩 도구의 대안을 노린다.
xAI가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음성 에이전트를 코딩 없이 제작할 수 있는 도구 'Voice Agent Builder'를 출시했다. 그록 보이스(Grok Voice)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분당 0.05달러 가격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퀘어가 미국 요식업 가맹점을 대상으로 챗GPT 앱 및 클로드 플러그인을 통해 AI 채팅창에서 바로 주문을 접수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별도 배달앱 수수료 없이 기본 결제 수수료만 부과되며, 주문 내역은 기존 POS와 주방 디스플레이 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구글이 제미나이 스파크의 macOS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로컬 PDF 정리나 청구서 기반 스프레드시트 생성 등 데스크톱 작업을 자동화하며 캔바, 드롭박스 연동 및 커스텀 MCP를 지원한다. 향후 모바일 원격 작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의 18세 이상 Google AI Ultra 구독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스타트업 OASIS가 스마트 링 'OASIS 1'을 공개했다. 소음 차단 마이크와 WisprFlow 기술로 작게 속삭여도 조용하게 텍스트로 변환되며, 링에 내장된 소형 트랙패드로 커서를 움직여 바로 오타를 고칠 수 있다. 배터리는 최대 16시간 지속되며 가격은 289달러다.
구글 노트북LM이 복잡한 문서를 60초짜리 세로형 쇼츠 영상으로 요약해 주는 기능을 선보였다. 핵심 개념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하며, 현재 웹과 모바일의 구글 AI 울트라 및 프로 구독자에게 우선 제공되고 무료 사용자에게도 곧 배포될 예정이다.
X가 클로드, 커서 등 AI 도구가 X API와 바로 통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식 호스팅 MCP 서버를 공개했다. 개발자가 별도 서버를 구축하지 않아도 실시간 트렌드 분석과 검색이 가능해졌다. 단, 스팸 방지를 위해 자동 글 작성 API는 연동되지 않는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팀이 코딩 에이전트의 반복 워크플로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 가이드를 발표했다. 단순 턴 기반 대화부터 /goal 기반 목표형, /loop와 /schedule을 통한 주기 실행형, 완전 자율 프로액티브 루프까지 4단계를 체계화했다. SKILL.md를 활용한 자체 검증과 토큰 비용 관리 요령도 함께 다뤘다.
유튜브가 데스크톱 유튜브 스튜디오에 AI 기반 댓글 관리 도구를 글로벌 출시했다. 크리에이터는 정확한 키워드 대신 자연어 문구로 검색하거나 '부정적인 피드백' 등 추천 주제별로 관련 댓글을 모아볼 수 있다. 자동 삭제 기능은 없으며 효율적인 소통을 돕는다.
OpenAI가 AI 코딩 도구 코덱스(Codex) 전용 하드웨어 기기를 7월 15일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커스텀 키보드 제조사 워크 라우더(Work Louder)와 협력한 제품으로, 여러 물리 버튼이 달린 매크로 패드 형태다. 개발자가 전용 단축키를 눌러 AI 코딩 기능을 곧바로 제어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구글이 Google AI Pro 및 Ultra 구독자를 대상으로 구글 미트의 '대신 메모하기' 기능을 출시했다. 제미나이가 실시간으로 대화를 기록하고 핵심 할 일 목록을 정리해 구글 문서로 저장하며, 회의 후 이메일로 요약본을 전달한다. 기능 활성화 시 전원에게 알림이 뜬다.
ComfyUI가 AI 에이전트 연동 프레임워크인 Comfy MCP 퍼블릭 베타를 출시했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Claude 등 에이전트가 노드 검색부터 워크플로 구축과 실행까지 자동으로 처리한다. 현재 무료 베타로 제공된다.
Cursor가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iOS용 네이티브 앱 공개 베타를 출시했다. 스마트폰에서 클라우드 AI 에이전트를 실행하거나 컴퓨터 작업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코드 변경점 검토와 PR 병합도 지원한다. 7월 5일까지 모바일 앱 내 Composer 2.5 실행 시 75% 할인이 제공된다.
개발자 eric-venti-seeds가 FLUX.2-klein-9B 기반 Sun Direction LoRA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조명 기준 구체 이미지를 활용해 야외 이미지의 태양 고도와 회전각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먼저 이미지를 흐린 날씨 형태로 중화한 뒤 지정된 각도로 빛을 다시 입히는 방식을 쓴다.
앤트로픽이 아마존 베드록과 구글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클로드 앱스 게이트웨이'를 출시했다. 자체 인프라에 단일 컨테이너로 배포해 기업용 SSO 로그인, 중앙 집중식 정책 관리, 사용자별 비용 한도 설정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인증 정보를 기기마다 배포할 필요를 없앴다.
런웨이가 플랫폼 내에 구축된 '에이전트 2.0'을 공개했다. 간단한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완성형 마케팅 기획안과 캠페인 에셋을 생성하고,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플랫폼과 시장에 맞춰 크리에이티브를 확장할 수 있다. 단순 영상 생성을 넘어 마케팅 워크플로 전반을 자동화하려는 시도다.
Google은 구글 파이낸스의 베타를 종료하고 전용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다. 스크린샷, CSV 파일, 텍스트 설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으며, 자연어로 지시해 매일 맞춤형 AI 시장 브리핑을 받아볼 수 있다. 주가 변동 원인을 AI가 설명해 주는 기능도 제공되며, iOS 앱은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셀용 코파일럿에 금융 실무용 워크플로 '스킬', 데이터 커넥터, 변경 이력 추적 기능을 도입했다. 원드라이브의 SKILL.md 파일로 DCF 모델링 등 반복 업무를 정형화하고 S&P Global, PitchBook 등 전문 데이터를 직접 불러와 수정 과정을 투명하게 검증할 수 있다.
구글이 크롬 149 버전에 웹페이지의 텍스트나 이미지를 선택해 제미나이에 바로 전달하는 '화면에서 선택(Select from screen)' 기능을 도입했다. 제미나이 패널 내 '+' 메뉴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같은 날 제미나이 3.5 플래시의 컴퓨터 사용(computer use) 기능도 개발자용으로 공개됐다. 일부 사용자는 브라우저 재시작이 필요하다.
피그마가 연례 컨퍼런스에서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맞춤형 플러그인과 WebGPU 셰이더를 캔버스에서 즉시 제작하는 디자인 에이전트를 발표했다. 개발 환경이나 코딩 지식 없이도 필요한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재사용 가능한 도구로 생성해 팀 전체와 공유할 수 있다.
퍼플렉시티가 기업 및 맥스 구독자를 위한 법률 업무 지원 도구 '컴퓨터 포 카운슬'을 공개했다. 20개 이상의 프론티어 AI 모델을 탑재해 미드페이지 판례 데이터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연동하고 조사 및 계약 검토 등 행정 업무를 처리한다.
소셜 미디어 카드뉴스 제작을 돕는 스킬 'XHS Visual Director'가 공개됐다. 주제를 입력하면 콘텐츠 유형을 분석해 6~8장의 슬라이드 구성부터 일관된 시각 스타일,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본문과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까지 완성된 기획안을 제공한다.
메타가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새로운 AI 스마트 안경 ‘메타 글래스’를 발표했습니다. 가격은 299달러부터 시작하며, 최신 멀티모달 모델 ‘뮤즈 스파크’를 처음으로 탑재했습니다. 핸즈프리 촬영, 8시간 배터리, 14개 언어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며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즉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미스트랄이 문서 AI 모델 OCR 4를 출시했다. 텍스트 추출에 그치지 않고 바운딩 박스, 블록 유형 분류, 신뢰도 점수를 함께 제공하며 170개 언어를 지원한다. 단일 컨테이너 자체 배포가 가능하고 API 요금은 1,000페이지당 4달러(배치 2달러)다.
엔비디아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BioNeMo Agent Toolkit'을 발표했다. 단백질 구조 예측, 분자 도킹, 유전체 분석 등 특화 기능을 에이전트가 직접 호출해 가상 스크리닝 시간을 수일에서 수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 Anthropic과 OpenAI가 연동을 진행 중이며, 50개 이상의 기업과 연구소가 도입을 시작했다.
앤트로픽이 슬랙 채널에서 @Claude로 업무를 위임할 수 있는 ‘클로드 태그’를 출시했다. Opus 4.8 기반으로 채널 맥락을 학습하며 수 시간에서 며칠에 걸친 다단계 작업을 비동기로 처리한다. 앤트로픽 내부 제품 코드의 65%가 이미 이를 통해 작성되고 있으며, Enterprise 및 Team 고객 대상 베타로 제공된다.
앤트로픽이 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를 통해 클로드 데스크톱 풀 버전을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챗, 코워크, 코드를 하나로 통합했으며 모델 추론은 고객 클라우드 내에서만 실행되고 대화 기록도 로컬에 보관된다.
OpenAI가 보안 이니셔티브 Daybreak를 확장하며 Codex Security 플러그인 업데이트와 GPT-5.5-Cyber 모델을 공개했다. CyberGym 벤치마크 85.6%를 기록했다. AI로 인해 취약점 발견이 쉬워진 만큼, 발견을 넘어 패치 자동 생성과 검증까지 처리해 보안 유지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한다. 현재는 검증된 방어자에게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