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실리코, 생성형 AI로 발굴한 폐섬유증 신약 후보 물질 임상 2상 진입
인실리코 메디슨은 생성형 AI로 발굴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 물질이 임상 2상 시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표적 발굴부터 분자 합성까지 자사 AI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방식 대비 10분의 1의 비용과 3분의 1의 기간으로 개발을 마쳤으며, 미국과 중국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된다.
인실리코 메디슨은 생성형 AI로 발굴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 물질이 임상 2상 시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표적 발굴부터 분자 합성까지 자사 AI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방식 대비 10분의 1의 비용과 3분의 1의 기간으로 개발을 마쳤으며, 미국과 중국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된다.
미국과 캐나다 연구팀이 AI를 활용해 치명적 병원성 슈퍼박테리아를 사멸시키는 신규 항생제 '아바우신'을 발견했다. AI는 6680종의 미확인 화합물을 1시간 반 만에 분석해 후보를 추려냈다. 표적 세균만 정밀 공격해 내성 위험을 줄였으나 실제 처방까지는 2030년경까지 검증이 필요하다.
구글이 인공와우 제조사 코클리어 및 청각 연구기관들과 협력해 AI 기반 맞춤형 보청 기술을 개발 중이다. 소음 속에서 특정 음원을 분리해 식당이나 대중교통 등 시끄러운 곳에서도 대화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텍사스대 오스틴 연구진은 fMRI 뇌 스캔과 GPT 모델을 활용해 사람의 생각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비침습적 언어 디코더를 발표했다. 수술 없이도 뇌 활동에서 생각의 요지를 읽어내 언어 장애 환자 치료에 기여할 전망이나, 정신적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한 경고도 함께 나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이 코드명 '쿼츠(Quartz)'라는 유료 AI 건강 코칭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동·수면·식습관 프로그램을 맞춤 제안하며, 내년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빌 게이츠는 블로그를 통해 AI가 1980년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이후 가장 혁명적인 기술 도약이라고 밝혔다. 그는 OpenAI의 GPT 모델이 AP 생물학 시험에서 최고점인 5점을 기록한 일화를 소개하며, AI가 의료와 교육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요일 John Hopkins University 연구진이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학술지 Frontiers를 통해 인간 뇌세포 3D 배양체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오가노이드 지능' 로드맵을 공개했다. 뇌세포 연결망을 활용해 실리콘 컴퓨터의 물리적 한계를 넘는 바이오 컴퓨팅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뉴욕주 보건부는 PreciseDx의 AI 기반 침습성 유방암 진단 검사 'PDxBr'을 승인했다. 이 기술은 형태학적 정량 분석을 통해 병리 판독의 위험 계층화를 개선하며, 인증 연구소에서 실제 환자 검체 분석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세일즈포스 연구팀과 UC샌프란시스코 연구진이 언어모델 '프로젠(ProGen)'을 이용해 기능성 인공 단백질을 처음부터 설계해 냈다. 2억 8천만 개 단백질을 학습해 아미노산을 단어처럼 예측하며, 실제 합성된 분자의 73%가 정상 작동해 대장균을 사멸시키는 데 성공했다.
세계경제포럼 보도에 따르면 비영리 단체 어스 스피시즈 프로젝트(ESP) 연구진이 AI를 활용해 동물 생체 음향 데이터를 분석하고 언어를 해독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단순한 이해를 넘어 종 간 양방향 소통을 지원해 생태계 보전을 돕는 것이 목표다.
WIRED는 기초과학 연구에서 AI의 역할 변화를 짚었다. 50년간 풀리지 않던 단백질 구조 예측 문제를 해결한 데 이어 기상 예측과 게놈학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AI는 일회성 성과를 넘어 연구자들에게 이메일처럼 필수적인 일상 연구 도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와 라이프치히대학 연구진이 뇌 MRI 영상을 기반으로 희귀 치매를 조기 감별하는 머신러닝 연구를 발표했다. 정상인과의 구분뿐 아니라 원발진행성실어증 등 7가지 치매 증후군 간의 고유한 뇌 위축 패턴을 식별한다. 환자가 발병 초기에 맞춤 치료를 받고 일상을 유지하도록 돕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주 누라로직스는 CES에서 30초 셀카 영상으로 심박수와 혈압, 스트레스 등을 측정하는 앱 '아누라'를 선보였다. 3만 5천 명의 데이터로 학습된 AI가 피부 아래 혈류 변화를 분석해 1,000여 가지 건강 지표를 추정한다. 스마트폰으로 비접촉 건강 모니터링이 가능해지지만, 전문 의료 진단을 대체하지는 않는다.
바이오엔테크는 영국 AI 스타트업 인스타딥을 최대 5억 6,200만 파운드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선급금으로 3억 6,200만 파운드를 지급하며, 표적 발굴부터 제조까지 AI를 전면 통합해 맞춤형 암 치료제 개발 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토론토대학교 연구팀이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해 고분자 장기 지속형 주사제 제형을 설계하는 연구를 발표했다. 난소암 치료제 실험에서 LightGBM 모델의 설계를 적용해 단 한 번만에 목표 서방 방출 프로파일을 확보했으며, 데이터셋과 코드는 Zenodo에 공개됐다.
연구진이 베이즈 추론과 신경 연산자 DeepONet을 결합해 발생 빈도가 극히 낮은 블랙스완 재난을 예측하는 AI 기법을 개발했다. 데이터가 부족한 거대 괴물 파도나 팬데믹 확산 위험을 소량의 핵심 데이터만으로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드렉셀대 연구진은 OpenAI의 GPT-3를 활용해 일상적인 발화 텍스트에서 80% 정확도로 초기 치매 징후를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존 음향 분석 방식보다 인지 점수 예측 정확도가 약 20% 높았으며, 연구진은 이를 기반으로 가정과 병원에서 쓸 수 있는 웹 기반 사전 검사 도구를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진이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활용한 혈압 예측 연구의 최신 동향을 정리한 종합 방법론 리뷰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데이터셋과 평가 지표를 분석하고 흔히 간과되는 데이터 분할 전략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객관적인 모델 평가 표준을 제안했습니다. 관련 실험 코드와 리소스는 GitHub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알토대 등 연구진이 가상현실 게임과 안구 추적, 머신러닝을 활용해 아동의 ADHD 증상을 객관적으로 판별하는 방식을 발표했다. 설문지 중심의 주관적 진단에서 벗어나 일상 과제 수행 중 시선 차이를 포착해 진단 정밀도를 높인다.
브리검 여성병원과 보아지치대 연구진은 수술 중 채취한 급속 동결 조직 이미지를 표준 파라핀 박절(FFPE) 수준의 고품질로 변환하는 AI 모델을 발표했다. 뇌종양과 폐암 등의 아형 분류 정확도를 몇 분 만에 대폭 높여줄 수 있으며, 실제 임상 적용을 위한 추가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