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와 웨이모, 테슬라 본거지 오스틴서 무인 택시 서비스 개시
우버와 웨이모가 테슬라 본사가 있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반 우버 호출 시 추가 비용 없이 웨이모 무인 전기차를 배차받을 수 있으며, 거부권도 제공된다. 양사는 테슬라 텃밭에 먼저 로보택시를 안착시켰다.
우버와 웨이모가 테슬라 본사가 있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반 우버 호출 시 추가 비용 없이 웨이모 무인 전기차를 배차받을 수 있으며, 거부권도 제공된다. 양사는 테슬라 텃밭에 먼저 로보택시를 안착시켰다.
지난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운전자가 타지 않은 마세라티 MC20 쿠페가 시속 197.7마일(약 318km)을 기록하며 자율주행 최고 속도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밀라노 공과대학교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장착했으며, 극한의 속도 테스트를 통해 일반 공도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피규어 AI의 브렛 애드콕 CEO는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 02'의 가정 내 알파 테스트를 2025년 후반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체 개발한 VLA 모델 '헬릭스' 덕분에 일정이 2년 앞당겨졌으나, 연내 테스트는 여전히 극초기 단계에 머물 전망이다.
DJI가 이동 중인 차량에서도 드론을 띄울 수 있는 3세대 드론 스테이션 'DJI 도크 3'를 발표했다. 신형 매트리스 4D 및 4TD 드론을 지원하며 IP56 방수·방진과 영하 30도 극한 환경을 견딘다. 가격은 2만 1059달러부터 시작하며 자동 비행 경로는 사전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앱트로닉(Apptronik)이 제조 대기업 제이빌(Jabil)과 파일럿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폴로(Apollo) 로봇은 공장에서 부품 분류 및 운반 등 단순 작업을 수행하며, 상용성이 검증되면 제이빌 공장에서 직접 아폴로를 양산할 계획이다. 양산 목표 시점은 2026년이다.
피규어가 인형 로봇을 위한 새로운 VLA 모델 '헬릭스(Helix)'를 발표했다. 고차원 상황 인식과 200Hz 고속 동작 정책을 분리한 2계층 구조를 통해, 저전력 온보드 GPU만으로 미학습 물체 조작은 물론 두 로봇 간의 협업 작업까지 매끄럽게 처리한다.
클론 로보틱스가 수력과 전력으로 움직이는 이족보행 근골격 안드로이드 '프로토클론'을 발표했다. 자체 개발한 인공 근육 '마이오파이버'를 탑재해 3g 섬유로 1kg 이상의 수축력을 내며 사람 근육보다 빠르게 반응한다. 모터 중심의 기존 휴머노이드와 완전히 다른 생체 모사 방식을 택했다.
NBA가 2025년 2월 올스타 테크 서밋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훈련에 투입된 3종의 AI 로봇을 선보였다. 스테판 커리의 지치지 않는 리바운드 파트너부터 전술 수비 시뮬레이션, 라커룸 멘탈 케어까지 지원하며 프로 스포츠 훈련 현장에 하드웨어 AI를 본격 도입했다.
메타가 리얼리티 랩스 내에 휴머노이드 로봇 전담 팀을 신설했습니다. 전 크루즈 CEO 마크 휘튼이 총괄하며 엔지니어 약 10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자체 완제품 판매보다는 라마(Llama) 기반 AI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해 타사 하드웨어에 공급하는 것이 주된 목표입니다.
이란 국방부가 잠수함 및 무인잠수정(AUV)에서 발사되는 AI 자율 자폭 드론 'Hadid 110'을 공개했다. 온보드 AI 영상 인식을 사용해 인간의 개입이나 무선 통신 없이 표적을 식별해 타격하며, 전파 방해에 덜 취약하다는 점을 내세웠다.
리프트가 인텔 자회사 모빌아이 및 일본 마루베니와 제휴해 이르면 2026년 댈러스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도입한다고 2025년 2월 10일 발표했다. 마루베니가 차량 보유와 운영 관리를 맡고 리프트는 배차 플랫폼만 제공하는 자산 경량화 방식으로 우버를 추격한다.
애플 연구진이 픽사 램프 캐릭터처럼 풍부한 감정을 표현하는 AI 탁상용 조명을 발표했다. 카메라와 모터를 갖춰 손짓에 반응해 움직이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날씨 질문을 받으면 먼저 창밖을 내다보는 등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보여준다.
2025년 연구진은 시뮬레이션과 현실의 물리적 간극을 좁히는 2단계 프레임워크 ASAP을 발표했다. 시뮬레이션 사전 학습 후 실제 주행 데이터를 반영한 잔차 동작 모델로 오차를 보정해, 유니트리 G1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매우 민첩하고 조화로운 전신 움직임을 구현했다.
OpenAI 하드웨어 리드 케이틀린 칼리노우스키가 회사의 첫 로봇 하드웨어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센서 및 기계 설계 엔지니어, 트레이닝 랩 구축을 담당할 TPM 매니저를 모집하며, 이는 OpenAI가 AI 두뇌를 넘어 로봇 하드웨어 자체 제작에 본격 돌입했음을 시사한다.
엔비디아가 CES에서 산업용 로봇 함대 디지털 트윈 구축 청사진 '메가(Mega)'를 발표했다. 옴니버스와 아이작 기술을 결합해 실제 공장이나 물류창고에 배치하기 전 가상 환경에서 로봇군을 사전 훈련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ION 그룹과 액센츄어가 첫 도입에 나섰다.
엔비디아가 자율주행과 로봇 개발을 지원하는 '옴니버스 센서 RTX' API의 얼리 액세스를 공개했다.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센서를 물리적으로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해 위험한 엣지 케이스 데이터를 가상에서 대규모로 생성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엔비디아가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용 'Isaac GR00T Blueprint'를 발표했다. 애플 비전 프로로 시연한 소수의 인간 동작을 시뮬레이션과 신규 월드 모델 Cosmos를 통해 방대한 모방 학습 데이터로 증강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피규어 등이 도입을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CES 행사에서 원형 AI 반려 로봇 '볼리'를 2025년 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볼리는 내장 프로젝터와 스피커를 갖춰 벽면에 화면을 투사하고, 시각 AI 기능으로 사물을 인식해 스마트홈을 제어한다. 구체적인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CES 2025에서 스타트업 할리데이가 렌즈 없이 시야에 직접 정보를 투사하는 AI 스마트 안경을 선보였다. 초소형 디스플레이 모듈로 우측 상단에 화면을 띄우며, 카메라를 탑재하지 않아 사생활 침해 논란을 피했다. 사용자의 대화를 능동적으로 보조하는 AI 에이전트도 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