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영상 인식 AI '올림푸스' 개발…앤트로픽 의존도 낮추기 나서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Amazon이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까지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 모델 'Olympus'를 개발했다. 텍스트 프롬프트로 영상 속 특정 장면을 검색할 수 있는 모델로, 최근 Anthropic에 40억 달러를 추가 투자했음에도 Claude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행보다. 이르면 다음 주 AWS re:Invent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Amazon이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까지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 모델 'Olympus'를 개발했다. 텍스트 프롬프트로 영상 속 특정 장면을 검색할 수 있는 모델로, 최근 Anthropic에 40억 달러를 추가 투자했음에도 Claude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행보다. 이르면 다음 주 AWS re:Invent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어도비 리서치가 영상 인식 기반 음향 생성 기술 'MultiFoley'를 공개했다. 비디오 화면을 분석해 타자기 소리를 피아노 소리로 바꾸거나 고양이 울음소리를 사자 포효로 대체하며, 효과음을 영상 타이밍에 맞춰 정밀하게 정렬한다. 번거로운 폴리 사운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한 예술가 단체가 오픈AI의 동영상 생성 AI '소라'에 연결된 프론트엔드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이들은 오픈AI가 아티스트들에게 무보수 노동을 요구하며 홍보에만 이용한다고 비판했다. 누구나 1080p 영상을 만들 수 있었던 해당 페이지는 약 3시간 만에 차단됐다.
IMAX는 두바이 스타트업 Camb.ai와 제휴를 맺고,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콘텐츠 번역 및 더빙에 AI 음성 모델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Camb.ai는 140개 언어를 지원하며, IMAX는 번역 비용 절감과 글로벌 확장을 위해 주요 언어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루마 AI가 드림머신을 종합 창작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새 이미지 생성 모델 '포톤'을 공개했다. 기존 유사 모델 대비 최대 800% 빠른 처리 속도를 내세웠으며, 새로워진 UI와 함께 iOS 전용 앱 및 개발자용 이미지 API도 선보였다.
Runway가 텍스트 프롬프트를 통해 원본 영상 외곽을 새로 생성해 화면 비율을 변경하는 'Expand Video'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확장을 여러 번 이어붙이면 줌아웃 같은 카메라 워크 연출도 가능하며, Gen-3 Alpha Turbo 이용자에게 순차 제공됩니다.
라이트릭스가 오픈소스 비디오 생성 AI 모델 'LTX Video(LTXV)'를 공개했다. 20억 파라미터 크기로 일반 소비자용 GPU인 RTX 4090에서도 4초 만에 5초 분량의 영상을 생성한다. 값비싼 클라우드 API 없이도 로컬 PC에서 실시간에 가깝게 영상을 실험할 수 있다.
헤이젠(HeyGen)이 iOS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아이폰에서 실감 나는 아바타를 만들고 175개 이상의 언어로 영상을 번역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제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다국어 영상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ESPN이 대학 미식축구 쇼에 투입할 생성형 AI 아바타 'FACTS'를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ACE와 ElevenLabs 음성 기술을 활용해 경기 통계와 분석 데이터를 해설하는 역할을 맡는다. ESPN은 실제 해설진을 대체할 목적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Coca-Cola가 생성형 AI로 제작한 2024년 크리스마스 TV 광고를 공개했으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1995년 대표 캠페인을 재해석한 15초짜리 영상에서 상징적 캐릭터인 산타클로스가 사실상 배제되고 AI 특유의 이질감이 두드러지자, 전통적인 연말의 온기와 인간미를 훼손했다는 팬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벤 애플렉과 케이시 애플렉 형제는 AI가 영화 제작 비용을 낮추고 창작의 문턱을 대폭 낮출 것이라고 전망했다. 벤은 AI가 기존 것을 모방하는 장인 수준에 불과하지만, 번거롭고 비용이 큰 작업을 줄여 다양한 창작자가 영화를 만들 수 있게 돕는다고 짚었다.
배우 케이시 애플렉이 메타의 영상 AI 툴 'Movie Gen' 테스트 소감을 밝혔다. 그는 대형 스튜디오의 제작비 없이도 풍부한 상상력의 세계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고 호평했다. 다만 기술 도입에 맞춰 업계 내 안전장치와 노동자 보호 규칙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틱톡이 모든 광고주를 대상으로 AI 영상 제작 툴 '심포니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출시하며 게티이미지의 라이선스 콘텐츠를 통합했다. 제품 설명만 입력하면 상업적으로 안전한 게티의 이미지·영상과 AI 아바타, 다국어 더빙이 결합된 맞춤형 숏폼 광고를 즉시 제작할 수 있다.
동영상 편집 플랫폼 인비디오(InVideo)가 텍스트 프롬프트로 실사 및 애니메이션 스타일 영상을 직접 생성하고 편집하는 v3.0을 선보였다. 자체 모델 대신 여러 외부 AI를 연동했으며, 무료 티어 없이 월 120달러에 15분 생성 분량을 제공한다.
XRHealth가 AI 기반 의료 XR 치료 플랫폼을 출시했다. 의료진은 AI 생성 공간을 통해 환자 맞춤형 360도 가상 치료 환경과 동적 아바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치료 검색과 세션 분석, 계획 추천 기능도 지원한다. 물리 치료와 정신 건강 분야의 치료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생성형 AI 스타트업 오디세이가 18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카메라 6대와 라이다 센서를 장착한 25파운드 배낭 장비로 전 세계를 걸으며 3D 데이터를 수집해, 조명과 지오메트리를 정밀 제어하는 영화급 '월드 모델'을 훈련시킨다.
CreatorKit과 ElevenLabs가 감정 표현이 가능한 'Emotive AI Actors'를 선보였다. 스크립트에 맞춰 흥분이나 호기심 등 억양을 살리는 음성 복제 기술을 적용했다. 감정을 담은 목소리를 적용한 뒤 동영상 광고 전환율이 16% 올랐다고 밝혔다.
Apple이 Final Cut Pro 11을 출시했다. 그린스크린 없이 피사체를 따내는 AI 기반 'Magnetic Mask'와 자동 자막 생성 기능을 도입했으며, Vision Pro용 공간 비디오 편집도 지원한다. 기존 구매자는 무료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CNET은 어도비가 전문 창작자를 설득하기 위해 '생성형 편집'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선 지우기나 영상 프레임 연장 같은 단순 반복 작업을 돕는 방식으로, 포토샵 생성형 채우기는 하루 2300만 건 쓰이고 있다. 다만 일자리와 저작권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바이트댄스가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영화 명장면의 섬세한 표정 연기를 실감 나게 구현하는 AI 'X-Portrait 2'를 공개했다. 기존 점 추적 방식 대신 안면 근육의 유기적 움직임을 학습했다. 딥페이크 악용 우려로 인해 코드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