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프, 'Whoop 5.0' 공개: 14일 배터리와 심전도 탑재로 대중화 공략
Whoop이 차세대 웨어러블 'Whoop 5.0'과 의료 등급 모델 'Whoop MG'를 발표했다. 크기는 7% 줄고 배터리는 최대 14일까지 지속되며, MG 모델에는 FDA 승인 심전도(ECG) 기능이 추가됐다. 연간 199달러부터 시작하는 새 구독 모델을 도입해 일반 건강 관리층으로 시장을 넓힌다.
Whoop이 차세대 웨어러블 'Whoop 5.0'과 의료 등급 모델 'Whoop MG'를 발표했다. 크기는 7% 줄고 배터리는 최대 14일까지 지속되며, MG 모델에는 FDA 승인 심전도(ECG) 기능이 추가됐다. 연간 199달러부터 시작하는 새 구독 모델을 도입해 일반 건강 관리층으로 시장을 넓힌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메타가 내년 출시할 스마트 안경에 사람 얼굴을 인식하고 일상을 기록하는 '슈퍼 센싱' AI 기능을 개발 중이다. 카메라가 상시 켜져 열쇠 챙기기 등을 돕지만, 현재 기기 테스트에선 배터리가 30분 만에 방전되는 한계가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일상 기능용과 완전한 AR 지원용 스마트 글래스 2종에 탑재할 맞춤형 칩을 개발 중이다. 애플워치 기술을 기반으로 다중 카메라를 지원하며 2026년 또는 2027년 양산이 예상된다. 아울러 사내 AI 서버와 에어팟용 칩 업그레이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은 촉각 센서를 탑재한 최초의 물류 로봇 '벌컨(Vulcan)'을 공개했다. 힘 피드백 센서와 물리 AI를 통해 접촉 강도를 인지하며 약 75%의 품목을 처리할 수 있다. 앞으로 몇 년간 미국과 유럽 물류센터에 배치돼 사다리 작업 등을 대체한다.
Microsoft는 12인치 서피스 프로와 13인치 서피스 랩탑을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X 플러스 칩셋과 45 TOPS NPU를 탑재해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제공하며, 시작 가격은 각각 799달러와 899달러다.
오우라가 대사 건강 관리를 위한 AI 혈당 추적과 식사 기록 기능을 발표했다. 99달러의 덱스콤 스텔로 혈당측정기와 연동해 일일 혈당 동향의 AI 요약을 제공하며, 음식 사진을 찍으면 AI가 영양 정보를 분석해 준다. 혈당 추적은 현재 미국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자율주행 기업 오로라가 텍사스 공공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전혀 타지 않는 완전 무인 대형 트럭으로 상업 운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버 프레이트 등의 화물을 싣고 이미 1,200마일을 달렸으며, 연말까지 운행 노선을 피닉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샘 올트먼이 공동 설립한 툴스포휴머니티가 휴대용 인간 인증 기기 ‘오브 미니’를 공개했다. 스마트폰 형태 본체에 두 개의 대형 센서를 탑재해 홍채를 스캔하고 블록체인 기반 인간 증명 ID를 발급한다. 프로젝트는 미국 6개 도시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며 확장에 나선다.
메타는 레이밴 메타 스마트안경의 정책을 변경해 음성 녹음의 클라우드 저장을 비활성화하는 옵션을 완전히 없앴다. 사용자 음성과 텍스트 기록은 AI 모델 학습을 위해 최대 1년간 보관된다. 설정에서 수동으로 삭제할 수는 있지만, 상시 수집 자체를 거부할 방법은 사라졌다.
메타가 라마 4 기반의 독립형 메타 AI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음성 대화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전이중 음성 데모를 지원하고 레이밴 메타 안경의 제어 기능까지 하나로 합쳤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데이터를 반영한 맞춤형 답변을 지원하며 미국과 캐나다 등에 먼저 출시됐다.
허깅페이스가 3D 프린팅 가능한 로봇 팔 'SO-101'을 공개했습니다. 기본가 100달러로 출시된 이번 모델은 조립 편의성과 모터를 개선하고 카메라를 탑재해 강화학습으로 물체 조작을 학습시킬 수 있습니다. 완제품 가격은 최대 500달러 선입니다.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 AI가 물류 대기업 UPS와 최신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을 위한 심층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담당 업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UPS의 자동화 전략을 보완할 예정이다. 2028년까지 로봇 10만 대 출하를 목표로 하는 피규어에 중요한 대규모 실전 검증 무대가 될 전망이다.
메타가 스마트 안경 '레이밴 메타'의 실시간 음성 통역 기능을 전 판매 지역 사용자에게 전면 출시했다.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간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며, 언어 팩을 미리 내려받으면 네트워크 연결 없이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이 TED 강연에서 안드로이드 XR과 제미나이를 탑재한 스마트안경 프로토타입을 처음으로 실물 시연했다. 안경 렌즈에 작은 컬러 디스플레이를 갖춰 호텔 키 위치 기억, 실시간 번역, 렌즈 위 경로 안내 등을 매끄럽게 수행했다. 다만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2026년에야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허깅페이스가 프랑스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폴렌 로보틱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허깅페이스는 폴렌의 휴머노이드 로봇 'Reachy 2'를 판매하고 개발자가 소스코드를 내려받아 개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픈소스 생태계를 로봇 하드웨어로 확장하려는 행보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 팀 쿡 CEO가 메타보다 먼저 진정한 AR 안경을 선보이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소식통은 비전 프로가 징검다리일 뿐이며 쿡이 제품 개발에서 사실상 이 프로젝트만 챙기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기술 한계로 수년이 더 걸릴 예정이어서, AI 기능만 담은 스마트 안경을 먼저 낼 가능성도 나온다.
도어대시가 로봇 스타트업 코코와 협력해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에서 인도 주행 로봇 배달을 시작했다. 약 600개 매장이 참여했다. 도어대시 측은 샌드위치 두 개를 배달하는 데 2톤짜리 차가 필요하진 않다며, 초기 파일럿으로 10만 건 이상 배달을 마쳤다고 밝혔다.
삼성이 가정용 로봇 '볼리(Ballie)'를 올여름 미국에 출시한다고 발표하며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터를 내장한 볼리는 구글 제미나이의 멀티모달 추론 능력을 결합해 사용자의 패션 코디를 돕거나 스마트싱스와 연동해 수면 환경을 제어합니다. 출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마존의 자율주행 부문 Zoox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맵핑 데이터 수집을 위한 수동 시험 주행을 시작했다. Zoox의 여섯 번째 진출 도시로, 올여름 본격적인 자율주행 테스트를 위한 사전 작업이다. 이미 유료 운행 중인 웨이모에 비하면 아직 초기 단계다.
외신에 따르면 OpenAI가 전 애플 최고디자인책임자 조니 아이브가 이끄는 AI 하드웨어 스타트업 io Products 인수를 논의 중이며 기업가치는 5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된다. 이 회사는 화면 없는 폰 형태의 개인용 AI 기기를 개발 중으로, 성사 시 OpenAI가 직접 전용 하드웨어 구축에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