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라이트룸에 파이어플라이 기반 '생성형 제거' 도입
어도비가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 라이트룸에 파이어플라이 기반 '생성형 제거' 기능을 얼리 액세스로 도입했다. 복잡한 배경의 물체는 물론 옷의 얼룩과 수면 반사까지 자연스럽게 지워주며, '렌즈 블러' 기능도 정식 출시됐다.
어도비가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 라이트룸에 파이어플라이 기반 '생성형 제거' 기능을 얼리 액세스로 도입했다. 복잡한 배경의 물체는 물론 옷의 얼룩과 수면 반사까지 자연스럽게 지워주며, '렌즈 블러' 기능도 정식 출시됐다.
어도비가 차세대 이미지 생성 모델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3'를 발표하고 포토샵 데스크톱 베타에 신규 AI 기능을 추가했다. 복잡한 프롬프트 작성 대신 예시 이미지를 업로드해 화풍과 색감을 맞추는 '참조 이미지' 기능이 핵심이다. 참조용으로 올린 이미지는 AI 학습에 쓰이지 않으며 상업적 안전성도 유지된다.
외신에 따르면, Adobe 연구진은 흐릿한 영상의 해상도를 최대 8배까지 끌어올리는 생성형 AI 모델 'VideoGigaGAN'을 공개했다. GAN 기반의 세밀한 묘사를 살리면서도 프레임 간 깜빡임과 왜곡을 최소화했다. 현재는 연구 프리뷰 단계로, Premiere Pro 등 상용 프로그램 도입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어도비가 프리미어 프로에 연내 추가될 생성형 AI 기능을 공개했다. 영상 속 물체를 프롬프트로 추가·제거하고, 프레임을 생성해 짧은 클립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다. 오픈AI의 소라 등 타사 모델을 불러와 B-roll을 생성하는 기능도 시연했으나, 정식 출시는 올해 말로 예정되어 있다.
어도비가 텍스트 기반 비디오 생성 AI 학습을 위해 창작자들에게 분당 평균 2.62달러(최대 7.25달러)를 지급하며 일상 영상 데이터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픈AI의 소라에 맞서기 위한 행보로, 저작권 리스크 없는 안전한 데이터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빌리 아일리시와 니키 미나즈 등 200여 명의 음악인들이 기술 기업을 향해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사전 허가 없이 창작물을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해 목소리와 이미지를 도용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창작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어도비는 브랜드 자산 관리와 콘텐츠 생성을 통합한 '젠스튜디오'와 파이어플라이 '구조 참조' 기능을 발표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마케팅 워크플로를 코파일럿 포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직접 연동하기로 했다.
외신 세마포의 테스트 결과, 어도비의 AI 이미지 생성 도구 파이어플라이가 구글 제미나이와 마찬가지로 흑인 나치 군인 등 역사적으로 부정확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 문제가 없는 상업용 데이터만 학습한 어도비마저 인종적 고정관념을 피하려는 안전 가드레일이 과도하게 작동한 셈이다. 어도비는 사실적 역사 묘사용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어도비가 텍스트 프롬프트나 참조 멜로디로 음악을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는 '프로젝트 뮤직 젠AI 컨트롤'을 공개했다. 템포와 곡 구조를 세밀하게 조정하거나 무한 루프를 만들 수 있지만, 현재는 UI도 없는 초기 연구 단계다.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어도비가 약 50인 규모의 AI 연구 조직 'CAVA'를 신설했다. 오디오·비디오·애니메이션 공동 창작의 약자로, 오픈AI의 소라 공개 직후 영상 및 멀티모달 생성 AI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꾸려진 것으로 풀이된다.
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 20개 IT 기업이 뮌헨안보회의에서 선거 방해 목적의 AI 딥페이크에 대응하는 자율 협약을 맺었다. 유권자를 속이는 가짜 콘텐츠를 탐지하고 라벨을 붙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으나, 강제성이나 즉각적인 삭제 의무는 두지 않았다.
무단 AI 학습에 맞서 창작자가 작품을 지키는 대처법이 정리됐다. OpenAI나 메타에 양식을 제출해 향후 학습에서 제외할 수 있으며, Glaze와 Nightshade 같은 도구로 픽셀을 변조해 모델 학습을 교란할 수도 있다. 기존 학습 데이터는 소급 삭제되지 않으므로, 온라인 게시 전 기술적 자구책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어도비가 애플 비전 프로 전용 이미지 생성 AI '파이어플라이'를 발표했다. 텍스트로 생성한 이미지를 앱 밖으로 꺼내 현실 공간 벽면에 포스터처럼 배치할 수 있다. 3월 1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360도 파노라마 생성 기능도 순차 지원될 예정이다.
어도비가 프리미어 프로 공개 베타에 새로운 AI 오디오 편집 기능을 선보였다. 오디오 클립을 AI가 자동으로 분류해 태그를 달아주며, 대화의 배경 소음을 지워주는 '음성 향상' 기능도 2월 중 모든 사용자에게 정식 배포될 예정이다.
어도비가 단일 녹음 파일에서 사람의 목소리와 박수, 소음 등을 분리하는 실험적 AI 툴 '프로젝트 사운드 리프트'를 선보였다. 분리된 트랙은 프리미어 프로에서 개별 조절할 수 있다. 현재는 '스닉' 미리보기 단계로 정식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구글이 목요일, 구글 클라우드와 워크스페이스의 생성형 AI 사용자를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으로부터 보호하겠다고 발표했다. 버텍스 AI와 듀엣 AI 등을 대상으로 학습 데이터와 생성 결과물을 모두 책임지는 이중 보상 정책이지만, 고의로 권리를 침해한 경우는 면책 대상에서 제외된다.
어도비는 MAX 스닉스 세션에서 차세대 생성형 AI 실험 기술 11가지를 공개했다. 텍스트 프롬프트로 단일 프레임을 수정하면 전체 동영상에 반영되는 패스트 필(Fast Fill)과 실시간 패턴이 바뀌는 드레스 프림로즈(Primrose) 등이 주목받았다. 연구 단계의 프로젝트로, 향후 제품 탑재가 기대된다.
어도비와 C2PA는 콘텐츠의 AI 생성 여부를 표기하는 새 표준 기호를 발표했다. 이미지나 영상 메타데이터에 포함되어 마우스를 올리면 사용된 AI 도구와 출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도입을 시작한다.
틱톡이 서드파티 편집 앱에서 플랫폼으로 영상을 바로 게시할 수 있는 '다이렉트 포스트' 기능을 출시했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어도비 익스프레스, 캡컷 등이 초기 파트너로 참여했다. 편집 툴 안에서 캡션과 공개 설정을 마친 뒤 원클릭으로 올릴 수 있어 번거로운 내보내기 과정이 사라진다.
어도비가 Adobe MAX에서 화질과 제어력을 대폭 개선한 Firefly Image 2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의 벡터 생성 AI 모델을 일러스트레이터에 베타로 탑재하고, 어도비 익스프레스에는 템플릿 생성 기능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