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스톡, AI 편집 기능 '커스터마이즈' 출시…포토샵 없이 바로 수정
어도비가 어도비 스톡에 파이어플라이 기반 AI 기능인 '커스터마이즈'를 도입했다. 사용자는 포토샵을 열지 않고도 브라우저에서 이미지 확장, 스타일 적용, 비율 조정을 바로 처리할 수 있다. 유료 구독자에게 제공되며 이용 시 생성 크레딧이 차감된다.
어도비가 어도비 스톡에 파이어플라이 기반 AI 기능인 '커스터마이즈'를 도입했다. 사용자는 포토샵을 열지 않고도 브라우저에서 이미지 확장, 스타일 적용, 비율 조정을 바로 처리할 수 있다. 유료 구독자에게 제공되며 이용 시 생성 크레딧이 차감된다.
어도비가 데스크톱 환경에 가까운 아이폰용 신규 '포토샵' 앱을 출시했다. 무료 버전에서도 레이어와 마스크, 파이어플라이 기반 생성형 채우기를 쓸 수 있다. 마술봉 등 고급 도구는 월 7.99달러 구독이 필요하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어도비가 '파이어플라이 비디오 모델' 베타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텍스트 및 이미지 기반 비디오 생성과 20개 이상 언어 오디오 번역 기능을 제공합니다. 라이선스가 확보된 데이터로만 훈련해 상업적 안전성을 보장하며 1080p 출력과 카메라 제어를 지원합니다.
어도비가 애크로뱃 AI 어시스턴트에 계약서 전문 분석 기능인 '컨트랙트 AI'를 선보였다. 계약서 PDF를 자동 감지해 난해한 법률 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문서 간 조항 차이까지 짚어준다. 월 4.99달러 구독자에게 영어로 우선 제공된다.
어도비가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의 대규모 베타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프리미어 프로는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자연어로 컷을 찾는 AI 검색과 17개 언어 자막 번역을 지원하며, 애프터 이펙트는 새로운 캐시 시스템으로 재생 성능을 개선했다.
어도비가 최대 1만 장의 이미지 배경을 한 번에 제거·교체하거나 크기를 조절하는 'Firefly Bulk Create'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개발자용 API를 묶어 비개발자도 쓰기 쉽게 만든 웹 도구로, 생성 크레딧 소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PSD 내보내기는 추후 지원될 예정이다.
어도비 리서치와 홍콩과기대가 비디오 생성 모델 '트랜스픽사(TransPixar)'를 공개했다. 기존과 달리 알파 채널이 포함된 RGBA 비디오를 바로 만들어내 연기나 반사 효과 같은 VFX 요소를 별도 누끼 작업 없이 장면에 자연스럽게 합성할 수 있다.
어도비가 유리창 너머 촬영 시 발생하는 반사광을 AI로 지워주는 ‘Reflection Removal’ 프리뷰를 카메라 로우(Camera Raw)에 공개했다. AI가 배경과 반사된 상을 분리해 슬라이더로 조절할 수 있게 돕는다. 현재 RAW 파일만 지원하며 향후 라이트룸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어도비 리서치가 영상 인식 기반 음향 생성 기술 'MultiFoley'를 공개했다. 비디오 화면을 분석해 타자기 소리를 피아노 소리로 바꾸거나 고양이 울음소리를 사자 포효로 대체하며, 효과음을 영상 타이밍에 맞춰 정밀하게 정렬한다. 번거로운 폴리 사운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어도비가 어도비 스톡에 파이어플라이 기반 생성형 편집 및 변형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구매 전 배경 제거·교체와 화면 확장이 가능하며, 구도와 스타일을 참조해 새 이미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기여자는 거부할 수 없으나 다운로드 시 보상을 받습니다.
CNET은 어도비가 전문 창작자를 설득하기 위해 '생성형 편집'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선 지우기나 영상 프레임 연장 같은 단순 반복 작업을 돕는 방식으로, 포토샵 생성형 채우기는 하루 2300만 건 쓰이고 있다. 다만 일자리와 저작권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더버지 인터뷰에서 어도비 임원진은 생성형 AI를 거부하는 창작자는 새로운 환경에서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어도비는 창작자들의 반발에도 AI 기능이 빠진 별도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 없으며, AI 도입만이 장기적인 생존 해법이라고 못 박았다.
어도비가 포토샵 엘리먼츠 2025와 프리미어 엘리먼츠 2025를 출시했다. AI 기반 개체 제거, 조리개 심도 시뮬레이션, 동적 타이틀 등 간편한 편집 도구를 지원한다. 구독형이 아닌 단일 구매(개당 100달러) 방식으로 일반 사용자의 작업 진입 장벽을 낮췄다.
오픈AI,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생성물에 워터마크 표기를 의무화하는 캘리포니아주 법안 'AB 3211'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메타데이터 워터마크 삽입과 함께 대형 플랫폼이 일반 이용자에게 AI 콘텐츠임을 명확히 알리도록 강제하는 법안으로, 수정 작업을 거치며 업계의 지지를 확보했다.
인기 드로잉 앱 프로크리에이트가 자사 제품에 생성형 AI 기능을 절대 도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제임스 쿠다 CEO는 생성형 AI가 예술가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강하게 비판하며 오직 인간의 창작만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어도비 등 경쟁사들이 AI 도입에 매진하는 상황에서 창작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ZDNet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의 생성형 AI 기능을 테스트한 결과를 공개했다.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벡터 이미지를 만들고 윤곽선에 맞춰 그래픽을 채우거나 반복 패턴을 생성할 수 있다. 래스터가 아닌 실제 벡터라 자유롭게 크기 조절과 편집이 가능하지만, 패스 정리와 저작권 인정 여부는 여전히 숙제다.
어도비가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을 위한 최신 AI 기능들을 발표했다. 일러스트레이터에는 생성형 모양 채우기와 텍스트-패턴, 목업 기능이 도입되었으며, 포토샵에서는 '이미지 생성' 기능이 정식 출시되었다. 디자이너가 기존 작업 환경을 벗어나지 않고도 벡터 디테일 생성과 콘셉트 시각화를 훨씬 빠르게 끝낼 수 있게 됐다.
매그니피크 AI가 어도비 포토샵용 공식 플러그인을 공개했다. 창작자들의 요청이 가장 많았던 기능으로, 별도 창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포토샵 작업 환경 내에서 매그니피크의 AI 이미지 업스케일링 및 디테일 향상 도구를 즉시 실행할 수 있다.
메타는 인스타그램 등 자사 플랫폼의 'Made with AI' 라벨을 'AI info'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포토샵 등으로 단순 보정만 거친 실제 사진까지 AI 생성물로 오인 표시된다는 비판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로, 수정된 콘텐츠와 완전 생성물을 더 명확히 구분하려는 목적이다.
어도비는 애크로뱃에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3을 도입해 PDF 내에서 직접 이미지를 생성하고 편집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아울러 애크로뱃 AI 어시스턴트는 워드와 파워포인트 등 여러 문서를 넘나들며 핵심 인사이트를 요약하고 출처를 제시하도록 강화됐다.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무료 무제한 체험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