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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스톡에 파이어플라이 기반 편집 도입: 구매 전 배경 교체와 확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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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가 어도비 스톡에 파이어플라이 기반 생성형 편집 및 변형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구매 전 배경 제거·교체와 화면 확장이 가능하며, 구도와 스타일을 참조해 새 이미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기여자는 거부할 수 없으나 다운로드 시 보상을 받습니다.

어도비 스톡에 파이어플라이 기반 편집 도입: 구매 전 배경 교체와 확장 가능
이미지: cnet.com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마음에 쏙 드는 인물 사진을 찾았는데 배경이 엉뚱하거나, 와이드 배너가 필요한데 정사각 비율이라 그냥 지나쳤던 경험이 다들 한 번쯤 있을 겁니다.

이제는 이런 이미지를 라이선스 구매 전에 미리 고쳐 쓸 수 있게 됩니다. CNET에 따르면 Adobe Stock은 자체 AI 모델 Firefly 기반의 신기능 두 가지인 생성형 편집과 생성형 변형을 도입했습니다.

생성형 편집은 기존 스톡 이미지의 배경을 지우거나 AI로 만든 배경으로 교체하고, 정사각 이미지를 16:9 와이드 비율로 늘려주는 식의 확장 편집을 지원합니다.

생성형 변형은 특정 스톡 이미지를 구도나 스타일 가이드로 삼아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기능입니다. 피사체 배치나 심도, 색감 등이 마음에 들면 이를 참조해 원하는 프롬프트로 재생성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공급하는 원작자 입장에서는 복잡한 변화입니다. 기고자들은 이미 AI 학습에 동의한 상태여서 이번 도구 적용에서 자신의 작품을 제외할 수 없습니다.

대신 Adobe는 기고자의 작업물이 변형 버전 생성에 참조되고 해당 버전이 다운로드될 때마다 정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산의 활용도가 높아져 오히려 라이선스 판매 기회가 늘어난다는 설명입니다.

왜 중요한가

디자이너와 콘텐츠 제작자에게는 실질적인 비용과 시간 절약으로 이어집니다. 결제부터 하고 포토샵에서 수작업으로 누끼를 따거나 배경을 늘릴 필요 없이, 사이트에서 바로 규격을 맞춰본 뒤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업계 측면에서 보면 Adobe는 단순한 이미지 판매 장터를 반맞춤형 생성 서비스로 진화시켰습니다. 외부 오픈 웹 데이터를 긁어오지 않고 자사 Stock 데이터로만 훈련해 저작권 리스크가 없다는 강점을 유통 단계에 직접 결합한 영리한 전략입니다.

다만 사진작가들의 박탈감을 완전히 달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심혈을 기울여 찍은 사진이 AI의 구도 추출용 뼈대로만 소모될 위험이 있는 만큼, 변형 다운로드에 따른 수익 배분이 창작자들에게 얼마나 실질적인 보상이 될지가 향후 생태계 유지의 관건으로 보입니다.

출처 (1)

  1. [1]
    cnet.com(새 탭에서 열림)원문cnet.com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