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뮤직, AI 검색 기능 '익스플로어' 테스트…아티스트 정보 탐색과 플레이리스트 생성 지원
아마존 뮤직이 아티스트 심층 탐색을 돕는 신규 AI 검색 기능 '익스플로어(Explore)'를 시험 도입했다. 검색 시 협업 곡과 추천 아티스트 정보를 요약해주며 AI 플레이리스트도 생성해준다. 현재 미국 내 일부 iOS 언리미티드 구독자 및 약 1만 명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 중이다.
아마존 뮤직이 아티스트 심층 탐색을 돕는 신규 AI 검색 기능 '익스플로어(Explore)'를 시험 도입했다. 검색 시 협업 곡과 추천 아티스트 정보를 요약해주며 AI 플레이리스트도 생성해준다. 현재 미국 내 일부 iOS 언리미티드 구독자 및 약 1만 명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 중이다.
일레븐랩스가 자체 SFX API 기반 사운드보드 'SB-1 Infinite Soundboard'를 선보였다. 몇 단어의 텍스트 설명만으로 맞춤 효과음을 즉시 생성할 수 있으며, 다중 동시 재생 및 루프 기능을 지원한다. 프리셋 저장이 가능해 스트리머와 디스코드 이용자에게 유용하다.
Stability AI와 Arm이 3억 4,100만 매개변수 규모의 'Stable Audio Open Small'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Arm CPU에 최적화되어 스마트폰에서 11초 분량의 오디오를 8초 이내에 생성한다.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라이선스로 배포되어 모바일 환경에서 효과음 생성이 가능해졌다.
수노(Suno)가 Pro 및 Premier 구독자를 위한 v4.5 버전을 공개했다. 보컬 표현력과 사운드 질감이 풍부해졌으며, 별도 곡 연장 없이도 한 번에 최대 8분 길이의 곡을 직접 생성할 수 있다.
성수과기가 영상 생성 AI 모델 'Vidu Q1'을 공개했다. 연관 없는 두 이미지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기능과 1080p 렌더링을 지원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48kHz 동기화 오디오 생성 기능을 탑재해 영상 분위기에 맞는 사운드를 텍스트로 함께 만들 수 있다.
구글이 음악 제작 도구 'Music AI Sandbox'의 신기능을 공개하고 미국 내 창작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확대했다. 최신 생성 모델인 'Lyria 2'와 실시간 인터랙티브 연주를 돕는 'Lyria RealTime'이 추가되어 텍스트 편집과 음원 확장을 지원하며, 모든 출력물에는 신스ID(SynthID) 워터마크가 삽입된다.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 이모젠 힙이 AI 음악 플랫폼 젠(Jen)을 통해 5종의 공식 '스타일필터'를 출시했다. 사용자는 4.99달러부터 텍스트 프롬프트와 원곡을 조합해 새 음악을 만들 수 있다. 저작권 논란이 거센 여타 서비스와 달리 완전 정식 라이선스로 학습된 점이 특징이며, 현재는 연주곡만 지원된다.
스포티파이가 자연어 입력으로 선곡해 주는 'AI 플레이리스트' 베타 기능을 40여 개 신규 국가의 프리미엄 이용자에게 확대했다. 기분이나 상황, 이모티콘을 영어로 입력해 맞춤 리스트를 뽑고 대화로 곡을 다듬을 수 있다. 스트리밍 추천이 프롬프트 방식으로 진화하는 모양새다.
유튜브는 크리에이터 뮤직에서 프롬프트로 맞춤형 인스트루멘털 배경 음악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순차 출시했습니다. 'Music Assistant' 탭에 악기나 분위기를 입력해 음악을 만들어 저작권 침해 우려 없이 영상에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 지역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제공됩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텍스트-음악 생성 모델 'Lyria'를 버텍스 AI에 프리뷰로 추가하며 비디오·이미지·음성·음악을 아우르는 미디어 생성 체계를 갖췄다. Veo 2의 카메라 제어 및 인페인팅, Chirp 3의 10초 음성 복제 기능도 함께 업데이트됐다. 현재 신규 기능은 화이트리스트 신청을 통해 제공된다.
통합 오디오 모델 오디오X(AudioX) 코드가 공개됐다. 6GB 미만 크기로 일반 소비자용 GPU에서 로컬 구동할 수 있다. 텍스트, 이미지, 영상 입력을 모두 지원해 영상 컷 전환에 맞춘 효과음 생성부터 오디오 복원 및 확장까지 한 번에 처리한다.
Stability AI는 Arm과 협력해 오디오 생성 모델 Stable Audio Open을 스마트폰에서 완전 오프라인으로 구동한다고 밝혔다. Arm KleidiAI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11초 오디오 생성 시간을 240초에서 8초 미만으로 단축하며 30배 빨라졌다.
한스 짐머 등 1,000명의 음악인이 'Is This What We Want?'라는 무음 앨범을 발표했다. 창작자가 직접 거부하지 않는 한 AI 학습에 온라인 저작물 무단 사용을 허용하려는 영국 정부의 법 개정안에 항의하는 취지다. 텅 빈 녹음실의 잡음만 담겼으며, 12개 트랙 제목을 이으면 항의 문장이 완성된다.
어도비 리서치가 영상 인식 기반 음향 생성 기술 'MultiFoley'를 공개했다. 비디오 화면을 분석해 타자기 소리를 피아노 소리로 바꾸거나 고양이 울음소리를 사자 포효로 대체하며, 효과음을 영상 타이밍에 맞춰 정밀하게 정렬한다. 번거로운 폴리 사운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엔비디아가 텍스트 프롬프트로 소리를 생성·편집하는 AI 모델 '푸가토(Fugatto)'를 공개했다. 피아노 연주를 사람의 노랫소리로 바꾸거나 말하는 이의 억양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엔비디아는 안전성과 저작권 문제를 이유로 당분간 모델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AI 음악 플랫폼 수노(Suno)가 신규 모델 'v4'를 출시했다. 오디오 음질과 곡 구조의 역동성이 개선됐고 가사 완성도도 높아졌다. 가장 돋보이는 기능은 기존에 만든 곡을 v4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Remaster'이며, 분위기에 맞춘 새 커버 아트 기능도 지원한다.
유튜브가 일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정식 라이선스 음원을 AI로 편곡하는 '드림 트랙(Dream Track)' 새 기능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분위기나 장르를 프롬프트로 지정하면 쇼츠용 30초 음원이 생성되며 원곡과 AI 표기가 명시된다. 현재는 소규모 실험 그룹에만 제공된다.
보도에 따르면 비틀스가 머신러닝으로 복원해 완성한 마지막 신곡 'Now and Then'이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1970년대 존 레넌의 데모에서 AI로 보컬을 분리해 완성한 곡으로, 그래미 규정을 충족해 공식 후보로 인정받았다.
수노(Suno)가 기존 곡의 보컬, 스타일, 분위기를 저장해 새 곡에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는 '페르소나(Personas)' 기능을 공개했다. 마음에 드는 음색을 고정한 채 가사만 바꿔 새 음악을 만들 수 있으며, 프로 및 프리미어 유료 회원 대상 베타로 200곡 무료 생성 후 곡당 10크레딧이 차감된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이 AI 스타트업 KLAY와 협력해 상업적 윤리를 갖춘 음악 대형 모델 'KLayMM'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아티스트 카탈로그와 경쟁하지 않으며 정확한 권리 귀속을 보장하는 구조로, 무단 생성형 AI에 강경 대응해 온 UMG의 새로운 공존 실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