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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랩스, AI 음향 패드 'SB-1' 출시: 텍스트로 원하는 효과음 즉시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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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랩스가 자체 SFX API 기반 사운드보드 'SB-1 Infinite Soundboard'를 선보였다. 몇 단어의 텍스트 설명만으로 맞춤 효과음을 즉시 생성할 수 있으며, 다중 동시 재생 및 루프 기능을 지원한다. 프리셋 저장이 가능해 스트리머와 디스코드 이용자에게 유용하다.

일레븐랩스, AI 음향 패드 'SB-1' 출시: 텍스트로 원하는 효과음 즉시 생성
이미지: elevenlabs.io

디스코드에서 게임을 하거나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할 때, 분위기를 띄울 마땅한 효과음이 없어 뻔한 클립만 반복해 틀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ElevenLabs가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원하는 사운드를 즉석 생성해 배치할 수 있는 SB-1 Infinite Soundboard를 공개했습니다. 자사의 SFX API를 바탕으로 제작된 맞춤형 사운드보드 툴입니다.

몇 마디 입력하면 패드에 효과음이 즉시 생성된다

기존 사운드보드는 미리 녹음된 오디오 파일을 직접 업로드하거나 사이트가 제공하는 기본 프리셋을 쓰는 방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SB-1은 각 패드의 편집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소리를 짧은 문장으로 묘사하면 AI가 알아서 효과음을 만들어 채워 넣습니다. 직접 음원을 올리거나 준비된 프리셋 사운드를 섞어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만든 사운드보드 구성은 계정에 프리셋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용이나 게임용 등 목적에 맞춰 세트를 저장해 두면 언제든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해당 웹페이지에는 감정 표현력이 대폭 향상된 최신 모델 Eleven v4에 대한 소개도 함께 포함되었습니다.

동시 재생과 루프 기능까지 지원

플레이어 기능도 실시간 사용 환경을 고려해 구성되었습니다.

여러 패드를 동시에 클릭해 여러 효과음을 한 번에 겹쳐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배경 환경음을 깔아둔 상태에서 웃음소리나 폭발음을 얹는 식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각 사운드마다 루프 버튼이 달려 있어 토글을 켜두면 반복 재생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일일이 키를 연타하지 않아도 연속적인 효과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기본 탭에서는 인기 프리셋을 탐색할 수 있고, 커스텀 탭에서는 내가 직접 만든 사운드 세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우리는 이번 발표가 개발자 API를 대중적인 서비스로 포장해 잠재력을 증명한 영리한 접근이라고 봅니다. 복잡한 연동 문서 대신 누구나 클릭해보고 싶어 하는 장난감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크리에이터와 게이머 입장에서는 오디오 클립을 검색하고 다듬는 번거로운 과정이 단 몇 초의 텍스트 입력으로 압축됩니다. 맞춤형 방송 리액션이나 밈 사운드를 즉각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입니다.

산업 측면에서는 음성 합성이나 음악 생성에 집중되던 생성형 오디오 기술이 초단기 효과음과 실시간 상호작용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웹 브라우저 기반으로 동작하는 만큼 전용 하드웨어나 방송 송출 소프트웨어와의 직접적인 단축키 연동, 오디오 라우팅 편의성은 아직 지켜볼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가볍게 나만의 음향 콘솔을 꾸며보고 싶은 사용자라면 지금 바로 체험해 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출처 (2)

  1. [1]
    @elevenlabsio(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
  2. [2]
    elevenlabs.io(새 탭에서 열림)보도elevenlabs.io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