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visionOS 2 배포: 새 손바닥 제스처와 마우스 지원, 사진 3D 변환까지
애플이 비전 프로용 visionOS 2 정식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손바닥을 보고 탭해 홈 화면을 띄우는 새 제스처와 블루투스 마우스 지원, 키보드 인식 기능이 추가됐으며 기존 2D 사진을 3D 공간 사진으로 변환하는 기능도 담겼다. 전반적인 조작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업데이트다.
애플이 비전 프로용 visionOS 2 정식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손바닥을 보고 탭해 홈 화면을 띄우는 새 제스처와 블루투스 마우스 지원, 키보드 인식 기능이 추가됐으며 기존 2D 사진을 3D 공간 사진으로 변환하는 기능도 담겼다. 전반적인 조작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업데이트다.
스냅이 차세대 독립형 AR 글래스 '스펙터클스'를 공개했습니다. 스마트폰 연결 없이 자체 구동되며 듀얼 퀄컴 칩, 스냅 OS, 손동작 인식과 더불어 OpenAI 기반 멀티모달 AI를 지원합니다. 배터리는 약 45분 지속되며, 개발자 키트 형태로 월 99달러 구독을 통해 제공됩니다.
메타는 안경 제조 대기업 에실로룩소티카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2030년 이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2019년부터 협력해 이미 두 세대의 레이밴 스마트 안경을 선보인 양사는 스마트 안경을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며, 패션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을 계속 무기로 삼을 계획이다.
아마존이 AI 로봇 스타트업 코베리언트(Covariant)의 공동 창업자 3명과 전체 직원의 약 4분의 1을 영입하고,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비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어뎁트(Adept) 사례처럼 정식 인수 대신 인재 채용과 라이선스 계약을 결합해 반독점 규제를 피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10월 10일로 예정된 로보택시 공개 행사를 캘리포니아주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열 계획입니다. 교외 주택가와 도심 세트장을 활용해 일반 교통 흐름 없이 사전 정밀 지도를 바탕으로 주행을 시연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통제된 환경에서의 시연이라 실제 도로 검증은 숙제로 남습니다.
로봇 기업 1X가 가정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NEO Beta'를 공개했다. 일상적인 가사 지원을 목표로 설계되었으며, 구체적인 하드웨어 제원 및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플라우드가 필기 기능에 특화된 웨어러블 AI 기기 '노트핀'을 공개했다. 목걸이나 손목 밴드 형태로 착용해 회의를 녹음하면 오픈AI의 GPT-4o가 이를 텍스트로 변환해 정리한다. 만능 비서를 표방하다 혹평을 받은 휴메인과 달리, 명확한 단일 기능으로 실용성을 노렸다.
2024년 8월 영국 데번·콘월 경찰은 AI 감시 카메라를 통해 2,239건의 안전벨트 미착용 위반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중 109건이 어린이였으며, 조수석에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달린 사례도 포착됐다. 호주 아큐센서스 시스템으로 AI 판독 후 두 차례 인간 검수를 거친다.
스마트홈 기업 와이즈가 월 9.99달러의 캠 언리미티드 구독자를 대상으로 AI 영상 검색 기능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마당에 있는 고양이'처럼 자연어로 검색하면 AI가 일치하는 녹화 장면을 바로 찾아주어 일일이 돌려보는 수고를 덜어준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메타가 코드명 '퍼핀'이라는 가벼운 혼합현실 안경을 개발하고 있다. 무게는 약 110g으로 외장 배터리 팩을 탑재하고 손과 시선 추적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실제 출시는 일러도 2027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생성형 AI 플랫폼 미드저니가 하드웨어 사업 진출을 공식 발표하고 샌프란시스코에 전담 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애플 비전 프로 개발에 참여한 엔지니어를 영입한 바 있으며, 현재 개발 중인 비디오 및 3D 모델과 연계된 새로운 폼팩터의 AI 기기가 나올지 주목된다.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메타는 애플 비전 프로와 경쟁하기 위해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던 고급 MR 헤드셋 '라 호야' 개발을 중단했다. 비싼 마이크로OLED 디스플레이로 인해 1,000달러 미만 가격을 맞추기 어려웠던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xMEMS 랩스가 초박형 기기를 위한 전규소 액티브 쿨링 칩 'XMC-2400'을 공개했다. 두께 1mm, 무게 150mg 미만의 칩 형태 마이크로 팬으로 초당 39㎤의 공기를 순환시킨다. 온디바이스 AI 구동 시 스마트폰 발열을 잡기 위한 기술로, 2025년 1분기 샘플 공급을 시작한다.
화웨이 출신 펑즈후이가 세운 로봇 기업 애지봇이 일요일 테슬라 옵티머스를 겨냥한 휴머노이드 로봇 5종을 공개했다. 플래그십 이족보행 로봇 '위안정 A2'는 키 175cm로, 멀티모달 AI를 탑재해 바늘에 실을 꿰는 섬세한 작업까지 해낼 수 있다.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G1'의 양산 버전을 공개했다. 지난 몇 달간 성능과 외관을 개선하고 양산 기준에 맞춰 설계를 최적화했다. 저가형 휴머노이드의 본격적인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폭스뉴스는 AI 비전과 적외선 LED로 모기를 추적하는 기기 'Bzigo Iris'를 소개했습니다. 어두운 방에서도 모기를 식별해 착륙 지점에 안전 레이저를 쏘고 스마트폰으로 위치 알림을 보냅니다. 다만 339달러의 가격에도 모기를 직접 잡아주지는 않아, 잡는 일은 사람이 직접 해야 합니다.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스타트업 파이널스파크가 인간 뇌 오가노이드를 연산 장치로 활용하는 생체 컴퓨팅 플랫폼 '뉴로플랫폼'을 월 500달러에 대여하고 있다. 전극 자극과 도파민 보상으로 신경망을 학습시키며, 기존 AI 대비 전력 소비를 10만 분의 1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현재 30여 개 대학 연구팀이 참여 중이다.
구글이 신형 텐서 G4 칩을 탑재한 픽셀 9 시리즈를 공개했다. 기기 내에서 멀티모달 제미나이 나노를 최초 구동하며, 이미지 생성 도구 픽셀 스튜디오와 통화 요약 등 다양한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이 스마트 홈 기기 '네스트 러닝 서모스탯' 4세대를 공개했다. 화면을 키우고 베젤을 줄인 새 디자인에 외부 날씨와 사용자 생활 패턴을 분석해 온도를 자동 미세 조절하는 AI 기능을 더했다. 가격은 279.99달러이며 8월 20일 정식 출시된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가 고성능 웹캠 스타트업 오팔의 6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B 투자를 이끌 예정입니다. 초소형 웹캠으로 이름을 알린 오팔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창작자를 겨냥한 소비자용 AI 하드웨어 기기 개발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