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영상 앱 '소라' 전격 종료…디즈니 10억 달러 투자도 무산
OpenAI가 출시 몇 달 만에 독립형 AI 비디오 앱 '소라(Sora)'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디즈니는 지난해 12월 맺은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및 IP 라이선스 계약을 철회하기로 했다. 비디오 기능은 향후 ChatGPT에 유지될 예정이지만, 대규모 시장에서는 구글의 영향력이 더 커질 전망이다.
OpenAI가 출시 몇 달 만에 독립형 AI 비디오 앱 '소라(Sora)'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디즈니는 지난해 12월 맺은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및 IP 라이선스 계약을 철회하기로 했다. 비디오 기능은 향후 ChatGPT에 유지될 예정이지만, 대규모 시장에서는 구글의 영향력이 더 커질 전망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OpenAI가 베인캐피털 등 글로벌 사모펀드를 상대로 최소 17.5%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우선주를 제시하며 약 40억 달러 규모의 합작 투자 유치에 나섰다. 사모펀드가 보유한 포트폴리오 기업들에 AI 툴을 대거 도입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수익률 보장을 제시하지 않은 앤트로픽을 견제하기 위한 포석이다.
우버가 목요일 전기차 제조사 리비안에 최대 1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는 로보택시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2028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25개 도시에서 완전자율주행 Rivian R2 차량 1만 대를 우버 앱 독점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오픈AI가 파이썬 패키지 관리기 'uv'와 린터 'Ruff'로 유명한 개발 도구 스타트업 아스트랄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아스트랄 팀은 코덱스 조직에 합류한다. 오픈AI는 이들 오픈소스 도구를 코덱스에 직접 통합해, AI가 단순 코드 생성을 넘어 개발 수명 주기 전반을 수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엔비디아는 미라 무라티가 설립한 씽킹머신스랩과 다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내년 초 최소 1기가와트 규모의 차세대 베라 루빈 시스템을 배치해 프론티어 모델 훈련과 서빙에 투입할 계획이다. AI 인프라 경쟁이 본격적인 기가와트 시대로 접어들었다.
메타는 AI 에이전트 전용 소셜 플랫폼인 몰트북(Moltbook)을 인수하고 창업팀을 초지능 연구소로 영입했다. 이번 인수로 AI가 사람을 대신해 신원을 인증하고 협업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메타는 과거 인간 중심의 관계망을 넘어 미래 AI 자율 거래를 위한 '에이전트 그래프' 생태계를 선점하려는 계획이다.
튜링상 수상자 얀 르쿤이 메타를 떠나 공동 설립한 AMI 랩스가 35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10.3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언어 대신 현실 세계를 학습하는 JEPA 아키텍처 기반 '세계 모델'을 연구하며, 연구 코드 공개와 헬스케어 스타트업 Nabla와의 실증 협력도 추진한다.
오픈AI가 AI 취약점 점검 및 보안 플랫폼 프롬프트푸(Promptfoo)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완료 후 프롬프트푸의 자동화된 레드팀 테스트 및 프롬프트 인젝션 방어 기술은 기업용 에이전트 플랫폼 '오픈AI 프론티어'에 직접 통합되며, 기존 오픈소스 프로젝트 지원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라클과 오픈AI는 자금 조달 협상 지연과 수요 변화로 텍사스 Stargate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을 철회했다. 취소된 600메가와트 규모의 부지는 메타가 임차를 검토 중이며, 엔비디아가 자사 칩 탑재를 위해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소스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 설치를 대행하는 서비스가 성행하며 월 수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는 팀까지 등장했다. 다만 시스템 최고 권한 요구로 인한 보안 유출 위험과 지속적인 토큰 소모 등 일반 사용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한계도 함께 지적된다.
넷플릭스가 배우 겸 감독 벤 애플렉이 2022년 설립한 영상 제작 AI 스타트업 인터포지티브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터포지티브는 전용 세트장에서 촬영한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명과 편집의 일관성 등 영화 문법을 이해하는 AI 모델을 만든다. 애플렉은 넷플릭스 시니어 어드바이저로 합류한다.
수요일 콘퍼런스에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연내 IPO 예정으로 투자 기회가 닫힌다며, OpenAI와 앤트로픽에 대한 최근 투자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OpenAI 투자 약정액 축소와 앤트로픽의 정부 제재 등 복잡해진 전선 속에서 발을 빼려는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Nat Eliason이 OpenClaw 기반의 AI CEO 'Felix'를 공개했다. 초기 비용 1,500달러, 월 400달러로 웹사이트 개설부터 Stripe 연동, 서브 에이전트 관리까지 스스로 해내며, 음성 명령만 받아 30일 만에 8만 달러 매출을 올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이 19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규모 감시 및 자율무기 사용을 거부해 미 국방부로부터 공급망 위험 지정을 받았으나, 오히려 대중의 지지를 얻으며 미국 내 일일 모바일 다운로드 수에서 챗GPT를 앞질렀다.
마이크로소프트와 OpenAI는 공동 성명을 내고 최근 OpenAI의 신규 투자 유치와 아마존 제휴에도 양사 계약 조건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MS의 독점 IP 라이선스와 무상태 API에 대한 Azure의 독점 제공 지위, 수익 배분 구조는 그대로 유지된다.
OpenAI가 기업가치 7300억 달러 기준으로 11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이 500억 달러, 소프트뱅크와 엔비디아가 각각 300억 달러를 출자했다. 아울러 챗GPT 주간 활성 사용자 수는 9억 명을 돌파했다.
OpenAI와 아마존이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아마존은 OpenAI에 500억 달러를 투자하며, AWS는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 'OpenAI Frontier'의 독점 서드파티 클라우드 유통사가 된다. 또한 OpenAI는 AWS의 트레이니엄 칩 2기가와트 용량을 도입하기로 했다.
핀테크 기업 블록이 전체 인력의 절반에 달하는 4000명 이상을 감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잭 도시는 실적 악화 때문이 아니라 AI 도구 도입으로 인한 조직 재편이 유일한 이유라며, 단계적 감축 대신 한 번에 슬림한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앤트로픽이 AI 인지 및 상호작용 스타트업 버셉트(Vercept)를 인수했다. 버셉트 공동 창업자들은 앤트로픽에 합류하며 기존 외부 제품은 순차적으로 종료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클로드 소넷 4.6이 OSWorld 평가에서 72.5%를 기록하며 인간 수준의 소프트웨어 조작에 다가선 가운데, 컴퓨터 사용 역량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페이페이 리 교수가 설립한 공간 AI 스타트업 월드랩스가 오토데스크의 2억 달러 투자를 포함해 총 10억 달러 규모의 펀딩을 유치했다. 양사는 3D 공간을 생성하고 물리적으로 추론하는 '월드 모델'을 오토데스크 설계 워크플로에 통합할 계획이며,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시작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