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깅페이스, 쳇허브 인수…Git LFS 대체해 대형 모델 협업 개선
허깅페이스가 대용량 데이터 및 모델 버전 관리 스타트업 쳇허브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쳇허브의 청크 분할 및 중복 제거 기술을 도입해 기존 Git LFS 백엔드를 대체할 계획이다. 향후 대형 모델의 메타데이터를 수정할 때 전체 파일 대신 수 킬로바이트만 전송하면 된다.
허깅페이스가 대용량 데이터 및 모델 버전 관리 스타트업 쳇허브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쳇허브의 청크 분할 및 중복 제거 기술을 도입해 기존 Git LFS 백엔드를 대체할 계획이다. 향후 대형 모델의 메타데이터를 수정할 때 전체 파일 대신 수 킬로바이트만 전송하면 된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가 고성능 웹캠 스타트업 오팔의 6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B 투자를 이끌 예정입니다. 초소형 웹캠으로 이름을 알린 오팔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창작자를 겨냥한 소비자용 AI 하드웨어 기기 개발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 버지 보도에 따르면 휴메인의 'AI 핀' 일일 반품 수가 판매량을 넘어섰다. 누적 매출 900만 달러 중 100만 달러 이상이 환불되었으며, 고객 손에 남은 기기는 약 7,000대에 불과하다. 반품 기기는 통신사 제약으로 재판매도 불가능해 폐기물로 전락하면서, 2억 달러를 투자받은 회사가 매각을 모색 중이다.
레딧은 연내 AI 기반 검색 결과 페이지를 테스트한다고 발표했다. 검색 결과 상단에 AI 요약을 제공하고 관련 커뮤니티를 추천해 주는 기능이다. 오픈AI와 구글에 데이터를 라이선스해 온 레딧이 이제 자사 사용자들이 방대한 포럼 글을 더 쉽게 찾도록 AI를 직접 적용하기 시작했다.
AI 추론 칩 스타트업 그록(Groq)이 블랙록이 주도한 라운드에서 6억 4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28억 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에 맞서 LPU 칩 보급을 대폭 늘릴 계획이며, 메타의 얀 르쿤 수석 AI 과학자를 기술 고문으로 영입했다.
캐릭터닷AI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놈 샤지어와 다니엘 드 프레이타스가 구글 딥마인드 연구팀으로 복귀한다고 발표됐다. 구글은 캐릭터닷AI와 비독점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자금을 지원하며, 대부분의 직원은 잔류해 향후 타사 LLM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블랙 포레스트 랩스가 31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출범하고 120억 파라미터 기반 FLUX.1 이미지 생성 모델군을 공개했다. pro, dev, schnell 3개 버전으로 제공되며, 프롬프트 반영과 이미지 품질에서 Midjourney v6.0 등을 넘어선다고 설명했다.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연례 보고서에서 130억 달러를 투자한 파트너 오픈AI를 AI 및 검색·광고 부문의 경쟁자로 공식 지정했다. 오픈AI의 SearchGPT 발표 이후 양사 간 사업 중복이 뚜렷해진 결과다. 오픈AI 측은 초기부터 경쟁을 전제로 맺은 파트너십이라며 관계에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아비 쉬프만이 99달러짜리 AI 컴패니언 기기 ‘Friend’의 티저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일상을 들으며 대화를 나누는 목걸이형 하드웨어로, 25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5년 1월 배송된다.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가 생성형 AI 플랫폼 레오나르도 AI(Leonardo.Ai)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레오나르도 AI는 기존 가격 정책과 독립 플랫폼 운영을 유지하며, 자체 이미지 생성 기술을 캔바의 디자인 도구에 통합해 나갈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레딧이 유료 라이선스 계약을 맺지 않은 검색엔진의 최신 글 수집을 차단했다. 6,000만 달러 규모의 AI 학습 계약을 맺은 구글만 최신 레딧 검색 결과를 표시하며, 빙과 덕덕고는 제외됐다. 레딧은 AI 활용 약속을 거부한 기업과는 합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영국 경쟁시장청(CMA)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플렉션 AI 인력 영입 건에 대해 정식 합병 조사에 착수했다. 공동 창업자 무스타파 술레이만을 비롯한 핵심 인력 대다수를 흡수한 방식이 사실상의 기업 인수인지 들여다보며, 9월 11일까지 2단계 심층 조사 착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크래프톤 출신들이 설립한 국내 VFX 스타트업 비블 AI가 475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2D 영상을 3D로 복원해 후반 작업에서 조명·배경·카메라를 정밀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고가의 헐리우드식 대형 LED 스튜디오를 대체해 독립 창작자를 지원한다.
세콰이어 캐피털의 데이비드 칸은 AI 인프라 및 GPU 투자 비용을 메우려면 AI 업계가 연간 약 6000억 달러를 벌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빅테크의 매출을 낙관적으로 추산해도 약 5000억 달러의 격차가 남는다. 인프라 지출 속도를 실제 소프트웨어 수익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AI 거품론이 커지고 있다.
스타트업 Etched가 트랜스포머 모델 전용 추론 칩 Sohu를 발표하고 1억 2,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범용 GPU 설계를 버리고 아키텍처를 하드웨어에 고정해 H100 대비 20배 성능을 낸다고 주장한다. 단, 아직 테이프아웃 전이며 다른 모델은 구동할 수 없다.
OpenAI가 기업용 원격 영상 협업 플랫폼 스타트업 멀티(Multi)를 인수했다. 5명 안팎의 팀원을 흡수하는 인재 인수 형태로, 기존 멀티 서비스는 7월 24일 종료된다. 데이터베이스 업체 록셋에 이은 연이은 인수로, OpenAI가 기업용 협업 기능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스테이블 디퓨전 개발사 스테이빌리티 AI가 웨타 디지털 전 CEO 프렘 아카라주를 새 수장으로 영입하고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페이스북 초대 사장 숀 파커가 투자를 이끌며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1분기에만 3000만 달러 이상의 적자를 내고 클라우드 비용 약 1억 달러가 연체된 상황에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OpenAI가 실시간 분석 데이터베이스 기업 록셋(Rockset)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록셋의 데이터 인덱싱 및 쿼리 기술을 전 제품의 검색 인프라에 통합하며 팀 인력도 합류한다. 기업과 개발자가 AI를 활용할 때 자체 실시간 데이터를 더욱 빠르고 정교하게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페이팔이 전 월마트 기술 임원인 스리니 벤카테산을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6월 24일 공식 취임해 AI,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 개발을 총괄한다. 2024년을 '전환의 해'로 규정한 페이팔이 AI 기반 결제 및 커머스 혁신을 본격화하는 행보다.
화요일 엔비디아 주가가 3.6% 오르며 시가총액 3조 3400억 달러를 기록,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상장 기업에 올랐다. 데이터센터 AI 칩 시장의 80%가량을 장악하며 주가가 올해만 170% 넘게 뛰었다. 생성형 AI 열풍이 글로벌 빅테크의 지형을 바꾼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