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미소스' 활용해 M5 맥 보안 체계 5일 만에 뚫었다
보안 연구팀 Calif는 앤트로픽의 '미소스 프리뷰' 모델 지원을 받아 M5 칩 탑재 macOS에서 작동하는 커널 권한 상승 익스플로잇을 단 5일 만에 완성했다고 밝혔다. 애플이 수년간 개발한 하드웨어 메모리 보호 기술(MIE)을 우회한 것으로, 상세 보고서는 애플의 패치 배포 후 공개될 예정이다.
AI 기업의 투자 유치, 인수, 제휴, 경영진 교체와 각국의 AI 규제, 저작권 소송, 대규모 컴퓨팅 계약.
보안 연구팀 Calif는 앤트로픽의 '미소스 프리뷰' 모델 지원을 받아 M5 칩 탑재 macOS에서 작동하는 커널 권한 상승 익스플로잇을 단 5일 만에 완성했다고 밝혔다. 애플이 수년간 개발한 하드웨어 메모리 보호 기술(MIE)을 우회한 것으로, 상세 보고서는 애플의 패치 배포 후 공개될 예정이다.
앤트로픽이 게이츠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향후 4년간 지원금, 클로드 크레딧, 기술 지원 등 총 2억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소아마비와 HPV 등 소외 질환의 치료제 및 백신 후보 스크리닝을 돕고, 미국과 인도 등에서 K-12 학생용 AI 교육 도구를 개발할 계획이다.
외신에 따르면 NV Energy는 2027년 5월까지 레이크 타호 캘리포니아 방면 전력 공급의 75%를 중단하고 네바다주 AI 데이터센터로 전용할 계획이다. 약 49,000가구가 영향을 받게 되며 주민들의 반발과 우려 속에 대체 공급처 확보가 진행 중이다.
핀테크 기업 램프(Ramp) 데이터에 따르면 엔트로픽의 기업 유료 도입률이 34.4%를 기록하며 오픈AI(32.3%)를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기술 고객층을 공략하며 1년 만에 점유율을 4배 가까이 불렸다. 다만 인프라 비용 상승과 안정성 확보는 여전한 숙제다.
OpenAI와 DeepMind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Recursive가 기업가치 46.5억 달러로 6.5억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공식 출범했다. GV와 Greycroft가 주도하고 NVIDIA와 AMD가 참여했다. 이들은 안전하게 스스로를 개선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해 초지능을 향한 연구를 가속할 계획이다.
오픈AI는 직원 기기 2대가 TanStack npm 공급망 공격에 감염되어 앱 서명 인증서가 유출되었다고 밝혔다. 사용자 데이터 피해는 없으나 이전 인증서가 취소될 예정이므로, 맥 사용자는 6월 26일까지 챗GPT 데스크톱 등 관련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정상 실행된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크롬OS를 결합하고 제미나이를 심은 새 노트북 제품군 '구글북(Googlebook)'을 공개했다. 커서를 흔들면 상황별 제안을 띄우는 '매직 포인터'와 프롬프트로 위젯을 만드는 기능을 갖췄으며 모바일 연동도 지원한다. 에이서, 레노버 등과 협력해 올가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발자 윌 드퓨가 X에서 공유한 맥북 덮개를 닫고도 AI 에이전트를 계속 실행하는 팁이 주목받고 있다. USB-C나 HDMI 더미 플러그를 꽂아 외장 모니터 연결 상태로 속여 절전을 막는 방식이다. 터미널 명령어나 소프트웨어보다 물리적으로 뽑기만 하면 바로 잠들게 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평가다.
비영리 단체 RSL Media가 AI 시스템의 초상권 및 창작물 사용 조건을 명시하는 '인간 동의 표준'을 공개했다. 톰 행크스 등 유명 배우들이 지원에 나섰으며, 창작자는 AI 사용 허용 범위나 조건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오는 6월 robots.txt와 연동되는 인증 등록소가 공식 오픈된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구글과 스페이스X가 AI 데이터센터를 우주 궤도에 배치하는 협력을 논의 중이다. 머스크는 우주 연산이 운영비 측면에서 저렴하다고 주장하지만, 위성 제작과 발사 비용을 고려하면 현재는 지상 데이터센터가 훨씬 경제적이라는 지적이다.
OpenAI가 최신 AI 모델과 Codex 에이전트를 결합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탐지하고 수정하는 보안 이니셔티브 'Daybreak'를 발표했다. 오픈소스 관리자와 핵심 인프라를 위해 6개월간 10억 달러 규모의 크레딧을 지원하며, 검증된 방어자에게 단계별로 권한을 개방한다.
OpenAI는 기업 현장에 전문 엔지니어를 파견해 AI 시스템 구축을 돕는 독립 부서 'OpenAI Deployment Company'를 출범하고 AI 컨설팅사 토모로(Tomoro) 인수에 합의했다. 40억 달러 이상의 초기 투자를 유치한 이번 사업은 기업 핵심 업무에 최신 AI 모델을 직접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은 해커가 AI를 활용해 2FA 우회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아내 무기화한 뒤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던 정황을 처음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스템 상태를 분석해 자율적으로 명령을 실행하는 악성코드도 확산 중이며, 구글은 사전 차단 및 취약점 패치를 지원했다.
구글 딥마인드에서 분사한 AI 신약 개발사 아이소모픽 랩스가 20억 달러 이상의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해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전 라운드를 이끌었던 스라이브 캐피털이 주도하고 알파벳도 참여할 예정이며, AI 기반 제약 연구에 대한 투자 열기를 방증한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의 카메라 탑재 에어팟이 설계 검증 단계를 거쳐 초기 양산 테스트에 근접했다. 사진 촬영 대신 저해상도 시각 데이터를 시리에 전달해 사물 인식이나 길 안내를 돕는 용도다. 업그레이드된 시리와 함께 9월 출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수요일 머스크 대 올트먼 소송 공판에서 전 OpenAI CTO 미라 무라티의 선서 증언이 공개됐다. 무라티는 샘 올트먼 CEO가 신규 GPT 모델의 안전 심의 절차를 건너뛰기 위해 법무팀 판단이라며 거짓말을 했다고 증언했다. 그녀는 법무 총괄에게 직접 확인해 모순을 밝혀낸 뒤 심의를 정상 진행했다고 밝혔다.
Apple이 iPhone 16 및 iPhone 15 Pro의 Apple Intelligence 기능 출시 시점을 오도했다는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합의안에 동의했다. 미국 내 자격 요건을 갖춘 구매자는 기기당 25달러에서 최대 95달러를 청구할 수 있다. Apple은 잘못을 부인했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향후 5년간 구글 클라우드에 약 2천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정했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이번 계약으로 앤트로픽은 5기가와트 규모의 서버 용량과 구글 TPU 칩을 공급받는다. 이 단일 계약은 구글의 클라우드 수주 잔고 중 4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막대한 비중을 갖는다.
엔비디아와 서비스나우가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위한 자율형 데스크톱 에이전트 '프로젝트 아크'를 발표했습니다. 개발자와 IT 관리자를 위해 로컬 파일 시스템과 앱을 직접 제어하며 복잡한 다단계 업무를 수행하고, 오픈소스 보안 런타임인 엔비디아 오픈쉘을 통해 샌드박스 내에서 안전하게 격리 실행됩니다.
맥밀런과 엘스비어 등 5대 출판사와 작가 스콧 터로는 메타가 LibGen 등 해적판 사이트 서적으로 라마(Llama)를 훈련시켰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라마는 유명 교재를 글자 그대로 복제해 출력하는 수준이며, 원고 측은 손해배상과 학습 데이터 목록 공개를 요구했다. 메타는 공정이용을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