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첫 대형 저작권 재판: 게티, 스태빌리티 AI 상대 英 법정 공방
게티이미지가 스태빌리티 AI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의 변론이 영국 고등법원에서 시작됐다. 게티는 스테이블 디퓨전 학습을 위한 대규모 무단 도용을 주장하며 대가 지불을 요구했고, 스태빌리티 측은 AI 산업 전체를 위협하는 처사라고 반박했다.
게티이미지가 스태빌리티 AI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의 변론이 영국 고등법원에서 시작됐다. 게티는 스테이블 디퓨전 학습을 위한 대규모 무단 도용을 주장하며 대가 지불을 요구했고, 스태빌리티 측은 AI 산업 전체를 위협하는 처사라고 반박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팟캐스트에 출연해 CG 비중이 높은 대형 블록버스터의 지속을 위해 AI로 제작비를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인력 감축이 아니라 컷당 작업 속도를 2배 높여야 한다는 구상이다. 저작권 논란 역시 학습 데이터 입력 규제보다 최종 출력물의 표절 여부를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바타’와 ‘타이타닉’의 시각효과를 이끈 로버트 레가토가 스태빌리티 AI의 최고 파이프라인 아키텍트로 합류했다. 그는 이사회 멤버인 제임스 카메론과 다시 손잡고 생성형 AI 기술을 실제 영상 제작 워크플로와 접목하는 역할을 맡는다.
스태빌리티 AI가 글로벌 광고 그룹 WPP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고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WPP는 스태빌리티 AI의 이미지, 영상, 3D 모델을 자체 플랫폼인 WPP Open에 직접 통합해 광고 기획과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새 경영진 체제 이후 본격화된 기업용 시장 공략의 핵심 행보다.
lmarena.ai가 이미지 생성 모델을 블라인드로 평가하는 'Image Arena'를 선보였다.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FLUX, Stable Diffusion, DALL-E 등 익명의 두 모델이 이미지를 출력해 투표로 승자를 가리며, 순위표도 곧 공개된다.
스태빌리티 AI는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카메론 감독은 생성형 AI와 CGI의 융합이 차세대 영상 창작의 핵심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오픈소스 이미지 AI 대표 주자가 할리우드 거장의 직접적인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
Stable Diffusion 학습 데이터를 구축했던 LAION이 유해 콘텐츠를 걸러낸 새 데이터셋 Re-LAION-5B를 공개했다. 외부 감시 기관의 권고에 따라 2,236개의 불법 의심 링크를 삭제했으며, 기존 LAION-5B 이용자들에게 신규 버전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화요일 구글과 텔아비브 대학교 연구진은 1993년작 고전 게임 '둠(Doom)'을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는 AI 모델 'GameNGen'을 공개했다. 단일 TPU로 초당 20프레임 이상을 생성하며, 참가자들은 실제 게임 화면과 쉽게 구별하지 못했다. 향후 게임 그래픽이 프로그래밍 대신 신경망의 실시간 예측으로 생성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지난주 한 사용자가 이미지 생성 모델 Flux에 LoRA를 적용해 원하는 맞춤형 폰트를 정확하게 렌더링하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글자가 뭉개지던 기존 모델과 달리 Flux는 텍스트 표현력이 뛰어나, 칠판 메뉴판이나 명함 등에 특정 글꼴을 자연스럽게 입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제 미국 연방법원은 창작자들이 Stability AI와 Midjourney 등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의 주요 청구를 받아들여 본안 심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Midjourney의 4,700명 작가 스타일 목록에 대한 상표권 침해 주장이 인정되면서, 소송은 기업 내부 자료를 들여다볼 수 있는 증거개시 절차에 돌입한다.
스테이블 디퓨전 개발사 스테이빌리티 AI가 웨타 디지털 전 CEO 프렘 아카라주를 새 수장으로 영입하고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페이스북 초대 사장 숀 파커가 투자를 이끌며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1분기에만 3000만 달러 이상의 적자를 내고 클라우드 비용 약 1억 달러가 연체된 상황에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포브스에 따르면 Stable Diffusion을 개발한 핵심 연구원 로빈 롬바흐를 비롯한 3명의 연구진이 Stability AI를 사임했다. 회사는 지속적인 고위직 이탈과 막대한 연산 비용 지출 속에서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다.
스태빌리티AI가 새 텍스트-이미지 생성 모델 '스테이블 캐스케이드' 연구 프리뷰를 공개했다. 3단계 압축 방식을 도입해 기존 Stable Diffusion 대비 미세조정 비용을 16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 깃허브를 통해 학습 및 추론 코드가 공개됐으며, 현재는 비상업적 연구 목적으로만 제공된다.
록 밴드 Guns N' Roses의 신곡 'The General'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언리얼 엔진으로 기본 애니메이션을 만든 뒤 Stable Diffusion에 입력해 프레임별로 기괴한 꿈 같은 질감을 덧입혔다. 생성형 AI를 아티스트 대체가 아닌 시각 효과 확장 도구로 활용한 사례다.
외신에 따르면 스테이블 디퓨전 개발사 스태빌리티 AI가 재정난 속에 회사 매각을 추진 중이다. 주요 투자사 코튜는 CEO 에마드 모스타크의 사임을 요구했다. 당시 회사는 월 800만 달러를 지출하며 극심한 적자를 겪고 있었으나, 사측은 매각설을 공식 부인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소스 AI 모델 플랫폼 Civitai가 a16z 주도로 51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스테이블 디퓨전 생태계를 기반으로 가입자 300만 명을 돌파했으나, 저작권 및 부적절한 콘텐츠 관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미국 연방법원은 시각 예술가들이 Stability AI와 Midjourney 등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을 대폭 축소했다. 법원은 모든 AI 생성물이 자동으로 침해물이라는 주장과 Midjourney에 대한 청구를 기각했으나, 모델 학습 데이터 무단 사용에 대한 Stability AI의 직접 침해 혐의는 계속 심리하기로 했다.
스태빌리티 AI는 에마드 모스타크 CEO가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열리는 AI 안전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오픈소스 AI 기업으로서 빅테크 독점을 방지하고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안전 정책과 경쟁 환경을 촉구할 계획이다.
시카고대 연구진이 데이터 오염 툴 '나이트셰이드(Nightshade)'를 발표했다. 이미지를 온라인에 올리기 전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픽셀 변조를 가해, AI가 무단 수집해 학습할 경우 개를 고양이로 인식하는 등 모델을 망가뜨린다. 연구진은 저작권 침해 억제책으로 이를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이다.
미 저작권청이 8월 30일부터 AI와 저작권 이슈에 관한 대중 의견 수렴을 시작한다. 주요 쟁점은 저작권 데이터의 AI 학습 허용 여부, 인간 개입 없는 AI 생성물의 저작권 인정 여부, 책임 소재 등 3가지다. 이번 수렴 결과는 향후 AI 규제 기준을 마련하는 핵심 지침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