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보도: 애플 인텔리전스, iOS 18 첫 배포서 제외…10월로 연기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 인텔리전스가 9월 예정된 iOS 18 정식 배포에서 빠지고 10월 업데이트로 연기될 전망입니다. 안정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출시 초기 iPhone 16 구매자는 AI 기능을 바로 쓸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자 대상 테스트는 이르면 이번 주 iOS 18.1 베타로 먼저 시작됩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 인텔리전스가 9월 예정된 iOS 18 정식 배포에서 빠지고 10월 업데이트로 연기될 전망입니다. 안정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출시 초기 iPhone 16 구매자는 AI 기능을 바로 쓸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자 대상 테스트는 이르면 이번 주 iOS 18.1 베타로 먼저 시작됩니다.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애플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을 위한 자발적 서약에 동참했다. 오픈AI와 구글 등 기존 15개 빅테크에 이어 합류한 것으로, 모델 공개 전 레드팀 테스트, 모델 가중치 보안 유지, AI 워터마크 도입 등을 약속했다. 20억 기기 대상 애플 인텔리전스 배포를 앞두고 선제적 규제 대응에 나선 셈이다.
애플 연구팀이 Hugging Face를 통해 7B와 1.4B 규모의 DCLM 오픈 모델을 공개했다. 모델 가중치뿐 아니라 학습 코드와 데이터셋까지 완전 공개됐으며, 7B 모델은 MMLU 63.7%를 기록해 Mistral-7B를 앞섰다. 데이터 정제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초기 연구 모델이다.
피그마는 생성형 AI 기능 'Make Designs'가 애플 날씨 앱과 판박이 디자인을 생성해 논란이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자체 학습 탓이 아니라, Config 행사 직전 모델 컨텍스트에 추가한 컴포넌트와 샘플 화면을 충분히 검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해당 기능은 비활성화 상태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AI 이사회 참관인 자리를 포기하기로 결정했으며, 합류가 예상되던 애플 역시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미국과 유럽 반독점 규제 당국의 감시가 강화된 데 따른 조치로, 양사 모두 이사회에서는 물러나지만 기술 협력 관계는 유지합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이 오픈AI와의 파트너십에 따라 이사회 옵서버 자격을 얻고, 필 실러 전 마케팅 총괄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투표권은 없지만 이사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옵서버 자리를 확보한 마이크로소프트와 민감한 사안을 둘러싼 미묘한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피그마(Figma)가 텍스트로 UI를 만드는 신기능 'Make Design'을 일시 중단했다. 해당 도구가 애플의 순정 날씨 앱과 거의 똑같은 결과물을 잇달아 생성한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딜런 필드 CEO는 데이터 무단 학습 의혹을 부인하며, 시스템의 다양성 부족과 촉박한 출시 일정으로 인한 QA 미흡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AI 음악 생성 스타트업 수노가 애플 앱스토어에 iOS 전용 앱을 출시했다. 사용자가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보컬과 반주가 포함된 완곡을 몇 분 만에 만들어낸다. 다만 수노는 현재 대형 음반사들로부터 모델 학습 저작권 침해 혐의로 소송을 당한 상태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올가을 구글과 제휴를 맺고 제미나이를 자사 기기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미 발표된 챗GPT 외에 앤트로픽 도입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자체 AI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구축하는 동안 외부 챗봇 연동을 통해 구독 수수료 수익을 챙기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는 인터뷰에서 단 하나의 완벽한 AI를 만들려는 폐쇄형 경쟁사들을 향해 "마치 신을 창조하려는 것 같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기술을 독점해서는 안 되며 오픈소스와 다양성이 미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메타는 같은 날 미국에서 크리에이터용 AI 아바타 제작 도구인 AI Studio 테스트도 시작했다.
OpenAI가 macOS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무료 사용자를 포함한 전원에게 공식 배포했다. 'Option + Space' 단축키로 스포트라이트처럼 화면 위에 바로 띄워 대화할 수 있으며, 화면 캡처 분석, 음성 대화, 파일 업로드 기능을 간편하게 지원한다.
외신에 따르면 메타가 애플의 ‘애플 인텔리전스’에 자사 생성형 AI를 탑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애플은 오픈AI 외에도 구글, 앤스로픽, 퍼플렉시티 등과 접촉하고 있으며, 플랫폼 내 유료 구독 판매 모델이 거론된다. 다만 논의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애플이 EU의 디지털 시장법(DMA)에 따른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올해 EU 지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와 아이폰 미러링 등 신기능을 출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상호운용성 요구가 사용자 보안과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해결책 마련을 위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협의 중입니다.
애플의 크레이그 페데리기 수석부사장은 최근 팟캐스트에서 애플 인텔리전스로 생성하거나 편집한 모든 이미지 메타데이터에 AI 수정 내역을 명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 속 사물을 지우는 단순한 편집 작업도 표기 대상이다. 또한 애플은 실존 인물이나 장소를 사실적으로 모사하는 AI 이미지 생성 기술은 개발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프리미엄 비전 헤드셋 개발을 잠정 중단하고 보급형 기기(코드명 N109)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025년 말 출시를 목표로 무게를 3분의 1 이상 줄이고 가격을 1,500~2,500달러 수준으로 맞출 계획이다.
화요일 엔비디아 주가가 3.6% 오르며 시가총액 3조 3400억 달러를 기록,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상장 기업에 올랐다. 데이터센터 AI 칩 시장의 80%가량을 장악하며 주가가 올해만 170% 넘게 뛰었다. 생성형 AI 열풍이 글로벌 빅테크의 지형을 바꾼 셈이다.
애플이 허깅페이스를 통해 기기 내에서 직접 구동되는 코어 ML 모델 20종과 데이터셋 4개를 공개했다. FastViT, DepthAnything 등이 포함되어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빠른 처리 속도와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동시에 지원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과 오픈AI는 상호 금전 지급 없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애플은 수억 명의 기기 사용자 노출을 제공하고 오픈AI는 챗GPT 기능을 지원하는 상호 호혜적 구조다. 애플은 향후 구글 등 타사 모델도 추가하며 수익 배분 모델로 전환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애플이 연례 개발자 회의(WWDC 2024) 초대장을 발송하고 기조연설을 6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능이 대거 통합된 차세대 'iOS 18'과 함께 한층 대화 능력이 개선된 시리(Siri), 사진 편집 AI 등이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앱피겨스(Appfigures)에 따르면, GPT-4o 출시 직후 ChatGPT 모바일 앱 순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수수료를 제외한 순매출은 420만 달러에 달했으며 하루 최대 90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모바일 앱에서 GPT-4o를 쓰려면 월 19.99달러의 플러스 구독이 필요했던 점이 유료 전환을 강하게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