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irity 유방암 예측 AI, 미 FDA 승인: 유방 촬영만으로 5년 내 위험도 감별
Clairity의 'CLAIRITY BREAST'가 미 FDA의 De Novo 승인을 받았다. 일반 유방 촬영 영상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 패턴을 분석해 향후 5년 내 유방암 발병 위험을 예측하는 도구다. 가족력이 없어 기존 선별 검사에서 놓치기 쉬웠던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으며, 2025년 주요 병원에 도입될 예정이다.
Clairity의 'CLAIRITY BREAST'가 미 FDA의 De Novo 승인을 받았다. 일반 유방 촬영 영상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 패턴을 분석해 향후 5년 내 유방암 발병 위험을 예측하는 도구다. 가족력이 없어 기존 선별 검사에서 놓치기 쉬웠던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으며, 2025년 주요 병원에 도입될 예정이다.
펫테크 기업 Fi가 AI 기반 스마트 반려견 목걸이 'Series 3+'를 선보였다. AI를 활용해 짖음, 핥기, 긁기, 식사량 변화를 80% 정확도로 감지하며 GPS 추적 및 애플워치 연동을 지원해 질병 조기 발견을 돕는다.
제프리 힌턴이 인터뷰를 통해 AI의 잠재력과 위험을 동시에 짚었다. 의료와 교육 분야의 혁신을 인정하면서도, 자율 살상 무기와 시스템 조작 위험을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AI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순간 인류가 더 이상 필요 없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구글은 수어 이해 AI 모델 'SignGemma'를 올해 말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국어를 지원하며 ASL을 영어 텍스트로 번역하는 데 특화되어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돕는다. 현재 초기 테스트 참가 등록을 받고 있다.
2025년 4월, 중국 의료 AI 기업 씬이 AI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세계 최초의 AI 클리닉을 개설했다. 환자가 태블릿으로 AI 의사 ‘닥터 후아’와 문진하고 검사 자료를 분석받으면, 실제 의사가 처방을 최종 승인한다. 테스트 오진율은 0.3% 미만이며 호흡기 질환 30여 종에 무료 제공 중이다.
Whoop이 차세대 웨어러블 'Whoop 5.0'과 의료 등급 모델 'Whoop MG'를 발표했다. 크기는 7% 줄고 배터리는 최대 14일까지 지속되며, MG 모델에는 FDA 승인 심전도(ECG) 기능이 추가됐다. 연간 199달러부터 시작하는 새 구독 모델을 도입해 일반 건강 관리층으로 시장을 넓힌다.
비영리 연구단체 퓨처하우스가 생물학 데이터 기반 발견을 지원하는 AI 도구 '핀치(Finch)'를 선보였다. 논문 데이터를 읽고 코드를 실행해 도표를 생성하며 '대학원 1년 차 수준'의 능력을 발휘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여전히 단순 실수를 해 현재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를 진행 중이다.
오우라가 대사 건강 관리를 위한 AI 혈당 추적과 식사 기록 기능을 발표했다. 99달러의 덱스콤 스텔로 혈당측정기와 연동해 일일 혈당 동향의 AI 요약을 제공하며, 음식 사진을 찍으면 AI가 영양 정보를 분석해 준다. 혈당 추적은 현재 미국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앤트로픽이 과학 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AI for Science'를 발표했다. 생물학, 유전체 데이터 분석, 신약 개발 등 영향력이 큰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에게 무료 API 크레딧을 제공한다. 연구기관 소속 연구원이라면 공식 신청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구글 리서치는 HHMI 자넬리아 및 하버드대와 협력해 제브라피시의 신경세포 약 7만 개를 단일 세포 해상도로 기록한 전뇌 활동 벤치마크 ZAPBench를 공개했다. 거대언어모델이 다음 단어를 예측하듯 AI가 향후 30초간의 신경 발화 패턴을 예측하도록 평가하며, 관련 데이터셋은 오픈소스로 제공된다.
OpenAI가 몇 주 내에 새 추론 모델 o3와 o4-mini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핵융합, 신약 개발 등 여러 학문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과학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연구 협업 도구로 주목받지만, 기업용 월 구독료가 2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이번 주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UC 버클리와 UCSF 연구팀은 마비 환자의 뇌 신호를 원래 음성으로 변환하는 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2023년 연구에서 8초 걸리던 음성 합성 지연 시간을 1초 이내로 대폭 줄였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이 '프로젝트 멀베리'라는 코드명으로 AI 의사 기능과 개편된 건강 앱을 개발하고 있다. 애플워치 데이터를 분석해 식단 조언과 운동 자세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르면 2026년 iOS 19.4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가민이 AI 기반 맞춤형 건강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유료 구독 서비스 '가민 커넥트 플러스'를 출시했다. AI가 사용자의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화된 조언과 실시간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무료 기능은 유지되며, 월 7달러에 30일 무료 체험이 지원된다.
다트머스 대학교 연구진이 'NEJM AI'를 통해 생성형 AI 심리치료 챗봇 '테라봇(Therabot)'의 첫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우울증 환자의 증상이 평균 51%, 불안 증상은 31% 감소해 대면 치료 수준의 효과를 나타냈다. 환자와의 신뢰 형성도 확인됐으나 연구진은 전문가의 감독이 필수적이라고 짚었다.
아마존이 일상 언어로 상품을 추천하는 'Interests AI'와 가벼운 질환 및 케어법을 안내하는 'Health AI'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Health AI는 베드록(Bedrock)을 기반으로 의사 검증 마크를 제공하며, 사용자가 챗GPT 등 외부 서비스로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한 포석이다.
구글이 신약 개발과 분자 특성 예측을 돕는 오픈 모델군 TxGemma를 공개했다. Gemma 2를 미세조정한 2B, 9B, 27B 크기로 제공되며, 예측 전용 버전과 추론 과정을 설명해 주는 대화형 버전으로 나뉜다. 27B 예측 모델은 66개 치료제 과제 중 64개에서 이전 모델을 뛰어넘거나 대등한 성능을 보였다.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이 단단한 골격과 유연한 실리콘 관절을 결합한 차세대 생체 모방 의수를 개발했다. 손가락 끝 3중 센서를 통해 일상 물품을 99.69% 정확도로 식별하며 얇은 플라스틱 컵도 찌그러뜨리지 않고 쥔다. 다만 외장 컴프레셔가 필요하고 실제 환자 대상 감각 피드백 테스트는 남아 있다.
구글이 대화형 의료 AI 'AMIE'를 단순 진단에서 장기 질환 관리 영역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듀얼 에이전트 구조와 제미나이의 긴 문맥 처리 능력을 활용해 진료 지침 기반의 치료 계획을 세우며, 모의 진료 시험에서 1차 진료 의사 수준 이상의 성과를 보였다. 다만 아직 실제 임상 도입 전 단계다.
OpenAI는 하버드, MIT, 옥스퍼드 등 15개 연구 기관과 함께 'NextGenAI' 컨소시엄을 출범했다. 연구 지원금과 컴퓨팅 자원, API 등 총 5000만 달러 규모를 지원해 희귀 질환 진단과 고문서 디지털화 등 학술 연구 혁신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