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자연 보호 AI 프로젝트 발표…야생동물 식별 모델 '스피시즈넷' 오픈소스 공개
구글이 생물 다양성 복원을 위한 3가지 AI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미주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터 출범과 브라질 비영리 단체 대상 300만 달러 지원을 비롯해, 무인 카메라 사진으로 야생동물 종을 식별하는 AI 모델 'SpeciesNet'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연구원과 개발자의 생태 모니터링을 돕는다.
구글이 생물 다양성 복원을 위한 3가지 AI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미주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터 출범과 브라질 비영리 단체 대상 300만 달러 지원을 비롯해, 무인 카메라 사진으로 야생동물 종을 식별하는 AI 모델 'SpeciesNet'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연구원과 개발자의 생태 모니터링을 돕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의료 워크플로를 위한 AI 어시스턴트 '드래곤 코파일럿'을 발표했다. 음성 받아쓰기와 주변 환경 청취 기술을 결합해 진료 기록 작성과 처방 자동화를 지원하며 진료당 약 5분을 단축한다. 오는 5월 미국과 캐나다에서 정식 출시된다.
한 환자가 주치의 확인이 늦어진 검사 결과를 ChatGPT로 분석해 응급실로 직행하여 목숨을 건진 사례를 공개했다. 챗봇은 비정상적인 혈소판 수치와 피부 붉은 반점을 확인하고 즉시 응급 치료를 권고했으며, 병원 도착 당시 혈소판 수치는 0까지 떨어진 상태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단백질의 다양한 입체 구조 변화를 예측하는 딥러닝 모델 'BioEmu-1'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기존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 대비 계산 비용을 최대 10만 배 줄이며, 단일 GPU로 시간당 수천 개의 구조를 생성해 치료제 개발과 단백질 연구를 가속한다.
BBC에 따르면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팀이 10년에 걸쳐 규명한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내성 가설을 구글의 AI 툴 'co-scientist'가 단 48시간 만에 도출해냈다. AI는 미발표 연구와 일치하는 결론 외에도 과학자들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유효한 가설 4개를 추가로 제시했다.
Arc 연구소, 스탠퍼드 대학교, 엔비디아가 모든 생명 영역의 유전 정보를 분석하는 대형 바이오 파운데이션 모델 'Evo 2'를 공개했다. 약 9조 개의 뉴클레오타이드로 학습되었으며 100만 토큰 문맥을 지원해 유전자 변이 예측 정확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구글이 제미나이 2.0 기반의 과학 연구 협업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AI 코사이언티스트'를 발표했다. 단순 문헌 요약을 넘어 새로운 연구 가설과 실험 설계를 자율적으로 생성하고 토론과 평가를 거쳐 고도화한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 약물 재창출 등 실제 실험 검증을 마쳤으며 신뢰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기관에 접근 권한을 제공한다.
메타가 비침습 뇌 신호로 타이핑 텍스트를 실시간 해독하는 딥러닝 모델 'brain2qwerty' 연구를 발표했다. 35명의 피험자 뇌자기도(MEG)를 분석해 약 80%의 문자 정확도를 기록했다. 두개골에 전극을 심지 않고도 생각만으로 글을 쓰는 기술에 한 걸음 다가섰다.
외신에 따르면, 오라클 공동 창업자 래리 엘리슨은 정부가 보유한 국민의 의료 기록과 유전체 데이터를 하나의 통합 데이터베이스로 묶어 AI에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헬스케어 비용 절감과 정부 부정행위 적발을 이유로 들었으나, 데이터 집중화에 따른 해킹과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연구진이 AI 온도 제어 시스템과 변색 섬유를 결합한 스마트 발열 재킷을 개발했다. 50명의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주변 환경 변화에 맞춰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며, 섬유 색상으로 과열 여부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열 감각이 무뎌진 고령층의 저온 화상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식단 기록 앱 MyFitnessPal이 스타트업 Intent를 인수한 뒤 AI 기반 맞춤형 식단 계획 기능을 발표했다. 사용자의 목표와 식습관을 분석해 식단을 짜주고 장보기 목록 생성 및 배달 주문까지 연동한다. 올봄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연 99.99달러의 Premium+ 요금제로 출시될 예정이다.
MIT와 화이트헤드 연구소가 단백질이 세포 내 어느 응집체로 이동하는지 예측하는 딥러닝 모델 ProtGPS를 발표했다. 메타의 ES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단백질 구조만 예측하던 한계를 넘어 세포 내 배치 규칙을 해독하며, 맞춤형 신약 설계와 질환 연구를 지원한다.
예일대 의대 연구진이 표준 12유도 심전도(ECG) 이미지를 분석해 향후 심부전 발병 위험을 예측하는 AI 도구를 개발했다. 미국·영국·브라질 등 다양한 임상 데이터에서 정확성을 입증했으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 조기 선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워싱턴주 단체를 지원하는 'AI for Good Grants'를 발표했다. 선정된 비영리 단체와 스타트업 등은 Azure 컴퓨팅 자원과 연구진 협업, 멘토링을 지원받아 환경, 의료, 교육 등 지역 문제를 AI로 해결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네이처를 통해 원하는 물성 조건을 입력하면 신소재 구조를 직접 생성하는 확산 모델 '매터젠(MatterGen)'을 발표하고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기존 데이터 스크리닝을 넘어 새 구조를 탐색하며, 중국과학원과의 협업으로 신소재 'TaCr2O6'의 실제 실험실 합성까지 검증을 마쳤다.
데이비드 베이커 교수 연구팀은 딥러닝으로 치명적인 뱀독을 무력화하는 단백질을 설계했다고 네이처에 발표했다. 코브라 신경독을 표적한 이 인공 분자는 동물실험에서 최대 100% 생존율을 보였다. 동물 혈청보다 미생물로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지만, 복합 독소 전체를 막지는 못해 당분간 기존 혈청의 보조제로 쓰일 예정이다.
매머드와 도도새 등 멸종 동물 복원을 추진 중인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가 2억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02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번 자금은 유전공학 기술 고도화와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인류 헬스케어 응용에 투입될 예정이다.
메이요 클리닉이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및 세레브라스 시스템즈와 각각 협력해 의료용 생성형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흉부 X선 판독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멀티모달 모델과 엑솜 데이터를 분석해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맞춤 치료를 돕는 게놈 모델을 구축해 진단과 처방을 단축할 계획이다.
파나소닉은 CES 2025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모델을 탑재한 가족 웰니스 AI 비서 'Umi'를 발표했다. 음성 대화와 그룹 채팅을 통해 가족 목표 설정과 고령 부모 돌봄을 지원하는 모바일 앱이다. 2025년 중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위딩스가 CES 2025에서 콘셉트 스마트 거울 '옴니아'를 공개했다. 베이스로 체중과 심혈관 및 대사 지표를 측정하고 웨어러블 데이터를 연동하며, 내장된 AI 음성 어시스턴트가 건강 피드백을 제공하고 원격 진료도 연결한다. 현재 개발 중으로 출시일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