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가장 바쁜 주 3.2억 건 중 AI 에이전트 호출은 단 4건"
우버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핼러윈 주간 처리한 3억 2천만 건의 주문 중 AI 에이전트를 통한 차량 호출은 단 4건, 배달은 500건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앱에서 50초면 끝나는 호출을 AI가 대체할 실익이 적어 에이전트 상용화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우버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핼러윈 주간 처리한 3억 2천만 건의 주문 중 AI 에이전트를 통한 차량 호출은 단 4건, 배달은 500건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앱에서 50초면 끝나는 호출을 AI가 대체할 실익이 적어 에이전트 상용화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우버가 내부 장려책으로 인해 4개월 만에 2026년 AI 코딩 도구 예산을 전액 소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클로드 코드 라이선스를 축소하고 깃허브 코파일럿으로 선회했다. 자율 에이전트의 막대한 토큰 소비로 비용이 통제를 벗어나자 빅테크 기업들이 AI 지출 재검토에 들어갔다.
우버가 목요일 전기차 제조사 리비안에 최대 1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는 로보택시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2028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25개 도시에서 완전자율주행 Rivian R2 차량 1만 대를 우버 앱 독점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우버의 데이터 사업부 우버 AI 솔루션즈가 라이다 및 다중 센서 라벨링 전문 기업 세그먼츠ai를 인수했다. 세그먼츠ai 팀 전원이 합류해 로보틱스와 자율주행용 도구 개발을 이어간다. 우버가 사내에서 검증한 데이터 처리 역량을 외부 기업에 제공하는 사업을 본격 확장하는 행보다.
우버이츠가 입점 업체를 위한 생성형 AI 기능을 공개했다. AI가 메뉴 설명을 쓰고 고객 리뷰를 요약하며, 저화질 음식 사진을 보정하거나 그릇을 바꿔 새로 담아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실제 음식과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실물 사진을 올린 고객에게 크레딧을 주는 정책도 함께 도입한다.
우버의 전 CEO 트래비스 캘러닉이 이끄는 클라우드키친이 자동 음식 조립 로봇 '볼 빌더(Bowl Builder)'를 공개했다. 60평방피트 크기의 이 기계는 시간당 300그릇을 정밀하게 담고 포장까지 완료한다. 식당 인건비 비중을 기존 35%에서 7% 수준으로 대폭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공공유틸리티위원회가 테슬라의 차량 호출 운송 면허를 승인했습니다. 다만 이번 허가에는 자율주행이 포함되지 않아 직원이 직접 운전해야 합니다. 테슬라는 베이지역 임직원 대상 시범 운행을 거쳐 향후 우버, 리프트와 경쟁할 대중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우버와 웨이모가 테슬라 본사가 있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반 우버 호출 시 추가 비용 없이 웨이모 무인 전기차를 배차받을 수 있으며, 거부권도 제공된다. 양사는 테슬라 텃밭에 먼저 로보택시를 안착시켰다.
외신에 따르면, 우버가 신규 부서 '스케일드 솔루션스'를 설립하고 자사 긱 워커 네트워크를 활용해 AI 데이터 라벨링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오로라, 루마 AI 등을 고객사로 두고 데이터 라벨링과 현지화 작업을 제공하며 글로벌 작업자를 모집 중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우버·오픈테이블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업그레이드된 알렉사가 차량 호출이나 배달 주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처리하도록 API 연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 3분기까지 약 200개 파트너 확보를 목표로 하지만, 아직 최종 확정은 아니다.
우버와 웨이모가 미국 피닉스 메트로 지역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한 '우버이츠'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225제곱마일 이상 서비스 구역 내 주문 시 자율주행차가 매칭될 수 있으며,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트렁크를 열어 음식을 수령한다. 배달원 배송 옵션도 선택 가능하다.
금요일 아침 우버 측은 OpenAI가 샌프란시스코 본사 빌딩 2개 동을 임차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이후 샌프란시스코 최대 규모의 오피스 임대 계약으로, 2,000명 이상의 직원을 수용할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사무실 공실률이 치솟던 도시에 AI 붐이 강력한 구원투수로 떠올랐다.
웨이모와 우버는 미국 피닉스에서 무인 자율주행 택시 호출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용자가 UberX나 Uber Comfort를 부르면 웨이모 무인차가 매칭될 수 있다. 경쟁사 크루즈가 운행 정지 처분을 받은 사이, 웨이모는 우버 플랫폼을 타고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우버이츠가 사용자의 예산과 음식 취향을 반영해 주문을 돕는 AI 챗봇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앱 내부 숨은 코드에서 관련 기능이 포착되었으며, 우버 측도 AI 챗봇 개발 사실을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