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 에이전트 OS 'OS3' 출시: 채팅 하나로 최대 5대 기기 직접 제어
래빗이 에이전트 운영체제 OS3를 정식 출시했다. 사용자가 채팅창에 원하는 결과만 입력하면 최대 5대의 PC나 가상머신, r1 기기를 오가며 작업을 대신 수행한다. 사용자의 자체 API 키를 연동해 원하는 프론티어 모델을 쓸 수 있고, URL만 붙여넣으면 새 기능을 즉시 추가할 수 있다.
래빗이 에이전트 운영체제 OS3를 정식 출시했다. 사용자가 채팅창에 원하는 결과만 입력하면 최대 5대의 PC나 가상머신, r1 기기를 오가며 작업을 대신 수행한다. 사용자의 자체 API 키를 연동해 원하는 프론티어 모델을 쓸 수 있고, URL만 붙여넣으면 새 기능을 즉시 추가할 수 있다.
래빗(Rabbit)이 휴대용 AI 기기 r1을 위한 rabbitOS 2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스크롤 가능한 카드형 UI로 개편되었으며, 말로 설명하면 몇 분 만에 도구나 미니 게임을 만들어 주는 creations 기능이 추가됐다. 회의 녹음의 오프라인 AI 요약과 이미지 생성도 지원한다.
rabbit이 r1 기기 없이 쓸 수 있는 첫 소프트웨어 AI 에이전트 'rabbit intern'을 정식 출시했다. 프롬프트 하나로 디자인이 완성된 웹사이트, 조사 보고서, 게임 등을 직접 제작해 준다. 복잡한 토큰 대신 작업 건수 기반 요금제를 도입했으며 계정 등록 시 3회 무료 체험을 제공한다.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오픈AI와 새 기기를 준비 중인 조니 아이브 전 애플 최고디자인책임자가 휴메인 AI 핀과 래빗 R1을 두고 "새로운 사고방식이 없는 매우 형편없는 제품"이라고 비판했다. 래빗 창업자 제시 류는 아이브의 언급 자체는 영광이라면서도 사업을 접은 휴메인과 동일시되는 것에는 선을 그었다.
래빗이 안드로이드 기기와 앱을 직접 제어하는 AI 에이전트 연구 프리뷰를 공개했습니다. 시스템 알림 설정 변경뿐 아니라 왓츠앱, 유튜브, 구글 문서 등을 넘나드는 다단계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핵심 루프를 시연한 단계로, 향후 속도와 정확도를 집중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래빗이 R1 사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티치 모드(teach mode)'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래빗홀(Rabbithole) 허브에서 웹사이트 작업 과정을 한 번 시연해 기록하면, R1이 해당 절차를 학습해 나중에 대신 자동 실행한다. 출시 당시 약속했던 핵심 기능을 구현한 셈이지만, 현재는 웹 환경 작업으로 제한된다.
래빗이 R1 기기용 에이전트 시스템 'LAM playground'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클라우드 허브 Rabbithole에서 구글 검색과 아마존 장바구니 담기 같은 웹 탐색 작업을 에이전트에게 직접 학습시킬 수 있다. 실행에 약 45초가 걸리고 캡차(CAPTCHA)에 막히기도 하지만, 핵심 공약이었던 액션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리버스 엔지니어링 그룹 래빗튜드는 래빗 R1 코드베이스에 핵심 API 키가 하드코딩되어 있어 기기가 생성한 모든 응답과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기기를 먹통으로 만들거나 응답 변조도 가능한 수준이다. 래빗 측은 6월 25일 인지해 조사 중이며 고객 데이터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더버지는 199달러짜리 AI 단말기 '래빗 R1'의 초기 사용기를 공개했다. 레트로 감성의 오렌지색 디자인과 기본 질의응답은 흥미롭지만, 연동 가능한 앱은 4개뿐이며 이메일 작성 등 약속했던 대다수 핵심 기능은 아직 지원되지 않는다.
일레븐랩스는 래빗과 협력해 휴대용 AI 기기 r1에 초고음질·저지연 음성 모델을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는 버튼을 누르고 말하는 것만으로 차량 호출이나 음식 주문 등 복잡한 작업을 음성으로 실행할 수 있다. 실제 사람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AI 하드웨어의 대화 몰입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Rabbit은 199달러 휴대용 기기 R1에 퍼플렉시티의 대화형 검색 엔진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지식 차단 시점 없이 실시간 최신 정보를 답변하며, 초기 구매자 10만 명에게는 원래 월 20달러인 퍼플렉시티 프로 1년 구독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외신에 따르면 올해 CES에서는 Rabbit R1과 각종 로봇 등 거의 모든 제품이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나 상당수가 기존 머신러닝이나 알고리즘에 라벨만 바꾼 수준이어서, 사용자가 챗GPT 수준을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과대 약속 역풍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