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갤러리 속 ‘인생샷’ 골라주는 AI 추천 기능 공개
페이스북이 클라우드 AI를 통해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공유하기 좋은 사진과 영상을 선별하고 콜라주까지 제안하는 기능을 공개했다. 기본 비활성화인 선택적 기능이며 편집 도구를 쓰지 않는 한 AI 학습에 쓰이지 않는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우선 제공된다.
페이스북이 클라우드 AI를 통해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공유하기 좋은 사진과 영상을 선별하고 콜라주까지 제안하는 기능을 공개했다. 기본 비활성화인 선택적 기능이며 편집 도구를 쓰지 않는 한 AI 학습에 쓰이지 않는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우선 제공된다.
메타가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에 29번째 데이터센터를 착공했다고 발표했다. AI 워크로드 지원을 위해 최대 1GW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초기 투자액은 15억 달러를 넘는다. 폐쇄형 액체 냉각 방식을 도입해 물 사용을 줄이면서 차세대 AI 모델 개발을 위한 컴퓨팅 인프라를 확충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기기 초기 설정 시 OS와 앱스토어에서 사용자 연령이나 생년월일 입력을 의무화하는 법안(AB 1043)을 통과시켰다. 2027년 1월 시행되며, 신분증 업로드는 요구하지 않는다. 구글과 메타는 법안을 지지했으나 애플은 아직 공식 지지하지 않았다.
안두릴이 메타와 손잡고 혼합현실 전투 헬멧 시스템 '이글아이'를 선보였다. 헬멧 내부 디스플레이에 센서 정보와 위협 경보를 띄우고 내장 AI가 통신을 필터링한다. 음성과 손짓으로 드론을 직접 지휘할 수 있으며, 미 육군과 1억 5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메타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릴스용 AI 번역 기능에 힌디어와 포르투갈어를 추가했다. 크리에이터의 음색과 억양을 모사해 더빙하고 입 모양을 맞추는 립싱크도 지원한다. 메타 AI 지원 지역의 공개 인스타그램 계정과 1,000명 이상 팔로워를 보유한 페이스북 크리에이터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전 오픈AI 경영진이 설립한 씽킹 머신스 랩이 첫 제품인 '틴커(Tinker)'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몇 줄의 코드로 메타 라마와 알리바바 큐웬 등 오픈소스 모델을 지도학습 및 강화학습으로 미세조정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다. 분산 GPU 훈련의 복잡성을 추상화했으며 현재 무료 신청을 받고 있다.
메타가 메타 AI 및 스마트 안경 등 AI 제품과의 대화 데이터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맞춤형 광고에 활용하겠다고 발표했다. 12월 16일부터 적용되며, 한국·EU·영국 등 규제 지역을 제외한 일반 이용자는 데이터 수집을 거부(옵트아웃)할 수 없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이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던 보급형 비전 프로 개편 작업을 중단하고, 메타와 경쟁할 AI 스마트 안경 개발로 인력을 재배치했다. 아이폰과 연동되는 화면 없는 모델 등 최소 두 종류를 개발 중이며, 이르면 내년 공개될 예정이다.
월요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AI 투명성 법안 'SB 53'이 공식 승인됐다. 대형 AI 개발사는 안전 프레임워크를 의무적으로 공개하고 프로토콜 변경 시 30일 이내에 알려야 하며, 내부 고발자 보호 조치와 위반 시 민사 처벌 조항이 적용된다.
왓츠앱이 메타 AI를 활용해 맞춤형 채팅 테마와 영상 통화 배경을 생성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을 발표했다. 라이브 포토 공유 및 안드로이드 문서 스캔 기능도 함께 추가됐으며, 메타 AI 기능은 일부 지역 및 사용자에게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소니 픽처스가 아론 소킨 각본의 '소셜 네트워크' 후속편 제목을 '더 소셜 레커닝(The Social Reckoning)'으로 확정하고 2026년 10월 9일 북미 개봉을 발표했다. 페이스북 내부고발 사태를 다루며 제레미 스트롱이 마크 저커버그를 연기한다.
메타가 Meta AI 앱과 웹에 AI 생성 영상 피드인 ‘Vibes’를 선보였다. 사용자는 AI 영상을 피드로 둘러보고 직접 생성하거나, 남의 영상을 리믹스해 인스타그램 릴스와 페이스북에 바로 공유할 수 있다. AI 영상 생성을 소셜 놀이 문화로 엮어내려는 시도다.
왓츠앱이 메시지 번역 기능을 점진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시지를 길게 눌러 바로 번역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는 대화 전체 자동 번역도 지원한다. 번역 처리는 기기 내에서만 이루어져 보안을 유지하며 iOS는 19개 이상, 안드로이드는 6개 언어로 시작한다.
메타는 오픈소스 AI 모델 Llama가 미국 국가안보 및 군사 분야에 적용된 사례를 공개했다. 미 특수작전사령부 전용 플랫폼 SOFChat은 정보 보고서 작성 속도를 18배 높였으며, 엣지러너 AI는 일반 노트북 오프라인 구동을, 록히드 마틴은 비행 시뮬레이션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Meta는 페이스북 데이팅에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일일이 프로필을 넘기는 대신 '뉴욕에서 마케팅 일하는 사람'처럼 조건을 말하면 AI가 맞춤 상대를 찾아준다. 취향 밖 상대를 무작위 매칭해 주는 '밋 큐트(Meet Cute)' 기능도 함께 선보였으며, 미국과 캐나다에서 먼저 제공된다.
인스타그램은 성인 생년월일로 가입했더라도 AI로 미성년자를 감지해 청소년 계정으로 자동 편입하는 테스트를 영국, 캐나다, 호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5,400만 명 이상의 청소년이 해당 보호 설정에 편입되어 있다.
미국 연방조달청(GSA)은 메타와 협력해 오픈소스 AI 모델 라마(Llama)를 전 연방 기관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OneGov 전략을 통해 부처별 복잡한 조달 협상 절차를 건너뛰었으며, 민감한 공공 데이터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저비용으로 맞춤형 AI를 구축할 수 있게 했다.
메타가 호라이즌 월즈에 그래픽을 강화한 신규 호라이즌 엔진과 스튜디오 에디터를 공개했다. 창작자는 생성형 AI로 텍스처와 음향을 제작할 수 있으며, 연내 도입될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대화만으로 맵 환경을 바꾸고 NPC 성격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메타가 풀컬러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와 근전도 센서 기반의 '메타 뉴럴 밴드'를 발표했다. 미세한 손가락 움직임만으로 안경의 시각 내비게이션, 실시간 번역, 메타 AI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세트 가격은 799달러부터 시작한다.
메타가 고강도 스포츠를 위한 스마트 글래스 '오클리 메타 뱅가드'를 공개했다. IP67 방진·방수 등급과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최대 3K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가민 및 스트라바와 연동해 심박수와 페이스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499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