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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셜 네트워크' 후속작, '더 소셜 레커닝'으로 2026년 가을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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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처스가 아론 소킨 각본의 '소셜 네트워크' 후속편 제목을 '더 소셜 레커닝(The Social Reckoning)'으로 확정하고 2026년 10월 9일 북미 개봉을 발표했다. 페이스북 내부고발 사태를 다루며 제레미 스트롱이 마크 저커버그를 연기한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 후속작, '더 소셜 레커닝'으로 2026년 가을 개봉 확정
이미지: theverge.com

영화 '소셜 네트워크'의 후속작 격인 신작의 공식 제목과 극장 개봉일이 확정됐습니다.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에런 소킨(Aaron Sorkin)이 각본을 맡은 이번 영화의 제목은 '더 소셜 레커닝(The Social Reckoning)'으로, 소니가 2026년 10월 9일 극장 개봉을 결정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역에 제러미 스트롱

출연진 라인업도 화려합니다.

드라마 '석세션'의 제러미 스트롱(Jeremy Strong)이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역을 맡습니다.

메타의 전 직원이자 내부 고발자인 프랜시스 하우건(Frances Haugen) 역에는 마이키 매디슨(Mikey Madison)이, '페이스북 파일(The Facebook Files)' 특종을 보도한 월스트리트저널의 제프 호로위츠(Jeff Horowitz) 기자 역에는 제러미 앨런 화이트(Jeremy Allen White)가 합류합니다. 코미디언 빌 버(Bill Burr)도 배역 미정으로 출연합니다.

왜 중요한가

1편이 대학 기숙사에서 피어난 야망과 창업 신화를 다뤘다면, 이번 작품은 거대 테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본격적으로 정조준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부 고발자와 취재 기자가 주역으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알고리즘의 유해성과 기업 윤리를 둘러싼 현실의 갈등이 핵심 서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 제러미 스트롱이 저커버그를 어떻게 재해석할지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입니다.

소셜 플랫폼이 전 세계인의 일상에 깊숙이 파고든 지금, 빅테크의 이면을 대중문화의 시선에서 어떻게 짚어낼지 지켜볼 가치가 있습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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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verge.com(새 탭에서 열림)원문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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