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아이브, 래빗과 휴메인 AI 기기에 "형편없는 제품" 직격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오픈AI와 새 기기를 준비 중인 조니 아이브 전 애플 최고디자인책임자가 휴메인 AI 핀과 래빗 R1을 두고 "새로운 사고방식이 없는 매우 형편없는 제품"이라고 비판했다. 래빗 창업자 제시 류는 아이브의 언급 자체는 영광이라면서도 사업을 접은 휴메인과 동일시되는 것에는 선을 그었다.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오픈AI와 새 기기를 준비 중인 조니 아이브 전 애플 최고디자인책임자가 휴메인 AI 핀과 래빗 R1을 두고 "새로운 사고방식이 없는 매우 형편없는 제품"이라고 비판했다. 래빗 창업자 제시 류는 아이브의 언급 자체는 영광이라면서도 사업을 접은 휴메인과 동일시되는 것에는 선을 그었다.
휴메인은 플랫폼과 팀 등 주요 자산을 HP에 1억 1600만 달러에 매각하고 AI 핀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기존 기기 역시 2월 28일 이후 서버 연결이 끊겨 AI 질의와 음성 기능이 먹통이 된다. 휴메인 팀은 HP의 신설 조직인 HP IQ에 합류한다.
휴메인은 AI 핀에 탑재된 CosmOS 운영체제를 타사 하드웨어 제조사에 공급하기 위한 SDK 계획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자동차, TV 등에서 작동하는 에이전트 기능을 시연 영상으로 선보였으나, 하드웨어 부진 속 추진되는 해당 SDK는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았다.
더 버지 보도에 따르면 휴메인의 'AI 핀' 일일 반품 수가 판매량을 넘어섰다. 누적 매출 900만 달러 중 100만 달러 이상이 환불되었으며, 고객 손에 남은 기기는 약 7,000대에 불과하다. 반품 기기는 통신사 제약으로 재판매도 불가능해 폐기물로 전락하면서, 2억 달러를 투자받은 회사가 매각을 모색 중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웨어러블 기기 AI 핀을 선보였던 Humane이 7억 5000만~10억 달러 수준의 가격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699달러짜리 AI 핀이 느린 반응과 발열로 혹평을 받은 상황이라, 샘 올트먼 등에게 2억 3000만 달러를 조달했던 이력을 감안해도 인수자를 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유명 테크 유튜버 MKBHD가 휴메인의 웨어러블 기기 'AI 핀'을 1주일간 사용한 뒤 "지금까지 리뷰한 제품 중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음성 응답이 느리고 야외 프로젝터 시인성과 배터리 수명이 크게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혁신 시도는 인정하지만, 미래의 업데이트 약속만 믿고 제품을 사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더 버지(The Verge)가 휴메인의 웨어러블 기기 'AI 핀' 리뷰를 공개하며 스마트폰 대체는커녕 "근처에도 못 갔다"고 혹평했습니다. 기기값 699달러에 월 24달러 구독료가 들지만, 심각한 발열과 짧은 배터리는 물론 알람이나 캘린더 확인 같은 기본 기능조차 지원하지 않습니다. 앰비언트 컴퓨팅이라는 이상과 달리 하드웨어와 AI 모델 모두 아직 실사용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평가입니다.
휴메인이 오픈AI 기술을 탑재한 웨어러블 기기 'AI 핀'을 공식 발표했다. 옷에 자석으로 부착하며 앱 대신 음성과 제스처, 손바닥 레이저 프로젝션으로 대화형 AI를 호출한다. 가격은 699달러에 월 24달러 통신 구독료가 붙으며, 11월 16일 예약 판매 후 2024년 초 배송된다.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스타트업 휴메인이 정식 공개할 웨어러블 기기 ‘Ai 핀’의 가격이 최대 1,000달러에 달하며, 월간 데이터 구독료가 별도로 필요할 전망입니다. 화면 없이 옷에 자석으로 부착하는 이 기기는 레이저 프로젝터와 퀄컴 칩, 독자 모델 및 GPT를 탑재해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컴퓨팅 경험을 목표로 합니다.
휴메인(Humane)의 착용형 기기 'Ai 핀'이 파리 패션위크 코페르니 쇼 런웨이에서 처음으로 온전한 외형을 공개했다. 나오미 캠벨 등 모델들의 옷에 장착되어 둥근 모서리의 정사각형 본체가 드러났다. 다만 현장에서 실제 기기 조작 시연은 이뤄지지 않아 인터페이스와 구체적인 작동 방식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휴메인이 첫 하드웨어 제품인 'Ai 핀'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옷에 착용하는 화면 없는 웨어러블 기기로, 퀄컴 스냅드래곤 칩을 탑재하고 손바닥에 레이저 프로젝션으로 화면을 띄워 상호작용한다.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결합해 스마트폰 작업을 대체하겠다는 구상이다.
스타트업 휴메인의 공동 창업자 임란 차우드리가 TED 강연에서 개발 중인 스크린리스 웨어러블 AI 기기를 처음으로 시연했다. 이 기기는 스마트폰 없이 단독 작동하며, 손바닥에 전화 화면을 투사하고 음성 복제로 실시간 통역을 지원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대체하겠다는 과감한 시도지만, 실생활 효용성에 대해선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애플 출신 창업자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휴메인이 TED 강연에서 스크린 없는 AI 웨어러블 기기를 처음으로 시연했습니다. 스마트폰 없이 음성과 제스처로 작동하며, 통화 정보를 손바닥 위에 녹색 화면으로 투사하고 실시간 프랑스어 음성 번역 기능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