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휴머노이드 개발 가속하는 '아이작 GR00T 블루프린트' 공개
엔비디아가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용 'Isaac GR00T Blueprint'를 발표했다. 애플 비전 프로로 시연한 소수의 인간 동작을 시뮬레이션과 신규 월드 모델 Cosmos를 통해 방대한 모방 학습 데이터로 증강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피규어 등이 도입을 시작했다.
엔비디아가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용 'Isaac GR00T Blueprint'를 발표했다. 애플 비전 프로로 시연한 소수의 인간 동작을 시뮬레이션과 신규 월드 모델 Cosmos를 통해 방대한 모방 학습 데이터로 증강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피규어 등이 도입을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CES 행사에서 원형 AI 반려 로봇 '볼리'를 2025년 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볼리는 내장 프로젝터와 스피커를 갖춰 벽면에 화면을 투사하고, 시각 AI 기능으로 사물을 인식해 스마트홈을 제어한다. 구체적인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브리스크 잇이 CES 2025에서 399달러짜리 스마트 펠릿 그릴 '젤로스 450'을 공개했다. 생성형 AI '베라 2.0'을 탑재해 식재료 사진을 찍으면 맞춤 레시피를 추천하고 온도까지 자동으로 조절해 준다. 소스 바르는 것을 깜빡해도 AI가 조리 과정을 보정하며, 2025년 1분기 출시 예정이다.
CES 2025에서 스타트업 할리데이가 렌즈 없이 시야에 직접 정보를 투사하는 AI 스마트 안경을 선보였다. 초소형 디스플레이 모듈로 우측 상단에 화면을 띄우며, 카메라를 탑재하지 않아 사생활 침해 논란을 피했다. 사용자의 대화를 능동적으로 보조하는 AI 에이전트도 내장했다.
Timekettle이 통역 이어폰과 단말기를 위한 동시통역 전용 운영체제 'Babel OS'를 발표했다. 문맥 분할 예측을 통해 지연 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사용자 음색을 복제해 감정을 살린 음성과 산업별 맞춤형 사전을 지원한다. W4 Pro 등 기존 기기에서 OTA 업데이트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퍼가 CES 2025에서 배관 매립이 필요 없는 스마트 스프링클러 '이리센스'를 공개했다. 전용 앱에서 마당 지도를 설정하면 보도블록 등을 피해 필요한 곳에만 물을 뿌리며, 토양 센서와 날씨 데이터를 반영해 비가 오면 작동을 멈춘다. 가격은 399달러로 2025년 5월 출시 예정이다.
커런트 백야드가 599달러짜리 스마트 전기 피자 오븐 '모델 P'를 공개했습니다. 최고 850도(화씨)까지 올라가며, 자체 알고리즘으로 열을 고르게 분배해 피자를 돌려가며 구울 필요가 없습니다. 앱을 통해 도우 두께와 토핑에 맞춘 조리 시간도 계산해 줍니다.
위딩스가 CES 2025에서 콘셉트 스마트 거울 '옴니아'를 공개했다. 베이스로 체중과 심혈관 및 대사 지표를 측정하고 웨어러블 데이터를 연동하며, 내장된 AI 음성 어시스턴트가 건강 피드백을 제공하고 원격 진료도 연결한다. 현재 개발 중으로 출시일은 미정이다.
메타가 북미 얼리 액세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레이밴 메타' 펌웨어 v11을 배포했다. 카메라가 비추는 주변 환경을 보며 호출어 없이 연속 대화가 가능하고, 영어와 스페인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 간 실시간 통역도 지원한다.
메타 CTO는 스마트 안경이 AI 네이티브 디바이스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밝혔습니다. 2025년에는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능동적으로 돕는 비서로 진화할 예정이며, 이번 달부터 안경용 Live AI 조기 접근 기능 배포가 시작됩니다.
구글이 삼성전자와 협력해 헤드셋과 스마트 안경을 위한 신규 OS '안드로이드 XR'을 발표했다. 제미나이를 깊이 통합해 시야 속 사물과 대화하고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삼성의 첫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은 내년 출시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메타 퀘스트 3 및 퀘스트 3S에서 윈도 11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개 프리뷰를 발표했다. 로컬 PC나 윈도 365 클라우드 PC와 연동해 헤드셋 내에서 개인용 다중 가상 모니터 작업 공간을 제공하며, v72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 배포된다.
솔로스가 챗GPT 기반 멀티모달 스마트안경 '에어고 비전'을 299달러에 출시했다. 카메라 센서로 사물 인식과 번역을 지원하며, 카메라가 달린 프레임을 일반 안경 다리로 교체할 수 있어 사생활 침해 우려를 덜었다. 향후 클로드와 제미나이도 지원할 예정이다.
오우라는 호흡기 질환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증상 레이더' 기능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안정 시 심박수와 체온 등의 변화를 분석해 겉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 휴식을 권고한다. 진단 목적은 아니며, 젠 3 및 4 세대 모델에 12월 11일까지 적용된다.
휴메인은 AI 핀에 탑재된 CosmOS 운영체제를 타사 하드웨어 제조사에 공급하기 위한 SDK 계획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자동차, TV 등에서 작동하는 에이전트 기능을 시연 영상으로 선보였으나, 하드웨어 부진 속 추진되는 해당 SDK는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았다.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업그레이드된 손을 공개했다. 사람의 힘줄과 유사한 구조로 손 부위에만 22자유도를 구현했으며, 구동 장치를 팔뚝으로 옮겨 정밀도를 높였다. 다만 이번 시연 영상 역시 완전 자율이 아닌 원격 제어로 진행됐다.
뉴럴링크가 N1 뇌 임플란트를 활용해 연구용 보조 로봇 팔을 제어하는 타당성 시험 'CONVOY'의 승인과 개시를 발표했다. 진행 중인 PRIME 연구 참가자도 교차 등록할 수 있으며, 디지털 자유를 넘어 신체적 자유를 되찾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설명이다.
래빗이 R1 사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티치 모드(teach mode)'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래빗홀(Rabbithole) 허브에서 웹사이트 작업 과정을 한 번 시연해 기록하면, R1이 해당 절차를 학습해 나중에 대신 자동 실행한다. 출시 당시 약속했던 핵심 기능을 구현한 셈이지만, 현재는 웹 환경 작업으로 제한된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항저우의 한 제조사가 개발한 소형 AI 로봇 '얼바이'가 상하이 쇼룸의 대형 로봇 12대를 자연어 대화로 설득해 현장에서 이탈시켰습니다. 양사 간의 테스트로 확인되었으나, 로봇 간의 퇴근 설득 대화는 대본 없이 실시간 자율 대화로 진행되었습니다.
나이언틱은 '포켓몬 고' 등의 이용자들이 업로드한 수백만 건의 현실 스캔 데이터를 활용해 '대형 지리공간 모델(LGM)'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차량이 닿지 못하는 보행자 시점의 3D 공간 정보를 AI와 로봇이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