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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럴링크, 뇌 임플란트로 로봇 팔 제어하는 새 임상시험 착수

게시 확산 지수 38

뉴럴링크가 N1 뇌 임플란트를 활용해 연구용 보조 로봇 팔을 제어하는 타당성 시험 'CONVOY'의 승인과 개시를 발표했다. 진행 중인 PRIME 연구 참가자도 교차 등록할 수 있으며, 디지털 자유를 넘어 신체적 자유를 되찾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설명이다.

생각만으로 컴퓨터 화면 속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게 했던 뉴럴링크가 이제 물리적인 로봇 팔 제어에 도전합니다.

뉴럴링크는 N1 뇌 임플란트를 사용해 연구용 보조 로봇 팔을 제어하는 타당성 임상시험인 'CONVOY Study'의 승인 및 개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현재 진행 중인 첫 번째 임상인 'PRIME Study'의 참가자들이 새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등록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모니터 속 커서에서 현실의 기계 팔로

지금까지 뉴럴링크의 임상은 환자가 디지털 기기를 제어하도록 돕는 이른바 '디지털 자유'의 회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이번 CONVOY 시험은 뇌 신호를 현실 세계의 보조 기구로 직접 연결합니다. 뉴럴링크는 이를 디지털 자유를 넘어 환자의 '신체적 자유'까지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화면에서 글을 쓰는 것과 자신의 의지로 로봇 팔을 움직여 물건을 집는 것은 전신 마비 환자에게 완전히 다른 수준의 독립성을 제공합니다.

기존 PRIME 시험 참가자를 그대로 등록할 수 있게 한 점은 매우 영리한 접근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환자를 찾아 다시 뇌 수술을 거칠 필요 없이, 이미 칩이 이식된 환자들을 통해 복잡한 모터 제어 알고리즘을 즉시 테스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2차원 화면의 커서와 달리, 3차원 공간에서 작동하는 기계 팔은 오작동 시 환자에게 직접적인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조작보다 훨씬 높은 신경 신호 해독 정확도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것이 이번 시험의 핵심 과제가 될 것입니다.

출처 (1)

  1. [1]
    @neuralink(새 탭에서 열림)원문twitter.com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