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에서 원격 심장 수술 집도: SS Innovations, 초소형 수술 콘솔 첫 시술
SS Innovations는 소형 원격 수술 콘솔 'SSi Mantra TSC'로 첫 수술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CEO가 뉴델리 자택에서 의자형 콘솔을 다뤄 185마일 떨어진 환자의 심장 바이패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술실 전체를 점유하지 않고 진료실에 설치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SS Innovations는 소형 원격 수술 콘솔 'SSi Mantra TSC'로 첫 수술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CEO가 뉴델리 자택에서 의자형 콘솔을 다뤄 185마일 떨어진 환자의 심장 바이패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술실 전체를 점유하지 않고 진료실에 설치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링(Ring)이 잔디 깎기나 아이들 놀이 등 동일한 활동으로 인한 반복 알림을 하나로 묶는 'AI Single Event Alert'를 선보였다. AI가 영상 요약을 분석해 한 번만 알림을 보내며, 전체 기록은 앱에 보존된다. 현재 링 프리미엄 구독자에게 순차 적용 중이다(일리노이주 제외).
전 메타 직원들이 설립한 샌드바가 음성 메모 전용 스마트 링 '스트림 링'을 발표했다. 가격은 249달러로 헬스케어 기능을 빼고 터치 센서를 통한 음성 녹음, 자동 전사, AI 대화에 집중했다. AI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모방해 답하는 기능도 갖췄다. 출시는 내년 여름이며 초기에는 iOS만 지원한다.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Delivering the Future 행사에서 아마존이 배송 기사용 스마트 안경을 공개했다. 렌즈 디스플레이로 도보 길 안내와 배송지 정보를 띄워주며, 화물칸 내 택배 스캔과 배송 인증 촬영까지 핸즈프리로 처리한다. 아직 구체적인 도입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XR을 탑재한 첫 공간 헤드셋 '갤럭시 XR'을 공개했다. 가격은 1799달러로, 제미나이 라이브를 내장해 시선·손짓·음성으로 앱을 제어하고 2D 사진을 3D로 변환할 수 있다.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정식 판매된다.
뉴욕타임스가 입수한 내부 문건에 따르면, Amazon 은 운영 업무의 75% 를 협동 로봇으로 자동화해 장기적으로 60만 명, 2027년까지 16만 명의 인력 채용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마존은 특정 부서의 단편적인 자료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더버지에 따르면 129달러짜리 대화형 AI 목걸이 '프렌드'의 대규모 뉴욕 지하철 광고에 반발한 시민들이 항의 시위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기기 모형을 찢으며 "진짜 친구를 사귀라"고 외쳤다. 창업자 아비 쉬프만은 직접 현장을 찾아 대화를 나누고 이를 공개했다.
콜러가 변기 테두리에 장착해 배설물을 광학 센서와 알고리즘으로 분석하는 건강 추적기 '데코다(Dekoda)'를 발표했다. 수분 공급 상태와 장 건강을 모니터링하고 혈흔 감지 시 알림을 제공한다. 기기 가격은 599달러이며, 데이터 확인을 위해 월 6.99달러부터 시작하는 구독 멤버십이 필요하다.
냅스터가 특수 안경 없이 AI 에이전트를 입체로 볼 수 있는 65g 초경량 3D 홀로그램 기기 '뷰'를 공개했다. M1 이상 맥에 USB-C로 연결해 코딩과 문서 작업을 돕는 AI를 화면 옆에 실체처럼 띄운다. 가격은 99달러이며 연간 요금제 구독 시 무료로 제공된다.
실제 연구실을 지원하는 AI 시스템 LabOS가 공개됐습니다. XR 스마트 안경을 통해 연구원의 손동작과 도구를 인식하고, 시약을 잘못 집거나 단계를 건너뛰기 전에 실시간으로 바로잡아 줍니다. 데이터 분석부터 실제 실험 보조까지 지원하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오픈소스로 풀 예정입니다.
메릴랜드대 RoboScout 팀이 AI 기반 재난 구조 시스템을 시연했다. 드론이 생존자를 탐색해 위치를 전송하면, LLM이 탑재된 로봇개 아폴로가 다가가 대화와 생체 신호 스캔으로 중증도를 분류한 뒤 의료진 휴대폰으로 전송한다. 의료진 부족 상황에서 빠른 초기 대응이 기대된다.
애플이 M5 칩과 듀얼 니트 밴드를 적용한 신형 비전 프로를 공개했다. 시작가는 3,499달러다. 16코어 뉴럴 엔진으로 시스템 AI 처리 속도가 최대 50% 빨라졌으며, 렌더링 픽셀 수가 10% 늘어나고 착용감과 무게 균형도 개선됐다.
안두릴이 메타와 손잡고 혼합현실 전투 헬멧 시스템 '이글아이'를 선보였다. 헬멧 내부 디스플레이에 센서 정보와 위협 경보를 띄우고 내장 AI가 통신을 필터링한다. 음성과 손짓으로 드론을 직접 지휘할 수 있으며, 미 육군과 1억 5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엔비디아가 세계 최소형 데스크톱 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 출하를 발표했다. 그레이스 블랙웰 GB10 기반으로 1페타플롭스 연산과 128GB 통합 메모리를 제공해 2,000억 파라미터 모델을 로컬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다. 젠슨 황 CEO는 첫 기기를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에게 직접 전달했다.
피규어 AI가 가정 환경과 대량 생산에 맞춘 3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 03'을 발표했다. 자체 비전-언어-행동 AI인 힐릭스(Helix)에 맞춰 개발됐으며, 3그램의 미세 압력을 감지하는 촉각 센서와 발바닥 2 k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전용 공장인 BotQ를 통해 연간 12,000대 규모 양산을 추진한다.
소니가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5와 헤드폰 WH-1000XM6를 위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구글의 대화형 AI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 지원과 블루투스 LE 오디오 기반 오디오 공유 기능이 추가됐다. 사운드 커넥트 앱을 통해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기기 재연결이 필요하다.
구글이 자사 AI 제미나이에 최적화된 새로운 스마트홈 기기 제품군을 발표했다. 2K HDR을 지원하는 네스트 캠과 도어벨, 차세대 구글 홈 스피커로 구성됐다. 멀티모달 AI를 통해 영상 내 사건을 자연어로 검색하고 요약할 수 있다. 카메라는 즉시 출시되며 스피커는 2026년 봄 출시된다.
펠로톤이 바이크·트레드·로우 전 제품군을 개편한 '크로스 트레이닝' 시리즈를 발표했다. 회전형 디스플레이와 동작 추적 카메라를 탑재해 반복 횟수를 세고 자세를 교정해주며, 펠로톤 IQ로 맞춤 운동 루틴을 짠다. 다만 기기 가격과 구독료가 일제히 인상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이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던 보급형 비전 프로 개편 작업을 중단하고, 메타와 경쟁할 AI 스마트 안경 개발로 인력을 재배치했다. 아이폰과 연동되는 화면 없는 모델 등 최소 두 종류를 개발 중이며, 이르면 내년 공개될 예정이다.
도어대시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배송 로봇 '닷(Dot)'과 자율 배송 플랫폼을 발표했다. 닷은 일반 차량 10분의 1 크기에 최고 시속 20마일로 차도와 인도, 자전거 도로를 주행한다. AI 디스패처가 라이더와 로봇, 드론 중 최적 수단을 실시간 배정하며, 미 애리조나주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용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