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신형 킨들 스크라이브 공개…스포일러 없는 '줄거리 요약 AI' 탑재
아마존이 화요일 신형 킨들 스크라이브를 발표하고 독서 보조 AI 기능을 도입했다. 책을 오랜만에 다시 펼쳤을 때 이전 내용을 스포일러 없이 1페이지 안팎으로 요약해 주는 'Story So Far'와 인물 심리를 묻는 'Ask This Book'을 지원한다. 기기 가격은 500달러다.
아마존이 화요일 신형 킨들 스크라이브를 발표하고 독서 보조 AI 기능을 도입했다. 책을 오랜만에 다시 펼쳤을 때 이전 내용을 스포일러 없이 1페이지 안팎으로 요약해 주는 'Story So Far'와 인물 심리를 묻는 'Ask This Book'을 지원한다. 기기 가격은 500달러다.
아마존이 차세대 AI 비서 Alexa+를 위해 설계된 Echo Dot Max와 Echo Studio 등 4종의 신규 기기를 발표했다. 자체 개발한 AZ3 및 AZ3 Pro 칩과 Omnisense 센서를 탑재해 호출어 감지 성능을 50% 이상 끌어올렸다. 스피커 2종은 바로 출시되며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11월 12일 발매된다.
아마존이 Alexa+를 통합한 신형 Fire TV 제품군을 발표했다. 자연스러운 대화로 여러 OTT를 넘나들며 콘텐츠를 찾거나 영화 속 특정 장면을 즉시 검색할 수 있다. 신형 4K 스틱은 39.99달러부터 시작하며 다음 달 순차 출하된다.
아마존의 링(Ring)이 레티널 기술을 적용한 첫 4K 보안 카메라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이웃 카메라의 AI를 활용해 실종된 반려견을 찾는 '서치 파티' 기능과 방문객을 응대하는 '알렉사+ 그리팅스'가 함께 도입되었습니다. 신제품은 발표 당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CNET은 고양이 모양의 웨어러블 AI 카메라 '루키 L1'이 199달러에 출시됐다고 전했다. 무게 30g의 목걸이형 기기로 퀄컴 칩을 탑재해 일상 영상과 사진을 촬영하고 음성으로 챗GPT에 질문할 수 있으며, 전용 앱이 촬영물을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자동 편집해 준다.
엔비디아가 구글 딥마인드 및 디즈니 리서치와 공동 개발한 오픈소스 물리 엔진 '뉴턴'과 Isaac GR00T N1.6 로봇 모델을 발표했다. 자갈길 걷기나 물건 쥐기 등 복잡한 물리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모사해 가상 시뮬레이션에서 훈련한 로봇의 실전 배치를 돕는다.
구글 딥마인드가 로봇 제어를 위한 Gemini Robotics 1.5와 Gemini Robotics-ER 1.5를 발표했다. 행동 전 사고 과정을 거쳐 명령을 모터 제어로 변환하며, 다양한 형태의 로봇에 동작을 전이할 수 있다. ER 1.5 모델은 구글 AI 스튜디오 API를 통해 바로 쓸 수 있다.
IEEE 트랜잭션 온 어펙티브 컴퓨팅에 인간의 감정을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AI 연구가 실렸다. 기존 지식을 잊지 않고 새로운 표정 데이터에 적응해 매번 모델을 재학습하는 비효율을 없애고 로봇의 공감 능력을 높여준다.
ZDNet은 iOS 26의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 '실시간 통역' 기능을 에어팟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최신 에어팟 프로 3뿐 아니라 에어팟 프로 2와 ANC 지원 에어팟 4에서도 작동한다. 호환 아이폰과 에어팟을 착용하면 상대방의 말이 번역되어 귀로 바로 전달된다.
외신에 따르면 오픈AI와 조니 아이브의 하드웨어 브랜드 'io'가 20명 이상의 전 애플 디자이너 및 엔지니어를 영입했다. 애플 협력사인 럭스셰어와 조립 계약을 맺고 무화면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안경, 웨어러블 핀 등을 검토 중이며, 이르면 2026년 말 첫 기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애플이 애플워치 시리즈 11 및 시리즈 9 이상 모델에 잠재적 고혈압 징후를 감지해 알리는 기능을 도입하며 미국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별도 혈압 측정 장비 없이 기존 광학 심박 센서 데이터를 머신러닝 모델로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직접 수치를 재지는 않지만 이상 징후를 감지해 정밀 검사를 권고합니다.
애플이 아이폰 17 라인업과 아이폰 에어, 애플워치 시리즈 11, 에어팟 프로 3 등 최신 신제품을 전 세계 애플스토어 매장에 공식 출시했다. 애플은 신제품 발매와 함께 디트로이트 다운타운에 시내 최초의 애플스토어도 함께 오픈했다.
피규어(Figure)가 세계 최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사전학습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프로젝트 고빅(Project Go-Big)’을 발표했다. 웹 크롤링이 불가능한 로봇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10만 채 이상의 주거 시설을 보유한 브룩필드와 손잡고 실제 환경 데이터 확보에 나선다.
메타가 풀컬러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와 근전도 센서 기반의 '메타 뉴럴 밴드'를 발표했다. 미세한 손가락 움직임만으로 안경의 시각 내비게이션, 실시간 번역, 메타 AI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세트 가격은 799달러부터 시작한다.
메타가 고강도 스포츠를 위한 스마트 글래스 '오클리 메타 뱅가드'를 공개했다. IP67 방진·방수 등급과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최대 3K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가민 및 스트라바와 연동해 심박수와 페이스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499달러다.
메타가 스마트 글래스 2세대 'Ray-Ban Meta (Gen 2)'를 공개했다. 가격은 379달러부터다. 배터리 타임이 최대 8시간으로 기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고 3K 60fps HDR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실시간 번역에 독일어와 포르투갈어가 추가되었으며 주변 소음을 줄이고 대화 상대 목소리를 키워주는 대화 집중 기능도 추후 업데이트된다.
독일 뮌헨공대 연구팀이 해양 쓰레기를 탐지하고 수거하는 자율 수중 AI 로봇을 공개했다. 초음파와 카메라로 쓰레기를 식별해 3D 모델로 변환한 뒤, 파손 방지 센서가 달린 4지 로봇손으로 최대 250kg의 잔해를 인양한다. 프랑스 마르세유 항구에서 실증 테스트를 마쳤다.
메타가 커넥트 행사에서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와 '메타 뉴럴 밴드'를 선보였다. 렌즈 모서리에 풀컬러 화면을 띄우고 손목 근전도 센서로 미세한 손가락 움직임을 읽어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메시지 확인과 Meta AI 호출을 제어할 수 있다.
스냅이 AR 스마트안경 운영체제 '스냅 OS 2.0'을 공개했다. 웹XR을 지원하는 신형 브라우저와 시야에 영상을 띄우는 스포트라이트 렌즈, 트래블 모드를 탑재했다. 2026년 정식 출시될 스냅드래곤 기반 경량 안경 '스펙스'를 겨냥한 개편으로, 메타 레이밴과의 경쟁을 준비한다.
레비타 마그네틱스가 칠레에서 MARS 수술 로봇 플랫폼의 AI 자율 카메라를 활용해 세계 최초의 담낭 절제술을 마쳤다. AI가 수술 도구를 추적해 시야를 자동 확보하며 인력 부담을 줄여준다. 단, 미국 FDA 승인은 아직 받지 못해 정식 판매 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