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출신 펑즈후이의 애지봇, 테슬라 맞설 휴머노이드 5종 공개
화웨이 출신 펑즈후이가 세운 로봇 기업 애지봇이 일요일 테슬라 옵티머스를 겨냥한 휴머노이드 로봇 5종을 공개했다. 플래그십 이족보행 로봇 '위안정 A2'는 키 175cm로, 멀티모달 AI를 탑재해 바늘에 실을 꿰는 섬세한 작업까지 해낼 수 있다.
화웨이 출신 펑즈후이가 세운 로봇 기업 애지봇이 일요일 테슬라 옵티머스를 겨냥한 휴머노이드 로봇 5종을 공개했다. 플래그십 이족보행 로봇 '위안정 A2'는 키 175cm로, 멀티모달 AI를 탑재해 바늘에 실을 꿰는 섬세한 작업까지 해낼 수 있다.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G1'의 양산 버전을 공개했다. 지난 몇 달간 성능과 외관을 개선하고 양산 기준에 맞춰 설계를 최적화했다. 저가형 휴머노이드의 본격적인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피규어 로보틱스가 신형 휴머노이드 'Figure 02'를 발표했다. 2.25kWh 배터리로 하루 20시간 이상 작동하며, 6개의 RGB 카메라와 16자유도를 갖춘 4세대 핸드를 장착했다. 이전 모델 대비 CPU 및 GPU 연산 성능을 3배 높여 완전 자율 AI 작업 수행이 가능해졌다.
엔비디아가 인간형 로봇 개발을 지원하는 시뮬레이션 및 마이크로서비스 도구 모음을 발표했다. 개발자는 애플 비전 프로를 착용해 로봇의 손과 팔 동작을 직접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MimicGen 마이크로서비스를 통해 소수의 시연으로 대량의 합성 데이터를 생성해 Project Groot 등 모델의 훈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오픈AI의 투자를 받은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 02'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2024년 8월 6일 정식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개선된 관절 구조와 최대 150Nm 토크 스펙 등이 담겼다.
미 공군은 협업전투기(CCA)의 자율제어 시스템을 개발할 5개 업체를 선정해 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기업명은 비공개로 유지되며, 개발된 AI는 제너럴 아토믹스와 안두릴의 무인 기체에 탑재되어 2026년에 최종 생산 여부가 결정된다.
엔비디아가 SIGGRAPH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자를 위한 전체 서비스와 컴퓨팅 플랫폼을 발표했다. 합성 모션 데이터를 생성하는 NIM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주기를 단축하는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 OSMO, Apple Vision Pro를 활용한 원격 조작 워크플로가 포함된다. 조기 액세스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일론 머스크는 X를 통해 내년에 테슬라 공장 내부용으로 옵티머스 로봇을 소량 생산하고, 2026년에는 타사 공급용 대량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목표였던 올해 말 공장 배치 일정보다는 다소 지연되었으나, 공장 자동화를 통한 비용 절감을 노린다.
구글 딥마인드가 제미나이 1.5 프로를 활용해 로봇이 사무실을 자율 안내하는 연구를 공개했다. 구형 Everyday Robots 하드웨어가 음성 명령은 물론 화이트보드 손그림 지도까지 인식해 길을 안내하며, 50회 이상 진행된 직원 테스트에서 약 90%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테슬라는 목요일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대회에서 2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선보였다. 그러나 전시된 로봇은 유리관 안에 멈춰 선 채 아무런 동작이나 관람객 상호작용을 보이지 않았다. 일론 머스크는 이 로봇이 25조 달러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 주장하지만, 아직 본격 양산 단계는 아니다.
의료 스타트업 엔디아트엑스가 원격 위내시경 검사를 지원하는 삼키는 로봇 '필봇'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알약 크기에 초소형 추진기와 카메라를 탑재해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어 기존 내시경의 불편을 줄인다. 향후 AI 기반 예비 진단 및 자율 탐색 기능을 추가해 2026년 초 미국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OpenAI가 2021년 해체했던 로봇 연구팀을 재가동하고 로봇 연구 엔지니어 채용에 나섰습니다. 파트너사 로봇에 적용할 멀티모달 모델 훈련과 데이터 수집 등을 담당할 인재를 찾고 있으며, 올해 초 피규어 AI 투자에 이어 로봇 분야 직접 진출을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허깅페이스가 로봇 분야의 트랜스포머를 표방하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르로봇(LeRobot)'을 공개했다. 사전 학습 모델, 물리 시뮬레이터 연동, 경량 데이터셋 도구를 제공해 단순 로봇 팔부터 휴머노이드까지 제어할 수 있다. 크라우드소싱 데이터로 피지컬 AI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는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로봇 '톈궁'을 공개했다. 순수 전동 구동 방식으로 시속 6km로 달릴 수 있으며, 블라인드 보행으로 경사로와 계단을 통과한다. 향후 업계의 중복 투자를 줄일 수 있도록 오픈 플랫폼으로 제공된다.
캐나다 생츄어리 AI가 7세대 피닉스(Phoenix) 휴머노이드 로봇을 발표했다. 부품 원가를 낮추고 무게를 줄였으며, 상체 중심의 조작성에 집중해 24시간 안에 새로운 분류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현재 마그나 자동차 생산 시설 배치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