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자체 생성형 AI 모델 '가우스' 공개…온디바이스 AI 정조준
삼성전자가 자체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를 공개했다. 삼성리서치가 개발한 이 모델은 문서 요약과 번역을 돕는 언어, 코딩 어시스턴트 코드, 이미지 생성 및 편집을 지원하는 이미지 모델로 나뉜다. 클라우드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돌아가는 온디바이스 AI를 지향하며, 내년 출시될 갤럭시 S24 시리즈 탑재가 유력하다.
삼성전자가 자체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를 공개했다. 삼성리서치가 개발한 이 모델은 문서 요약과 번역을 돕는 언어, 코딩 어시스턴트 코드, 이미지 생성 및 편집을 지원하는 이미지 모델로 나뉜다. 클라우드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돌아가는 온디바이스 AI를 지향하며, 내년 출시될 갤럭시 S24 시리즈 탑재가 유력하다.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이 챗GPT와 바드에 맞서기 위해 코드명 '올림푸스'라는 거대언어모델을 개발 중이다. 앤디 재시 CEO가 직접 팀을 챙기고 있으며, 파라미터는 2조 개 규모로 알려졌다. 이르면 12월 공개돼 향후 알렉사와 온라인 쇼핑몰에 통합될 전망이다.
OpenAI가 개발자 콘퍼런스 DevDay에서 GPT-4 Turbo를 발표했다. 128K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입력 비용은 기존 대비 3분의 1, 출력은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코드 인터프리터와 문서 검색을 자체 지원하는 어시스턴트 API도 함께 공개해 에이전트 개발 장벽을 크게 낮췄다.
일론 머스크는 xAI의 첫 대화형 AI '그록(Grok)'을 공개했다. 그록-1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X 플랫폼의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하고 유머와 풍자를 담은 답변이 특징이다. 현재 미국 내 제한된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 중이며, 베타 기간이 끝난 후 X 프리미엄+ 구독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핀드(Phind)는 HumanEval 벤치마크에서 74.7%를 기록하며 GPT-4를 앞서는 코딩 전문 모델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TensorRT-LLM과 H100을 활용해 초당 100토큰의 빠른 속도와 16k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해당 모델은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되었으며 웹 및 VS Code 확장 프로그램에서 무료로 쓸 수 있다.
오픈AI가 챗GPT 플러스 구독자를 대상으로 파일 업로드 및 분석이 가능한 최신 베타 기능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브라우징이나 데이터 분석 모드를 수동으로 전환할 필요 없이 맥락에 따라 AI가 도구를 자동 호출한다. 현재 일부 유료 사용자부터 순차 적용 중이다.
트웰브랩스가 영상 언어 파운데이션 모델 페가수스-1을 발표하고 비디오-텍스트 생성 API를 공개했다. 영상을 여러 장의 이미지로 쪼개는 대신 시각과 음성을 함께 분석해 긴 동영상의 요약, 챕터 생성, 보고서 작성을 지원한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가 개발 중이던 AI 모델 '아라키스' 프로젝트를 올해 초 전격 취소했다. 영화 '듄'의 행성 이름에서 딴 이 모델은 챗GPT 구동 비용을 대폭 낮추기 위해 추진됐으나 기대 이하의 효율로 중단됐으며, 파트너사인 MS 경영진에도 실망을 안겼다.
바이두가 베이징 행사에서 최신 AI 모델 어니 4.0(Ernie 4.0)을 공개했다. 리옌훙 CEO는 이해·생성·추론·기억 능력이 전면 개선돼 GPT-4와 대등하다고 주장했다. 검색과 지도 등 자사 서비스에 탑재할 계획이지만 시장 반응은 신중해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앤트로픽은 claude.ai 웹 서비스 접근 권한을 전 세계 95개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지원 지역 이용자라면 누구나 업무와 일상 작업에 클로드를 바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미국과 영국 중심의 제한된 공개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본격 확장한 셈이다.
포트키 관측 데이터에 따르면 GPT-4의 지연 시간이 꾸준히 감소하며 GPT-3.5와의 속도 격차를 좁히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 99퍼센타일 지연 시간은 3개월 만에 절반 이상 줄었고, 중간값 요청 기준 토큰당 처리 시간은 1ms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비용은 여전히 높지만 속도 장벽은 크게 낮아졌습니다.
구글 메이커스위트의 미공개 인터페이스가 개발자를 통해 유출됐다. 멀티모달 모델 제미나이가 탑재되는 한편, 단 하나의 프롬프트로 인터랙티브 앱 프로토타입을 직접 생성하고 배포·공유할 수 있는 미공개 도구 '스텁스(Stubbs)'가 함께 확인됐다.
스태빌리티 AI가 노트북과 휴대용 기기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된 30억 파라미터 언어 모델 'Stable LM 3B'를 공개했다. 적은 자원으로 구동되면서도 기존 3B 모델은 물론 일부 오픈소스 7B 모델보다 뛰어난 상식 추론 성능을 보인다. CC-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되었으며 현재 기본 모델을 직접 미세조정해 쓸 수 있다.
OpenAI는 ChatGPT에 음성과 이미지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을 찍어 냉장고 속 재료로 레시피를 묻거나 그래프를 분석할 수 있으며, 5가지 음성으로 실시간 대화도 가능하다. 향후 2주에 걸쳐 Plus 및 Enterprise 사용자에게 순차 배포된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가 올가을 공개 예정인 구글 '제미나이'보다 앞서 멀티모달 기능인 'GPT-Vision'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GPT-4에 시각 분석 기능을 본격 결합하고 차세대 모델 'Gobi'를 준비해 생성형 AI 주도권을 지켜내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