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오픈AI 겨냥한 차세대 강력한 AI 모델 개발 중
월스트리트저널은 메타가 오픈AI의 최신 모델에 필적하는 강력한 차세대 AI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기존 라마 2를 크게 뛰어넘는 성능을 목표로 2024년 초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기업의 복잡한 분석 및 텍스트 생성을 지원할 예정이며, 메타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메타가 오픈AI의 최신 모델에 필적하는 강력한 차세대 AI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기존 라마 2를 크게 뛰어넘는 성능을 목표로 2024년 초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기업의 복잡한 분석 및 텍스트 생성을 지원할 예정이며, 메타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스태빌리티 AI가 첫 일본어 시각언어 모델 Japanese InstructBLIP Alpha를 공개했다. 기존 7B 일본어 LLM과 InstructBLIP 아키텍처를 결합해 도쿄 스카이트리 등 일본 특화 랜드마크를 인식하고 이미지 질의응답을 수행한다. Hugging Face에서 연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중국 바이두가 당국의 정식 승인을 받아 생성형 AI 챗봇 '어니봇(Ernie Bot)'을 일반 대중에 전면 공개했다. 출시 19시간 만에 이용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센스타임, 즈푸 AI 등도 함께 승인을 받았다. 앱스토어나 공식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나 가입 시 중국 휴대폰 번호가 필요하다.
오픈AI가 GPT-3.5 터보 모델의 미세조정 기능을 정식 공개했다. 개발자는 자체 데이터를 학습시켜 지시 수행력과 포맷 일관성을 높일 수 있으며, 프롬프트 크기를 최대 90%까지 줄여 API 호출 속도를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OpenAI는 GPT-4를 활용해 콘텐츠 검수를 자동화하고 정책 적용 시간을 수 시간으로 단축하는 방식을 공개했다. 전문가가 프롬프트로 가이드라인을 입력한 뒤 AI 판정과 비교하며 규칙을 정교화하는 구조다. 단, 편향 문제로 인간의 개입과 모니터링은 여전히 필수적이다.
OpenAI가 유료 구독자 전용이던 '맞춤 지시(Custom instructions)' 기능을 무료 사용자에게도 확대 제공하기 시작했다. 답변 어조나 배경 지식을 미리 등록해 두면 매번 반복 입력할 필요가 없으며, 대화 기록을 끈 상태에서도 바로 적용된다.
앤트로픽이 저비용 경량 모델의 최신 버전인 '클로드 인스턴트 1.2'를 API로 공개했다. 상위 모델인 클로드 2의 역량을 흡수해 1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코딩과 수학 벤치마크 성능을 높이고 환각 현상 감소 및 탈옥 방지 안전성을 개선했다.
스태빌리티 AI가 첫 코딩 전용 거대언어모델 '스테이블 코드 알파 3B'를 공개했다. 5600억 토큰의 코드로 훈련되었으며, 기본 모델과 지시 튜닝 모델, 최대 16,000 토큰 문맥 창을 지원하는 롱 컨텍스트 모델 등 3종으로 구성돼 평균적인 파이썬 파일 5개 분량을 동시에 검토할 수 있다.
아마존이 생성형 AI 플랫폼 베드록에 대화형 에이전트 기능을 프리뷰로 공개했다. 기업 데이터를 연동해 시스템 API를 자동 실행하는 비즈니스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 아울러 앤트로픽의 Claude 2, 스태빌리티 AI의 Stable Diffusion XL 1.0, 코히어의 파운데이션 모델도 베드록에 함께 추가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이 사내에서 ‘애플 GPT’라 불리는 챗봇을 시험 운용 중이다. 자체 대규모 언어모델 프레임워크인 ‘에이작스(Ajax)’를 기반으로 구동되며, 현재는 내부 시제품 제작과 요약 용도로 제한되어 있으나 내년 대규모 AI 발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의 오픈소스 대형 언어 모델 'Llama 2'의 상용화 우선 파트너로서 Azure와 Windows 지원을 발표했다. Azure 고객은 7B, 13B, 70B 모델을 손쉽게 미세조정 및 배포할 수 있으며, ONNX Runtime 최적화를 통해 Windows PC 로컬 환경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
Stability AI와 산하 연구소 CarperAI가 LLaMA 및 LLaMA 2 기반의 지시 미세조정 언어 모델 'Stable Beluga 1·2'를 공개했습니다. MS Orca 방식을 참고해 원본의 10% 수준인 60만 건의 합성 데이터만으로 훈련했음에도 Hugging Face 오픈 LLM 리더보드 1위에 올랐습니다. 비상업적 연구 라이선스로 가중치가 공개되었습니다.
구글이 바드의 역대 최대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유럽과 브라질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한국어와 중국어 등 4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며, 구글 렌즈를 통한 이미지 입력, 답변 음성 듣기, 답변 어조 조절, Replit 코드 내보내기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앤트로픽이 차세대 대규모 언어 모델 '클로드 2(Claude 2)'를 발표하고 웹 베타 서비스 claude.ai를 열었다. 최대 10만 토큰 입력을 지원해 책 한 권 분량을 단번에 분석하며, 코딩 성능도 대폭 개선됐다. 현재 미국과 영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제공 중이다.
구글이 4월부터 메이요 클리닉 등 주요 의료 기관에서 의료 특화 언어 모델 '메드-팜 2(Med-PaLM 2)'를 테스트하고 있다. 의사 면허 시험 데이터로 학습해 질의응답과 기록 정리를 돕지만, 여전히 오답을 생성하는 한계가 있어 실제 환자 진단 적용에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