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메타 파트너십 확대: Llama 2 모델 Azure 및 Windows에 도입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의 오픈소스 대형 언어 모델 'Llama 2'의 상용화 우선 파트너로서 Azure와 Windows 지원을 발표했다. Azure 고객은 7B, 13B, 70B 모델을 손쉽게 미세조정 및 배포할 수 있으며, ONNX Runtime 최적화를 통해 Windows PC 로컬 환경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

Llama 2는 메타가 공개한 대형 언어 모델 제품군으로, 7B, 13B, 70B의 세 가지 파라미터 규격으로 제공됩니다. 이전 세대와 달리 상업적 이용이 공식적으로 허용되었습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이 더해지면서 Azure 클라우드에서 바로 미세조정해 배포하거나, 일반 Windows PC 로컬 환경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발자는 이제 폐쇄형 API에만 의존하거나 복잡한 오픈소스 인프라를 처음부터 직접 구축할 필요 없이 생성형 AI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에 도입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구동하나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공개 프리뷰로 제공되는 Azure AI 모델 카탈로그를 통해 Llama 2를 곧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인프라 종속성을 수동으로 관리할 필요가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카탈로그에서는 7B, 13B, 70B 모델의 미세조정과 평가를 턴키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DeepSpeed와 ONNX Runtime 같은 최적화 도구가 기본 통합되어 있어 모델 미세조정에 드는 시간을 크게 줄여줍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메타의 안전 기술과 Azure AI Content Safety 서비스가 결합되었습니다. Azure AI를 통해 모델을 배포하면 기본적으로 다층 보안 체계가 작동하며, 자체 샘플 데이터 테스트 및 검색 증강 생성(RAG) 기법을 활용해 서비스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기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Windows 로컬 구동을 선택하면 됩니다. ONNX Runtime과 DirectML 실행 공급자를 활용하도록 최적화되어 있어 로컬 하드웨어 가속을 원활하게 이끌어냅니다.
해당 모델은 GitHub 저장소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고성능 GPU가 장착된 PC에서 WSL(Linux용 Windows 하위 시스템), Windows 터미널, VS Code 등을 활용하면 데스크톱 환경을 벗어나지 않고도 자체 미세조정 및 추론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상업용 오픈 가중치 모델을 활용하려는 개발팀에게 Azure와 Windows에서 지원되는 Llama 2는 가장 접근성이 뛰어난 조합입니다.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와 안전장치를 쓰면서도, 필요할 때 로컬 PC 자원으로 프라이빗 워크플로를 돌릴 수 있는 선택권이 열렸습니다.
OpenAI와의 협업을 메인으로 가져가면서도 오픈소스 상용 모델을 발 빠르게 Azure와 Windows 안으로 끌어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은 매우 영리합니다. 다만 로컬 환경에서 13B나 70B 모델을 원활하게 돌리려면 상당한 수준의 GPU 하드웨어가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초기 프로토타입 검증은 Azure 클라우드에서 시작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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