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와 화웨이의 AI 맞불: 이미지 생성 모델과 산업용 AI 동시 공개
금요일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미드저니에 맞서는 이미지 생성 AI '통이완샹'을 공개하고 기업 고객 대상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같은 날 화웨이도 콘텐츠 생성 대신 화물 열차 검사, 기상 예측 등 산업 분야에 집중한 '판구 3.0' 모델을 선보였다.
금요일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미드저니에 맞서는 이미지 생성 AI '통이완샹'을 공개하고 기업 고객 대상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같은 날 화웨이도 콘텐츠 생성 대신 화물 열차 검사, 기상 예측 등 산업 분야에 집중한 '판구 3.0' 모델을 선보였다.
오픈AI가 결제 이력이 있는 모든 개발자에게 8K 문맥 지원 GPT-4 API를 전면 개방했다. GPT-3.5 터보, 달러, 위스퍼 API도 함께 정식 상용화됐다. 오픈AI는 사용량의 97%를 차지하는 챗 인터페이스로 개발 환경을 일원화하기 위해 2024년 1월 4일 구형 완성형 모델을 중단한다.
바이두가 최신 대형언어모델 '어니 3.5'를 공개했다. 중국어 자격시험 등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ChatGPT와 GPT 4를 넘어섰으며, 추론과 코드 생성 성능도 대폭 개선됐다. 새 모델은 플러그인 기능을 지원해 바이두 검색 등 외부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영어 및 종합 평가에서는 여전히 격차가 확인됐다.
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허사비스는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알파고에 사용된 강화학습과 탐색 기법을 대형 언어 모델과 결합해 계획 및 문제 해결 능력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GPT-4를 뛰어넘겠다는 구상이다.
AI 스타트업 인플렉션이 대화형 비서 파이(Pi)를 구동하는 자체 모델 '인플렉션-1'을 공개했다. GPT-3.5 수준의 훈련 연산량을 갖춰 상식 및 기초 시험 벤치마크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냈으나, 코딩 역량은 상대적으로 크게 뒤처졌다.
OpenAI가 GPT API에 '함수 호출(function calling)' 기능을 추가했다. 모델이 수학 연산이나 데이터베이스 조회 같은 한계에 부딪히면 외부 코드와 API를 스스로 호출해 결과를 받아온다. 불안정한 타사 라이브러리 없이도 GPT와 기존 소프트웨어를 직접 연결할 수 있게 됐다.
OpenAI가 Chat Completions API에 '함수 호출(Function calling)' 기능을 도입했다. 모델이 개발자가 정의한 함수에 맞춰 정형화된 JSON을 출력함으로써 외부 도구 및 API 연동의 안정성을 대폭 높였다. 아울러 16k 컨텍스트의 GPT-3.5 Turbo 모델을 선보이고 임베딩 및 입력 토큰 비용도 크게 인하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의 컨텍스트 창을 기존 9K에서 약 75,000단어 분량인 100K 토큰으로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수백 쪽에 달하는 재무 보고서나 기술 문서를 한 번에 입력해 1분 안에 분석할 수 있으며, 현재 API를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이 I/O 개발자 회의에서 차세대 언어 모델 PaLM 2를 발표했다. 업데이트된 바드(Bard)에 전면 적용되며 개발자용 API도 개방됐다. 매개변수 경쟁 대신 수학 추론과 100여 개 다국어 처리에 집중했으며, 코딩 특화 모델 Codey와 스마트폰에서 초당 20토큰을 처리하는 경량 버전도 함께 공개됐다.
외신이 입수한 내부 문서에 따르면 구글이 이번 주 열리는 연례 개발자 회의 'Google I/O'에서 차세대 언어 모델 'PaLM 2'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코딩과 수학 분석 능력을 갖췄고, 바드와 검색, 워크스페이스 전반에 걸친 생성형 AI 기능도 함께 선보입니다.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뱅크가 ChatGPT에 맞설 대화형 AI '기가챗(GigaChat)'을 공개하고 초대 기반 테스트에 들어갔다. 뛰어난 러시아어 구사 능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으며, 서방 제재 속에서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오픈AI 공동창업자 그렉 브록만이 TED 강연을 통해 챗GPT의 설계 원리를 설명하고 미공개 플러그인을 직접 시연했습니다. 강연 직후 TED 대표 크리스 앤더슨과의 대담에서는 챗GPT의 개발 여정과 강력한 AI 출시에 따른 위험성에 대한 생각도 공유했습니다.
알리바바가 대규모 언어모델(LLM) '통이치엔원'을 발표했다. 중·영어를 지원하며 업무용 협업툴 '딩톡'과 스마트 스피커 '티몰지니'를 시작으로 향후 전사 제품군에 순차 탑재될 예정이다. 아울러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기업 고객과 개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모델 구축을 위한 베타 테스트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외신에 따르면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바드를 차세대 대형 모델인 PaLM 기반으로 곧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의 바드를 "개조한 시빅으로 고성능 레이스에 출전한 꼴"에 빗대며, 업그레이드 후 추론과 코딩, 수학 문제 해결 능력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