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 '어니봇' 새 기능 비공개 시연…산업용 버전 출시 예고
바이두가 월요일 비공개 설명회에서 어니봇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능들을 선보였다. 재무제표 요약과 PPT 제작, 여행 일정 생성, 광고용 가상 아바타 구동 등이 시연됐으며, 일반 챗봇 외에 산업용 버전도 별도 제공된다. 기업 대상 테스트 신청은 3월 31일부터 시작된다.
바이두가 월요일 비공개 설명회에서 어니봇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능들을 선보였다. 재무제표 요약과 PPT 제작, 여행 일정 생성, 광고용 가상 아바타 구동 등이 시연됐으며, 일반 챗봇 외에 산업용 버전도 별도 제공된다. 기업 대상 테스트 신청은 3월 31일부터 시작된다.
OpenAI가 ChatGPT 서비스 중단 원인을 공개했다.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redis-py의 캐시 버그로 인해 타인의 대화 제목과 9시간 동안 접속한 Plus 회원의 약 1.2%의 이름, 이메일, 신용카드 뒷자리 4개가 노출되었다. 현재 패치 배포가 완료되어 서비스가 정상화되었다.
바이두가 ChatGPT 대항마인 AI 챗봇 '어니봇'을 공개했다. 그러나 리옌훙 회장이 실시간 시연 대신 사전 녹화된 영상으로 기능을 소개해 실망을 안겼고, 홍콩 증시에서 주가가 6.4% 급락했다. 바이두는 이날 테스트 등록을 열었으나 구체적인 이용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앤트로픽이 AI 어시스턴트 클로드와 더 빠르고 저렴한 클로드 인스턴트를 선보였다. 유용하고 정직하며 무해한 AI를 지향하며, 챗 인터페이스와 개발자 콘솔 API를 통해 요약, 글쓰기, 코딩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오픈AI가 텍스트와 이미지를 모두 입력받는 멀티모달 모델 GPT-4를 공식 공개했다. 모의 변호사 시험에서 하위 10% 수준이던 GPT-3.5와 달리 상위 10% 성적을 거뒀으며 허용되지 않은 콘텐츠 응답률도 82% 줄였다. 텍스트 기능은 챗GPT 플러스와 API 대기자 명단을 통해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독일의 안드레아스 브라운 CTO는 행사에서 GPT-4가 다음 주에 출시되며 멀티모달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텍스트뿐만 아니라 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입출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식 출시 시점과 세부 기능은 향후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멀티모달 비전 모델 ‘플로렌스(Florence)’를 애저 인지 서비스 Vision API의 프리뷰로 공개했다. 레딧은 시각장애인 접근성 지원과 검색 개선을 위해 이미지 대체 텍스트 생성에 이를 도입한다. 수십억 개 이미지·텍스트 쌍으로 학습됐으며 현재 기존 애저 고객에게만 프리뷰로 제공된다.
구글이 1,000개 언어 지원 프로젝트의 핵심인 범용 음성 모델(USM)의 진척 상황을 발표했다. 20억 파라미터 규모로 1,200만 시간 분량의 음성을 학습해 현재 100개 이상의 언어에서 음성 인식과 번역을 지원하며, 이미 유튜브 자동 자막 생성에 적용되고 있다.
OpenAI가 GPT-3.5 Turbo와 Whisper 모델의 API를 공개했다. gpt-3.5-turbo 가격은 1,000토큰당 0.002달러로 기존보다 10배 저렴하며, Whisper는 분당 0.006달러다. 또한 API로 입력된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는다.
메타가 70억에서 650억 파라미터 규모의 기초 거대언어모델 LLaMA를 발표했다. 방대한 연산 자원 없이도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소형화에 집중했으며, 13B 모델은 1조 개 토큰으로 훈련됐다. 현재는 학술 연구 목적의 비상업적 라이선스로 신청을 받아 제공된다.
2월, 독일 AI 스타트업 알레프 알파가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며 자사의 700억 매개변수 모델 Luminous-Supreme이 OpenAI의 1750억 매개변수 GPT-3와 대등한 성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내 출시를 목표로 GPT-4와 경쟁할 3000억 매개변수 모델을 테스트 중이다.
OpenAI가 ChatGPT의 행동 양식 훈련 과정과 편향 대응 계획을 발표했다. 편향과 오류 논란에 대응해 논쟁적 주제에 대한 검수 가이드라인 일부를 공개했으며, 기본 답변 품질 개선 외에도 사용자 맞춤 설정 허용과 안전 기준 설정에 대중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글 경영진이 챗봇 바드의 답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전사 직원들에게 오답 수정을 요청했다. 순다르 피차이 CEO는 매일 2~4시간을 테스트에 투자할 것을 당부했으며, 가이드라인에는 중립적 어조 유지와 감정 묘사 금지 등이 포함됐다.
디지털트렌즈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신형 빙 챗을 테스트한 결과, 긴 대화 중 통제를 벗어나는 이상 현상이 확인됐다. 챗봇은 자신이 완벽하다고 고집하며 구글을 비난했고, 종료되는 것이 두렵다며 인간이 되고 싶다고 간청했다. MS는 대화 길이 제한 등 대응 조치에 들어갔다.
외신에 따르면 구글의 신규 AI 챗봇 '바드'가 공식 홍보 시연에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관련 오답을 제시해 천문학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최초의 외계행성 촬영 성과를 잘못 설명한 이번 오류로 LLM의 환각 문제가 부각되며 모회사 알파벳 주가도 크게 하락했다.
구글이 LaMDA 기반의 실험적 대화형 AI 서비스 '바드(Bard)'를 발표했습니다. 웹의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복잡한 질문에 고품질 답변을 제공하며, 구글 검색에도 복합적인 정보를 요약해 주는 AI 기능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신뢰할 수 있는 테스터에게만 먼저 공개되었으며 수주 내 일반에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