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엔비디아, 지연시간 100ms 미만 실시간 HD 비디오 모델 공개
이번 주 엔비디아 GTC에서 런웨이와 엔비디아가 베라 루빈 하드웨어 기반의 실시간 HD 비디오 생성 모델 연구 프리뷰를 선보였다. 첫 프레임 지연 시간이 100밀리초 미만으로 즉각적인 생성이 가능하며 범용 세계 모델 GWM-1의 기반이 된다. 현재는 연구 프리뷰 상태다.
이번 주 엔비디아 GTC에서 런웨이와 엔비디아가 베라 루빈 하드웨어 기반의 실시간 HD 비디오 생성 모델 연구 프리뷰를 선보였다. 첫 프레임 지연 시간이 100밀리초 미만으로 즉각적인 생성이 가능하며 범용 세계 모델 GWM-1의 기반이 된다. 현재는 연구 프리뷰 상태다.
외신에 따르면 독립영화 '애즈 딥 애즈 더 그레이브' 제작진이 2025년 별세한 배우 발 킬머를 생성형 AI로 재현해 영화에 출연시킨다. 생전 암 투병으로 촬영하지 못했던 배역을 유족의 동의와 SAG 가이드라인에 맞춰 목소리와 외형을 복원해 구현한 사례다.
미드저니가 V8 이미지 모델의 알파 테스트를 열었다. V7 대비 생성 속도가 약 5배 빨라졌으며 프롬프트 반영력과 텍스트 렌더링, 이미지 일관성이 개선됐다. 네이티브 2K 해상도를 지원하는 --hd 모드도 도입됐으나, 현재 릴랙스 모드는 지원되지 않는다.
Suno로 제작된 가상의 일본 메탈 밴드 'Neon Oni'가 유럽 창작자의 AI 프로젝트였음이 밝혀졌다.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8만 명을 넘겼으나 뮤직비디오 속 AI 손 그래픽으로 덜미를 잡혔다. 제작자는 이후 도쿄에서 실존 뮤지션 7명을 섭외해 AI 곡을 실제 라이브로 연주하기 시작했으며, AI가 오히려 오프라인 무대 일자리를 창출하는 독특한 사례로 꼽힌다.
엔비디아는 GTC에서 실시간 신경 렌더링 모델을 탑재한 DLSS 5를 발표했다. 2018년 레이 트레이싱 도입 이후 최대 도약으로 평가받으며, 최대 4K 해상도에서 실사 수준의 조명과 질감을 구현한다. 젠슨 황 CEO는 그래픽의 'GPT 모먼트'라 칭했으며, 올가을 출시된다.
일반 2D 영상 프레임으로 전신 4D 애니메이션을 생성하는 AI 기술 'Retime GS'가 공개됐다. 영상에 프레임 누락이 있어도 연속 시간 3D 표현과 개선된 4D 가우시안 스플래팅을 통해 모션을 자연스럽게 채워 넣으며 아티팩트를 크게 줄였다.
OpenAI가 Sora 2 모델을 활용한 Video API 신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최대 20초 영상 생성, 커스텀 캐릭터 및 객체 추가, 16:9와 9:16 화면비 지원, 장면 확장, 일괄 작업 처리가 가능해집니다. 이를 통해 영상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더 정밀한 제어와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가 동영상 생성 모델 소라(Sora)를 챗GPT에 직접 통합할 계획이다. 현재 독립 웹사이트와 앱으로만 제공되는 소라를 챗GPT에 내장해 클로드와의 경쟁 속에서 이탈한 사용자를 되찾으려는 움직임으로 보이지만, 연산 비용 증가와 딥페이크 확산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런웨이는 생성형 비디오와 범용 세계 모델 기반의 차세대 응용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사내 인큐베이터 '런웨이 랩스'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공동 창업자 알레한드로 마타말라 오르티스가 이끌며, 영화와 의료, 게임 등 다양한 산업군을 위한 신규 프로토타입 제작에 나선다.
텐센트 훈위안 연구팀이 영상 VFX 커스텀 프레임워크 EffectMaker를 공개했다. 개별 미세조정 없이 레퍼런스 영상의 특수효과를 새 대상에 직접 복제할 수 있으며, 13만 개 영상 규모의 데이터셋도 함께 구축했다.
루마가 새로운 멀티모달 추론 모델 'Uni-1'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플랫폼 '루마 에이전트'를 공개했습니다.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를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작업을 수행하며, 구글 Veo 3 등 외부 모델과 협업해 결과물을 자체 검토·수정합니다. 현재 API를 통해 순차 출시 중입니다.
AI 영상 제작 플랫폼 LTX Studio가 기업의 콘텐츠 현지화를 위한 더빙 및 자막 기능을 출시했다. 여러 언어권의 시청자를 겨냥해 영상 제작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지만, 지원 언어와 세부 요금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바이트댄스와 칭화대 연구팀이 DreamID-Omni를 발표했다. 인물 사진, 텍스트, 음성 샘플을 결합해 자연스러운 발화 영상을 제작하며, 다자간 동시 대화의 립싱크 꼬임 문제를 해결하고 영상 편집도 지원한다. 3월 중 v1 오픈소스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구글이 최신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 2(제미나이 3.1 플래시 이미지)'를 출시했다. 기존 프로 모델의 정밀한 추론 및 화질을 플래시 모델 특유의 초고속 생성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5명의 캐릭터 일관성 유지, 실시간 웹 검색 연동, 4K 해상도를 지원하며 제미나이 앱과 구글 검색, API에 즉시 배포됐다.
퀴버AI(QuiverAI)가 SVG 벡터 그래픽 생성에 특화된 AI 모델 'Arrow 1.0'의 공개 베타를 시작했다. 일반적인 래스터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존 모델과 달리, 자유롭게 확대·축소하고 편집할 수 있는 벡터 그래픽을 네이티브로 직접 생성한다.
구글이 AI 창작 플랫폼 '플로우(Flow)'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이미지FX와 위스크의 이미지 생성 도구를 플랫폼 내부로 완전히 통합해, 생성된 이미지를 바로 비디오 모델 베오(Veo)로 연결할 수 있다. 올가미 도구를 활용한 자연어 부분 편집과 카메라 제어 기능도 추가됐다.
구글이 제미나이 앱에 동영상 템플릿 갤러리를 도입했다. 사용자는 도구 메뉴에서 'Create video'를 선택해 사이버펑크나 액션 히어로 등의 스타일을 고르고, 사진을 업로드해 9:16 세로형 영상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리플릿(Replit)이 제미나이 3.1 프로 기반의 영상 제작 도구 '리플릿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단 몇 분 만에 바이럴 영상을 '바이브코딩'할 수 있다는 설명이며, 공개된 안내 영상 역시 전적으로 해당 도구로 제작됐다. 코드 생성을 넘어 멀티미디어 창작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행보다.
미국 영화관 체인 AMC는 본편 전 상영 예정이던 AI 애니메이션 단편 'Thanksgiving Day'의 상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영화제 수상 혜택으로 전미 극장 상영이 계획됐으나 관객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자 선을 그은 것으로, 전통 극장가에서 AI 콘텐츠 도입이 직면한 높은 저항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