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릿, 제미나이 3.1 프로 기반 비디오 생성 툴 '리플릿 애니메이션' 공개
리플릿(Replit)이 제미나이 3.1 프로 기반의 영상 제작 도구 '리플릿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단 몇 분 만에 바이럴 영상을 '바이브코딩'할 수 있다는 설명이며, 공개된 안내 영상 역시 전적으로 해당 도구로 제작됐다. 코드 생성을 넘어 멀티미디어 창작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행보다.

코딩 플랫폼이 이제 영상 제작 도구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Replit은 프롬프트를 통해 몇 분 만에 바이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인 Replit Animation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소개 영상 자체가 100% Replit Animation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프롬프트로 만드는 애니메이션 영상
Replit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기능은 구글의 Gemini 3.1 Pro를 기반으로 구동됩니다. 다만 일부 기술 매체 요약에서는 Gemini 2.5 Pro 탑재로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Replit은 개발자들이 자연어로 쉽게 코드를 짜듯 영상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흐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개발 환경 내부에서 개발자와 크리에이터가 별도의 툴 없이도 동적 콘텐츠를 뽑아내도록 돕겠다는 의도입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짧은 데모 영상 외에 구체적인 세부 기능이나 인터페이스는 많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왜 중요한가
저희는 이번 시도가 1인 개발자와 소규모 팀에게 꽤 실용적인 기능이 될 것으로 봅니다. 제품 개발을 마친 뒤 소셜 미디어 홍보용 클립을 제작하는 일은 개발자들에게 큰 부담이었는데, 개발 환경 안에서 곧바로 프로모션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면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집니다.
업계 측면에서는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이 단순한 코드 생성을 넘어 제품 론칭과 마케팅 영역까지 작업 단계를 넓히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다만 관건은 제어력입니다. AI 영상 제작은 세밀한 연출을 조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공식 데모처럼 실제로 일반 사용자가 몇 분 만에 쓸 만한 홍보 영상을 안정적으로 뽑아낼 수 있을지는 실제 사용 경험을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출처 (1)
- @Replit(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