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인도 출시: 왓츠앱·인스타그램서 무료 이용 지원
메타가 라마 3 기반의 메타 AI 영어 버전을 인도에 정식 출시했다. 왓츠앱,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에 통합되어 단체 대화방 내 추천 검색과 페이스북 피드 정보 탐색은 물론, 'imagine' 입력 시 이미지 생성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메타가 라마 3 기반의 메타 AI 영어 버전을 인도에 정식 출시했다. 왓츠앱,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에 통합되어 단체 대화방 내 추천 검색과 페이스북 피드 정보 탐색은 물론, 'imagine' 입력 시 이미지 생성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외신에 따르면 메타가 애플의 ‘애플 인텔리전스’에 자사 생성형 AI를 탑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애플은 오픈AI 외에도 구글, 앤스로픽, 퍼플렉시티 등과 접촉하고 있으며, 플랫폼 내 유료 구독 판매 모델이 거론된다. 다만 논의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메타의 AI 연구 조직 FAIR가 신규 연구 모델 5종을 공개했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동시 입출력하는 카멜레온, 비트와 코드로 제어하는 음악 모델 JASCO, 기존 대비 최대 485배 빠른 AI 음성 탐지 워터마크 기술 AudioSeal 등이 포함된다.
전직 메타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제타 랩스가 자율형 웹 AI 에이전트 Jace를 공개하고 290만 달러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용자가 지시를 내리면 클라우드 브라우저에서 호텔 예약이나 구인 파이프라인 관리 등 수백 단계의 복잡한 작업을 스스로 수행한다.
메타가 아일랜드 데이터보호위원회(DPC)의 요청에 따라 유럽 내 메타 AI 어시스턴트 출시 계획을 일시 중단했다. 사용자 공개 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하는 방식을 둘러싼 논란 때문이다. 메타는 현지 데이터를 배제하면 '이류 수준의 경험'만 줄 수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더 버지에 따르면, 메타가 페이스북 댓글창에 메타 AI를 도입해 이용자들의 반응을 자동 요약해 주는 기능을 테스트 중이다. 엉뚱한 농담과 거친 논쟁까지 요약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으며, 이용자 콘텐츠를 AI 학습에 활용하는 메타의 데이터 정책에 대한 프라이버시 우려도 함께 불거졌다.
메타의 수석 AI 과학자 얀 르쿤과 일론 머스크가 X에서 정면 충돌했다. 르쿤이 머스크의 과장된 홍보와 위기론 조성을 꼬집자 머스크는 르쿤의 최근 연구 실적을 문제 삼았다. 이는 개방형 학술 연구를 중시하는 진영과 비밀주의 중심의 상업 스타트업 간의 시각차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보도에 따르면 대화형 AI 플랫폼 캐릭터AI가 AI 모델 사전 훈련 및 연구 개발을 위해 메타, xAI와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논의는 인수가 아닌 연구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아직 합의는 체결되지 않았다. 빅테크 기업들은 규제 당국의 감시를 피해 인수 대신 전략적 제휴로 기술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회사의 AI 및 제품 전략을 조언할 전담 자문단을 꾸렸다. 패트릭 콜리슨 스트라이프 CEO, 토비 뤼트케 쇼피파이 CEO, 전 깃허브 CEO 냇 프리드먼 등이 무보수로 참여해 이사회와 별개로 기술 로드맵에 대한 조언을 건넨다.
메타가 초기 융합 기반의 네이티브 멀티모달 모델 '카멜레온'을 공개했다.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일한 토큰 공간에서 처리해 텍스트와 이미지가 섞인 문서를 자연스럽게 생성한다. 34B 버전은 VQA 등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였으며, 아직 모델 가중치는 미공개 상태다.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메타의 자동화 광고 툴 '어드밴티지 플러스(Advantage Plus)'에서 결함이 이어지며 일일 예산의 75%가 2시간 만에 소진되고 노출당 비용이 10배 가까이 폭등했다. 매출 전환이 거의 일어나지 않자 일부 광고주들은 자동화 도구를 끄고 수동 집행으로 복귀하고 있다.
EPFL과 예일대 의대 연구진이 메타 라마 3을 미세조정한 의료 특화 오픈소스 모델 'Llama-3[8B]-MeditronV1.0'을 공개했다. 의료 자원이 부족한 지역과 인도주의 지원 현장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MedQA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 동급 오픈 모델 대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스노우플레이크가 기업 업무에 특화된 생성형 AI 모델 'Arctic LLM'을 Apache 2.0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습니다. 4800억 개 파라미터 중 170억 개만 활성화하는 MoE 구조를 채택해 200만 달러라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훈련됐으며, SQL 생성 및 엔터프라이즈 코딩 작업에서 데이터브릭스의 DBRX를 앞선다고 밝혔습니다.
Meta는 레이밴 메타 스마트 안경에 신규 프레임 'Skyler'를 추가하고 멀티모달 Meta AI 기능을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확대 적용했다. 안경 카메라가 보는 것을 바탕으로 질문에 답하며, WhatsApp 등에서 1인칭 시점 영상 통화 공유도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의 인프라 담당 부사장을 지낸 제이슨 테일러를 부CTO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테일러는 메타에서 AI 인프라와 서버 예산을 장기간 총괄했던 인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AI 슈퍼컴퓨팅 시스템 구축을 이끌게 됩니다.
메타가 메타 퀘스트용 운영체제를 '메타 호라이즌 OS'로 명명하고 외부 하드웨어 제조사에 개방했습니다. 에이수스 ROG와 레노버가 전용 기기를 개발 중이며, 안드로이드 방식의 개방형 MR 생태계 구축에 나섭니다.
메타가 차세대 오픈형 LLM '라마 3'를 공식 출시했다. 8B와 70B 두 가지 크기로 기본 및 인스트럭트 모델을 제공하며, 15조 개 이상의 토큰으로 사전 학습됐다. 8B 모델은 소비자용 GPU에서도 구동과 미세조정이 가능하다. 오픈소스 생태계의 성능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엔비디아가 메타의 최신 대규모 언어 모델 '라마 3'를 지원하기 위해 전 플랫폼 추론 최적화를 발표했다. H200 GPU 한 장으로 70B 모델 구동 시 초당 약 3,000토큰을 생성해 300명의 동시 사용자를 처리하며, 8B 모델은 RTX PC와 젯슨 오린 등 엣지 기기까지 지원된다.
메타가 라마 3 기반의 메타 AI를 선보이며 독립 웹사이트 meta.ai를 공개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의 검색창과 피드에 직접 통합돼 앱을 벗어나지 않고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텍스트 입력과 동시에 이미지를 실시간 생성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메타가 인스타그램 검색창에 메타 AI를 연동하는 소규모 테스트를 확인했습니다. 검색창에 질문을 입력하면 AI와의 DM 대화로 연결되며, 추천 프롬프트로 맞춤형 릴스 영상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기존 검색의 한계를 생성형 AI로 보완해 틱톡과의 콘텐츠 탐색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시도입니다.